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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로 알게 된 교훈.. 무당.. 점.. 좋아하는 사람들

무당, 점 조회수 : 5,014
작성일 : 2024-12-16 01:47:36

이번에 탄핵된 부부 우리나라에서 제일 용하다는 점쟁이들 찾아다니며 대선 때부터 알아보고 그렇게 했을텐데 결과는 이모양인 걸 보면 ... 정말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행위가 점보고 무당 찾아가는 일들인데.. 왜들 그리 좋아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여기도 누가 사주 봐준다 하면 우르르 본인 생년월일 댓글로 적으며 봐달라고 하는 거 종종 보이는데요

사람 많이 상대하는 일 하는  나이든 사람들은

그 사람 목소리와 얼굴만 봐도 대충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 예측이 가능하죠 그런 비슷한 연장선에서 그 사람의 선택과 미래를 예측할 뿐 누가 누구의 인생을 확언할 수 있겠어요? 

 

나이가  들 수록 인생은 100을 지극정성으로 노력해도 50정도 돌려 받으면 so so한 거 아닌가 하고 마음 비우게 됩니다. 

 

내가 내 그릇을 알고 그 범위 안에서 좋은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절반 정도만 기대하고 사는것이 내 안위를 지키는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장 기본적인 자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무리한 욕심을 내는것 자체가 무지함의 반증 일텐데 그 결과를 세상 사람들이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듯 합니다 

 

 

 

IP : 218.55.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6 1:52 AM (125.142.xxx.220)

    명 씨녹취에나오죠 무당까지다손 썼놨다고요
    그 얘기듣고 허탈합디다

  • 2. .....
    '24.12.16 1:53 AM (162.210.xxx.2)

    윤석열 사주 넣어보면 내년에 죽는다고 한데요.

  • 3. 혐오체
    '24.12.16 1:56 AM (124.53.xxx.169)

    대한민국 돈이란 돈은 다 긁어모아
    그런 짓 하나보죠.
    여기저기 퍼주느라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

  • 4.
    '24.12.16 1:58 AM (61.43.xxx.159)

    참고는 하지만 절대적으로 믿을수가 없는건데..
    이걸 절대적으로 맏는 사람들은 생각을
    하기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나쁜건 빼고 완전 좋은것만 믿고 ㅠㅠ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는데 ..

  • 5. 푸른당
    '24.12.16 2:03 AM (59.22.xxx.198)

    종교에 완전히 빠지는거나 무당에 빠지는거나 매 한가지라고 봐요

  • 6. 글쎄요
    '24.12.16 2:08 AM (121.183.xxx.173) - 삭제된댓글

    계엄 탄핵 예언한 무당 유튜브 보니
    사람 나름인 거 같아요
    올바른 이들은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더군요
    업이 그렇다보니 국가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런거 같아요
    오히려 편견이 조금이나마 깨졌어요
    여기 게시판에도 누군가 몇달전에 무당 유튜브 올렸는데
    다들 비웃고 헛소리 한다고 했지만 현실이 될 줄은..
    내란정국 지나면서 이제 뭐든 이상할게 없다 생각되서일수도 있겠지만요

  • 7. 재미로
    '24.12.16 2:09 AM (222.236.xxx.112)

    재미로 봐야지 .
    제 주위에 미신 무당 점 굿 좋아하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못봤어요.자신의 문제점은 안돌아보고 계속 점보고.
    안맞으면 또 다른곳 찾고.
    그럴거면 차라리 정신승리 잘하는 개독믿는게 더 나은거같을때도 있어요 ㅎ

  • 8. ..
    '24.12.16 2:10 AM (121.183.xxx.173)

    계엄 탄핵 예언한 무당 유튜브 보니
    사람 나름인 거 같아요
    올바른 이들은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더군요
    업이 그렇다보니 국가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런거 같아요
    오히려 편견이 조금이나마 깨졌어요
    누구든 심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 그런 면에서 동의해요
    여기 게시판에도 누군가 몇달전에 무당 유튜브 올렸는데
    다들 비웃고 헛소리 한다고 했지만 현실이 될 줄은..
    내란정국 지나면서 이제 뭐든 이상할게 없다 생각되서일수도 있겠지만요

  • 9. ..
    '24.12.16 2:27 AM (182.220.xxx.5)

    욕심을 부려서 그래요.

  • 10. ㅋ~
    '24.12.16 5:54 AM (218.48.xxx.143)

    그러고보니 제주변에도 점보러 다니는 사람들은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네요.
    그저 노력하고 열심히 살지만 결과에 순응하는 사람들은 딱히 점 볼 필요성을 못느껴요.
    내가 열심히 살았으면 된거죠.

  • 11. 그 말을 믿고
    '24.12.16 7:02 AM (218.39.xxx.130)

    무속인이 한 말 대로 되도록
    그 쪽으로 집중 하는 것도 있다고 봐요.

  • 12. 영통
    '24.12.16 7:23 AM (106.101.xxx.154)

    기독교 빠지는 사람도 마찬가지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고.

  • 13. 82만 봐도
    '24.12.16 8:07 AM (211.211.xxx.168)

    점 이나 꿈 이야기 나오면 진지하게 댓글다는 분들 많잖아요.
    정치 댓글보다 더 관심 많던데요.

    심지어 거니가 꿈꿨다 이런 이야기 하면 비웃다가도
    82회원이 (거니나 윤 관련해서) 어떻게 되는 꿈 꿨다 (계 엄스트레스 악몽 말고) 이런 글 올라오면 엄청 진지한 댓글 달려서 황당 했어요.

  • 14.
    '24.12.16 8:27 AM (223.62.xxx.87)

    내가 내 그릇을 알고 그 범위 안에서 좋은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절반 정도만 기대하고 사는것이 내 안위를 지키는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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