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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들수록 자기 얼굴의 책임지라는 말

조회수 : 3,676
작성일 : 2024-12-26 16:12:40

이번에 정태춘님 공연을 보구 느꼈어요.

70이시라고 하는데 정말 멋있으시더라구요.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첫소절에서 벌써 힘이 느껴지구요.

중간에 멘트 하시는데 심쿵했네요.

이 나라의 주인은 젊은이다!

많은 생각이 드는 멋진 말이였어요.

뒤에 화면에 데뷔때 모습이 보여지는데

정말 나이드신 지금의 모습이 훨씬 멋있으시더라구요. 역시 개념이 있는분은 다르시구나 했어요.

저도 중년이 넘었으니 저렇게 개념있는

어른이 되고 싶었어요.

IP : 223.39.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6 4:14 P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왜 초성으로 써요?
    나쁜 글도 아닌데 ~^^

  • 2.
    '24.12.26 4:16 PM (223.39.xxx.67)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가수님이 표적이 될까봐요.

  • 3. 느림보토끼
    '24.12.26 4:24 PM (61.105.xxx.145)

    초성보고 누구지? 아무리 유추해도 안떠오름
    근데 소리없이 어둠이~에서 무릎탁
    원글님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
    목소리 음악 ..철학
    어디하나 부족하지 않은분이죠
    하지만 제 최애노래는 박은옥님이 부르신 봉숭아랍니다
    덕분에 그분 소식도 듣습니다^^

  • 4. ..
    '24.12.26 4:28 PM (39.114.xxx.243)

    정태춘 아닐까요?

  • 5. .....
    '24.12.26 4:33 PM (61.78.xxx.218)

    정태춘 모르시나요? 희안하네.

  • 6. ㅇㅇ
    '24.12.26 4:38 PM (211.234.xxx.242) - 삭제된댓글

    노래 가사보면 정태춘인줄 다 알 텐데 굳이 초성을?

  • 7. 음유시인
    '24.12.26 4:39 PM (112.157.xxx.212)

    음유시인이시라고
    정말 좋아했었어요
    노래들이 다 시 같아서요

  • 8. -_-?
    '24.12.26 4:43 PM (182.208.xxx.134)

    정태춘... 몰라요.. -_-;;;; 70년대 후반생인데 알아야하나요? @.@ 아 왜 모르지.. T-T

  • 9. 네?
    '24.12.26 4:51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가수님이 표적이 될까봐요.
    ㅡㅡㅡㅡ
    그 정도로 걱정이면 이 글 자체를 안써야죠
    초성 유추해서 알아내는데...

  • 10. ㅡㅡ
    '24.12.26 4:5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의 와 ~에 의 쓰임을 모르세요? ㅠ

  • 11. Eroom
    '24.12.26 4:59 PM (222.109.xxx.157)

    저 정태춘님 너무 좋아 하는데 공연을 어디서 하셨을까요.

  • 12. 그부부
    '24.12.26 5:11 PM (122.254.xxx.130)

    예전에 공연 본적있는데 넘 좋았거든요
    박은옥 정태춘 부부ᆢ
    노래들이 다 시적이고 목소리도좋고 ~

  • 13. 수정
    '24.12.26 5:34 PM (223.39.xxx.67)

    했어요. 제가 글쓰는게 많이 부족해요.
    암튼 멋진 어른이신데 박은옥님 사랑하시고
    예뻐하시는게 말씀 하시는게 느껴져서
    더 멋있으시더라구요.
    당신은 사랑스러운 노래가 어울리는 사람인데
    내가 너무 그렇지않은 노래만 만들어준거 같다고
    다른 사람이 준 이노래가 더 당신에게 어울린다고.
    넘 멋지죠?

  • 14. 그죠
    '24.12.26 6:33 PM (1.240.xxx.21)

    노래하는 음유시인이자 참 어르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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