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찬가게 25000원 어치를 샀는데요

반찬가게 조회수 : 8,014
작성일 : 2024-12-20 23:53:56

오늘 반찬가게에서 반찬 25000원 어치를 샀는데요.

4식구 다들 맛있게 먹었더니 양이 적어서 한끼에 다 사라졌네요.. ㅜ.ㅜ 

 

다들 이렇게 반찬가게 반찬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나요?

동그랑땡. 오징어야채전. 샐러드. 감자볶음. 숙주나물이었는데요..

IP : 211.186.xxx.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2.20 11:57 PM (114.204.xxx.203)

    한줌밖에 안되서 소식가 아니라도 넷이면 한끼죠

  • 2. ~~~~~
    '24.12.20 11:59 PM (39.125.xxx.124)

    나가서 4식구 25000원으로 뭘 배불리 먹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야죠.

  • 3. ..
    '24.12.21 12:05 AM (39.115.xxx.132)

    식비 아끼느라 몸 갈아넣고 있어요
    연근 이천원어치 사면 조림해서 몇일 먹고
    시금치무침도 천오백원에 사서 두끼정도 먹고
    콩나물볶음 하면 두세끼먹고
    치킨도 임박세일 사천오백원에 사와서 해줬어요
    아들이 엄마 나 치킨 하면서
    나오는데 제가 치킨 튀기고 있으니까
    그거 먹더라구요
    시켜달라기전에 선수쳤어요
    힘들어요ㅠㅠ

  • 4. ~~~
    '24.12.21 12:06 AM (112.172.xxx.74)

    백반도 가격이 올라서 식구가 많으면 해먹는게 싼 것 같아요.
    오늘 세일하는 마트 가서 닭이랑 삼겹살 사다 쟁여 놓았어요ㅠ

  • 5. ...
    '24.12.21 12:14 AM (211.237.xxx.212) - 삭제된댓글

    3팩에 만원 하는 곳에서 보통 6팩씩 샀었는데 항상 하루도 못가서 다 먹어 치웠어요. 양이 보기보다 너무 적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한달이면 못해도 60만원은 들겠다싶어 사먹는걸 중지했어요.

    그리고는 매주 주말마다 장봐서 일주일치 밑반찬과 국찌개를 만든뒤 소분해서 김치냉장고랑 냉동실에 넣어두고 식사때마다 꺼내어 먹었더니 비용도 많이 절약되고 입맛에도 잘 맞고 좋았어요.

    좀 귀찮고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재료로 음식 만들어서 먹고 절약한 돈으로 과일을 넉넉하게 사서 먹을 수 있어 당분간은 이렇게 할것 같아요.

  • 6. 엄청올랐어요
    '24.12.21 12:22 AM (211.108.xxx.76)

    양은 적고 가격은 오르고...
    반찬가게 비싸요ㅠ
    식구 많으면 해먹는게 낫긴 하죠
    힘들어도

  • 7.
    '24.12.21 12:45 AM (223.38.xxx.206)

    저처럼 밥보다 반찬을 더 많이 먹는 사람은 차라리 같은 돈으로 직접해서 푸짐하게 해먹는 게 나아요.

  • 8. ㅇㅇ
    '24.12.21 12:49 AM (180.230.xxx.96)

    그래도 맛있는 집인가봐요
    요즘 사먹는건 어쩔수 없어요
    안그럼 진짜 해먹는수 밖에요
    힘들어서 그렇지 풍족히는 먹죠

  • 9. 혼자
    '24.12.21 1:18 AM (222.113.xxx.251)

    혼자인데도 너무 조금이더테요
    3백 만원 사면 한끼에 끝.

    그래서 요즘은 만들어먹어요

  • 10. mm
    '24.12.21 3:4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감자볶음, 숙주나물은 쉬운데 집에서 하시지...
    그런거까지 사먹으니...

  • 11. 이제는
    '24.12.21 8:16 AM (122.254.xxx.130)

    도저히 못사먹어요ㆍ넘넘비싸서 ㅜ
    살까하다가 가격보고 도저히 이건 그냥 내가 하면되는데
    싶어서 ᆢ
    반찬집 진짜 비싸요

  • 12. 집에서
    '24.12.21 8:30 AM (39.122.xxx.3)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비싸기도 하고 원산지 중국산 너무 많아서요

  • 13. 거기다
    '24.12.21 9:24 AM (114.204.xxx.203)

    싼건 대부분 중국산이죠

  • 14. .....
    '24.12.21 9:57 AM (58.122.xxx.12)

    마른반찬 위주로 사면 오래 먹어요ㅎㅎ
    멸치볶음 진미채 깻잎장아찌 무말랭이 같은거요

  • 15. ..
    '24.12.21 10:29 AM (61.254.xxx.115)

    2만5천원으로 4명이 먹었으니 싸게 먹힌거죠 식당외식이나 배민가격에 비하면요

  • 16. 재료 사다해도
    '24.12.21 1:40 PM (118.218.xxx.85)

    그정도 돈은 먹혀요,절대 안 비싼데요,게다가 맛있기까지..
    우리동네는 그런 가게가 없어서 아쉽.

  • 17. ..
    '24.12.21 3:34 P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막상 사보면 양이 적어요. 4인가족 먹는거 사려면 더사야하고..그래서 여자가 에너지 갈아넣고 종일 밥반찬해야 식구입에 들어가는듯해요 외식물가 오르니 아마 앞으로 돈때문에 더 집에서 고달프게? 밥만 해대는 여자들 널렸다고 봐요

  • 18. 점점
    '24.12.21 6:31 PM (175.121.xxx.114)

    해먹어요 그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9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2 ㅇㅇ 21:07:01 82
1809008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2 21:05:34 165
1809007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1 21:00:19 360
1809006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3 20:58:27 496
1809005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4 담배 20:56:20 286
1809004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45
1809003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ㅇㅇ 20:54:38 287
1809002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1 갈팡질팡 20:52:04 443
1809001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4 형제상 20:49:11 320
1809000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0 .... 20:49:05 360
1808999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3 20:41:45 508
1808998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15
1808997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337
1808996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4 세무사 20:36:53 697
1808995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83
1808994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827
1808993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516
1808992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676
1808991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480
1808990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183
1808989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1,801
1808988 수상 소감 쫌~~ 7 한심 20:09:26 1,173
1808987 문어 1 질겨 20:05:44 261
1808986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9 아들맘 20:05:07 1,694
1808985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