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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두마리 키우다 한마리 먼저 보내신 분

탄핵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24-12-16 05:45:24

제가 두마리 키우다 한마리는 얼마전 인연이 다해 하늘로 보냈는데요, 나머지 한마리가 사흘을 물도 안마시더니 먹는 양이 많이 줄었어요

식성도 까다로워지고 표정도 늘 웃는 모습이었는데 입 다물고 시무룩해 있구요

얘네들도 같이 있던 친구를 그리워 하나봐요

둘이 있을땐 같이 놀고 있으라고 하고 외출도 자주 했었는데 이젠 데리고 다녀요

혼자있음 더 찾을까봐요

언제쯤이면 안정이 될까요?

IP : 222.116.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펫로스
    '24.12.16 5:52 AM (123.214.xxx.155)

    시간만이 해결해 주는것 같아요.
    위로 드립니다.

  • 2. 말티즈
    '24.12.16 6:35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두마리를 태어날 때부터 같이
    키우는데 이제 12살이네요.
    나중에 한마리 먼저 가고나면
    어떡하나 벌써 걱정이예요.
    식구들 출근하고나면
    두녀석이 하루종일 붙어지내는데
    남겨진 녀석이 너무 힘들거 같네요.

  • 3.
    '24.12.16 7:50 AM (116.42.xxx.47)

    보호자가 우울해 하면 그 기간이 더 길어져요
    힘드시겠지만 남은 아이 앞에서는 아무일 없듯
    산책도 많이 나가시고 말도 걸어주고 공놀이도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서서히 돌아와요
    긴시간 함께 했던 가족이 한 순간에 사라졌는데
    강쥐라고 이별을 모르겠나요
    저희 아이도 항상 같이 다니던 산책을
    혼자 나가면 걷다가 멍 때리는 모습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강쥐나 사람이나 결국은 시간이 약 인것 같아요
    원글님 힘내세요....

  • 4.
    '24.12.16 8:27 AM (175.214.xxx.16)

    남은 한마리 우울증 걸려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거 맞아요
    산책도ㅜ자주하고 남은 댕댕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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