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견 두마리 키우다 한마리 먼저 보내신 분

탄핵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24-12-16 05:45:24

제가 두마리 키우다 한마리는 얼마전 인연이 다해 하늘로 보냈는데요, 나머지 한마리가 사흘을 물도 안마시더니 먹는 양이 많이 줄었어요

식성도 까다로워지고 표정도 늘 웃는 모습이었는데 입 다물고 시무룩해 있구요

얘네들도 같이 있던 친구를 그리워 하나봐요

둘이 있을땐 같이 놀고 있으라고 하고 외출도 자주 했었는데 이젠 데리고 다녀요

혼자있음 더 찾을까봐요

언제쯤이면 안정이 될까요?

IP : 222.116.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펫로스
    '24.12.16 5:52 AM (123.214.xxx.155)

    시간만이 해결해 주는것 같아요.
    위로 드립니다.

  • 2. 말티즈
    '24.12.16 6:35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두마리를 태어날 때부터 같이
    키우는데 이제 12살이네요.
    나중에 한마리 먼저 가고나면
    어떡하나 벌써 걱정이예요.
    식구들 출근하고나면
    두녀석이 하루종일 붙어지내는데
    남겨진 녀석이 너무 힘들거 같네요.

  • 3.
    '24.12.16 7:50 AM (116.42.xxx.47)

    보호자가 우울해 하면 그 기간이 더 길어져요
    힘드시겠지만 남은 아이 앞에서는 아무일 없듯
    산책도 많이 나가시고 말도 걸어주고 공놀이도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서서히 돌아와요
    긴시간 함께 했던 가족이 한 순간에 사라졌는데
    강쥐라고 이별을 모르겠나요
    저희 아이도 항상 같이 다니던 산책을
    혼자 나가면 걷다가 멍 때리는 모습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강쥐나 사람이나 결국은 시간이 약 인것 같아요
    원글님 힘내세요....

  • 4.
    '24.12.16 8:27 AM (175.214.xxx.16)

    남은 한마리 우울증 걸려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거 맞아요
    산책도ㅜ자주하고 남은 댕댕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94 군체 봤어요 로로 14:36:31 28
1812993 대한항공 몇시간전에 갈수 있나요? ........ 14:33:20 45
1812992 바이레도 블랙샤프란이 딥티크 탐다오랑 비슷하네요 ㅇㅇ 14:32:57 38
1812991 (펌) 남편이 벌거벗고 와서 내 잠옷바지 벗기길래 ㅁㅁ 14:31:58 328
1812990 상투과자 아세요? 2 .. 14:18:50 417
1812989 etf 불타기 할지 고민되요 4 루피루피 14:17:36 518
1812988 배우자 될 사람한테 편입여부 말 안하는거..나중에 문제될 수 있.. 9 ㅇㅇ 14:13:26 648
1812987 일베소탕 법무팀 꾸렸던 성남시장 이재명 12 ㅇㅇ 14:09:51 340
1812986 주식 진짜 초보 질문인데요 1 14:05:34 430
1812985 남편의 둘러대기 어디까지 이해하세요? 6 14:04:31 492
1812984 “서러워서”라더니···송언석 뒤늦게 인정 “광주 더러버서 안 간.. 4 처참하다 13:59:15 729
1812983 우리나라가 대단한게... 5 이스라엘 뉴.. 13:57:16 804
1812982 혼자 있을때 자꾸 밥에 김치참치캔 먹고 라면먹고ㅜ 4 13:56:01 815
1812981 노은결소령을 폭행한 윗선? ㄱㄴ 13:52:36 244
1812980 변은아가 구교환을 좋아하는 이유 7 000 13:48:52 1,245
1812979 스벅 환불 한번 해볼께요.. ㅎㅎ 15 00 13:47:43 921
1812978 골든듀와 명품주얼리 6 50대 13:46:54 658
1812977 양파샀어요 노하우 풀어주셔요 2 쉬어가는타임.. 13:45:16 438
1812976 육회 살면서 한번도 안먹어본분 계신가요 9 .. 13:41:14 583
1812975 "아빠, 저 사람들은 왜 먼저 들어가?"… 3.. 5 ㅇㅇ 13:38:10 1,540
1812974 찬바람으로 머리 말리기 .. 13:37:27 347
1812973 초등6학년 아이 용돈내에서는 뭘하는지 터치안하시나요? 3 초등아이 13:35:19 266
1812972 이 커피 맛있네요 3 ... 13:34:51 957
1812971 지금 봉은사 1 13:33:12 966
1812970 냉동 망고를 해동해서 먹을만한가요? 3 13:28:3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