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얼빈을 보고 왔어요.

파란사과 조회수 : 2,424
작성일 : 2024-12-25 23:30:23

감기중이라 약을 먹어서 졸지 않을까.. 걱정했었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들고 가족과 함께 영화보고 왔어요.

하나도 졸립지 않았고 놀랐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지켜온 나라가 지금 이지경이구나... 현타왔구요 ㅠㅠㅜ

30대의 젊은 안중근은 

처연하고 아름답더군요. 우리의 광장 응원봉 청년들처럼요. 영상도 음악도 아름다웠어요. 

영화를 다 보고나서야,, 화가 났답니다. ㅜ

아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다들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IP : 49.166.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범도 장군
    '24.12.25 11:32 PM (211.234.xxx.115)

    흉상 치우고
    독도 모형 치운 정부니까요.

    이게 현실인가 싶어요 ㅜㅜ

  • 2. 사랑가득
    '24.12.25 11:36 PM (119.64.xxx.244)

    화요일 예약해뒀어요. 그들의 피로 찾은 나라와 목숨받친 이들 덕에 얻은 민주주의를 이렇게 망칠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생각없는 사람들이 윤을 옹호하느라 빈약한 이유를 주절이지만 꼭. 또 이겨 낼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처럼요.

  • 3.
    '24.12.26 12:23 AM (220.94.xxx.134)

    밀정 찾을때 두근두근 했어요. 그리고 전 밀정된 과정이 가슴아프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61 계란말이 두툼하게 잘못하시는분들 계신가요? 20:52:08 41
1804360 서영교 목청 정말 좋지 않나요?? 1 ㄱㄴ 20:51:41 22
1804359 넷플 '블랙 머니' 강추 1 ㅇㅇ 20:37:21 493
1804358 7세 아이책읽는데 지적질하는 시모 6 .. 20:34:37 374
1804357 결혼기념일날 아무것도 안하는집도 있나요? 11 ,, 20:34:30 510
1804356 펌) 하.. 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 5 ㅇㅇ 20:26:27 1,344
1804355 요즘 "전세 매물 1건에 대기만 10팀"이래요.. 10 헤럴드 20:25:36 644
1804354 겸공 더뷰티플 (유시민) 1 아줌마 20:25:16 350
1804353 나솔사계 1 ... 20:24:49 363
1804352 유니클로 이너, 자라 청바지 상당히 괜찮네요 5 자라 20:22:47 721
1804351 선거철되니 부산 기초단체장들 동네 콘서트? !!!! 20:19:36 97
1804350 닭볶음탕 해드세요 7 ... 20:17:02 941
1804349 집은 15억인데 생활비는 100만원…1주택자 노인의 자화상 18 ... 20:12:39 1,673
1804348 어제 이젤 문의글..알려주세요 .. 20:11:22 150
1804347 이젠 더 이상 미안함 마음이 없어요 6 20:09:59 1,024
1804346 강남역 국기원쪽 맛집있나요? ........ 20:08:03 73
1804345 리얼돌 수입 및 통관 반대에 관한 청원 ... 20:05:32 139
1804344 아들이 위내시경후 부는 검사에서 헬리코박터균 제균하라는 결과가 .. 7 걱정 20:02:48 766
1804343 2만원짜리 청바지. 1만5천원짜리 정장바지 사서 1 수선 19:59:29 660
1804342 세모음 애청자이지만... 4 .... 19:57:41 255
1804341 마이클 영화 예고편 보셨어요? 7 ... 19:55:24 635
1804340 같은 반인데 묘하게 선 긋는 느낌 예민한가요? 22 .. 19:53:13 1,677
1804339 아까 운동복같은 일상복 찾으시던 분 6 까꿍 19:48:37 928
1804338 글 펑할게요 24 ㅠㅠ 19:47:22 2,071
1804337 미생 캐릭터중에 Umm 19:45:36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