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존심때문에 퇴사하는거 멍청한 일일까요?

조회수 : 4,201
작성일 : 2024-12-16 21:50:59

 

 

나이먹으니 취업이 너무너무 힘드네요

 

나이 50다되서 겨우겨우 지난달에 회사에 들어갔죠

 

주 구성원들은 아주 오래된 나이만 많은 사람들이 가득찬 회사에요

 

대표랑 이사만 우루루 많은데

 

대표의 사위가 실제 사업자에는 대표고

 

이사람이 실세네요

 

저보다 어리구요

 

저한테 xx씨 하면서 온갖 잡심부름을 다 시키네요

 

 

하루종일 느끼는건 내가 완전 심부름꾼에 노예 같다는 생각?

 

 

그래도 월급 250이니... 그래도 이 어려운시기에 꾹참고 다녀야 겠지요?

 

 

IP : 114.203.xxx.2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6 9:53 PM (211.251.xxx.199)

    사람마다 상처회복력과 내성이 틀리니 본인이 판단하셔야지요
    근데 이미 정식직원이라면
    내가 부당한 지시 거부해도 자르진 못할텐데요
    증거 수집하시고 최대한 버티세요
    그리고 마지막엔 신고를 똭~~

  • 2. 바람소리2
    '24.12.16 9:58 PM (114.204.xxx.203)

    버티세요..

  • 3. ㄷㄷ
    '24.12.16 9:59 PM (122.203.xxx.243)

    나이가 어려도 대표잖아요
    아주 못할짓 시키는거 아니라면
    묵묵히 하셔야죠
    돈버는일이 쉬는일이 어딨나요

  • 4.
    '24.12.16 10:04 PM (211.234.xxx.179)

    잡심부름이라 하면 뭐 편의점 담배 사오라 이 정도인가요? 그게 아닌 탕비실, 사무용품 관리 정도라면 당연히 님이 회사에선 제일 말단사원이니 님 시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선넘는 수위인지 잘 따져보세요..

  • 5. ㅇㅇ
    '24.12.16 10:06 PM (118.235.xxx.215)

    회사는 나이보다 직급이 우선이잖아요
    그래도 연장자 우대는 해주던데요
    어린 자가 반말하는 건 한마디 하시되
    잡일 시키는건 그러려니~

    경력으로보면 말단이신거잖아요?

  • 6. ..
    '24.12.16 10:07 PM (59.9.xxx.163)

    글게요 윗님 댓글처럼 심부름이 어떤건지..
    나이든 사람들만있다니 분위기 꼰대력 폭발 아닌가
    나이든 사람만 있는 조직 가기 싫던데...
    담배 심부름에 개인 심부름이면 자괴감은 좀 올듯하네요
    그래도 나이 50이면 누구 부려야할나이인데 사실 뽑히는게 신기한거고 250도 감사합니다. 할 자리인건 맞아요

  • 7. 근데
    '24.12.16 10:08 PM (211.211.xxx.168)

    원글님 업무는 뭐고 잡심주름은 뭔데요?

  • 8.
    '24.12.16 10:11 PM (1.237.xxx.38)

    잡신부름도 내업무다 생각해야죠
    그거 좀더 하고 250 생기는게 낫죠
    그보다 험한 일 하고도 그돈 버는 사람 수두룩해요
    솔직히 그나이에 250이라니 주업무도 자존심 세울만한 업무도 아닐거 같고

  • 9. ..
    '24.12.16 10:24 PM (182.220.xxx.5)

    고용주는 잡무 시키려고 원글님 뽑은거 아닌지요?
    주업무가 따로 있으신건가요?

  • 10. . . .
    '24.12.16 11:24 PM (180.70.xxx.141)

    그 잡무도 업무에 포함인거죠

  • 11. ..
    '24.12.16 11:3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40 후반에 입사했으면서 상사 나이는 왜 따져요?
    xx씨가 어때서요? 여사님이라 불러드려요?

    자 이제 신부름과 잡무가 뭔지 얘기해봐요.
    업무와 관련없는 개인적인 신부름이면 같이 분노해줄 준비가 되있어요.

  • 12. ...
    '24.12.17 12:16 AM (211.234.xxx.190)

    윗분 신부름이요? 두번이나... 오타가 아닌듯

    원글님 모욕적인거 아님 그냥 다녀보세요 어딜가나 다 힘듭니다

  • 13. 영통
    '24.12.17 5:42 AM (116.43.xxx.7)

    대표가 직원 일 시키는 거잖아요.
    님 글 보면 나이 많은 사람 안 뽑는 이유가 있네 이럴 겁니다

    대표를 대표로 보고
    님은 직원이에요

    회사에서 나이를 왜 생각하세요?
    그냥 대표는 님의 상사..상사입니다

  • 14. 난이미부자
    '24.12.17 7:36 AM (223.38.xxx.196)

    그럼 나이50에 경단녀신것 같은데 뭐 대단한거 시킬줄 아시고 들어가신거에요?
    돈 아쉬워서 취업하신걸텐데 월급쟁이는 원래 월급받고 노예짓하는거에요.자존심은 집에 두고 출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72 그만둔 직원이 다시 오면 안되냐고 하는데 6 ..... 18:16:37 331
1803571 위고비 10개월에 22킬로 감량했어요 3 ... 18:15:05 300
1803570 50만원 아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장학금 1 국장 18:15:00 133
1803569 왜 나한테만 그러냐구~~ 3 ... 18:13:18 181
1803568 이란 사람들의 70% 이상은 이슬람을 믿지 않으며 특히 젊은 세.. 5 ㅇㅇ 17:58:01 601
1803567 TBS 지원금 50억 편성 1 ........ 17:53:04 499
1803566 차 절대 안빌려준다는 남편 51 .... 17:52:35 1,340
1803565 김치찌개에 계란, 당면 2 Mnb 17:49:52 445
1803564 하루 왕복 18000보 걸으면 무릎에 안 좋겠죠? 13 뚱땡이 17:43:34 765
1803563 이재명은 4.3과 제주도를 팽했군요 25 ㅇㅇ 17:37:42 1,164
1803562 서구권도 간병 문제 심각하네요 5 요양원 17:34:48 1,185
1803561 좋아했던 작가가 제 블로그에 와서는 13 아아 17:31:06 1,548
1803560 생선 어떻게들 구워드시나요 11 ㅓㅏ 17:28:05 879
1803559 가까운 친정 힘들어요 10 ㅠㅠ 17:26:28 1,096
1803558 십일조 안내는 믿음은 문제있는 믿음이다 ?.. 5 17:26:22 568
1803557 BTS 2.0 뮤비 잘 만들었어요~ 3 BTS 최고.. 17:25:37 424
1803556 공부 잘 하는 아이를 지방 국립대 보내려는 엄마는 최악일까요? 40 ... 17:25:10 1,570
1803555 종량제봉투 2 궁금 17:22:16 641
1803554 동네 내과에서 이번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요 1 75 17:12:34 627
1803553 면소재지 마을에 집(전세, 월세) 구하기 쉬운가요? 4 시골살이 17:05:32 308
1803552 일본 총리가 화류계 출신인가요 19 ㅇㅇ 17:03:25 2,284
1803551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11 ㅇㅇ 16:56:10 1,811
1803550 청주 빽다방 업주 입장문.JPG 12 ........ 16:56:06 2,047
1803549 김혜경이 키는 큰데 옷발 별로예요 41 ... 16:52:35 2,314
1803548 상속문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16 16:52:05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