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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가게 유리창에 박았어요

운수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24-12-15 15:22:56

제가 원래 잘 넘어지고 부딪히면서 평생 사는데

아까 동네에 새로 생긴 가게에 들어가서  디저트를 사고 안녕히 계세요하면서 유리창에 그대로 얼굴을 박았아요. (가게가 테이크아웃만 되는 작은 가게였어요)

 

제가  어머머 유리를 더듬으며 문에 어디지? 이 푼수를 떠는동안

사장님이 웃음을  무진장 참더구만요.

 

뇌와 몸의 연결부분이 부실하게 태어났다니까요.

 

아효  사는게 힘들어요. 

 

 

 

 

IP : 118.235.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 있음
    '24.12.15 3:3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딴 생각 하다가 저도
    그런적 있네여. 화이팅 하세여 ㅎㅎ

  • 2. 쓸개코
    '24.12.15 3:35 PM (175.194.xxx.121)

    크게 안 다치셔서 다행이에요.
    제 지인은 유리문 열렸다 생각하고 그냥 나가다 쌔게 부딪혀서 앞니가 하나 나갔어요.

  • 3. 저도
    '24.12.15 3:38 PM (1.252.xxx.65)

    그래요
    잘 부딪히고
    어디 걸려 넘어진 것도 아닌데 한번씩 넘어져요
    항상 조심해야지 하는데 또 잊어버리고
    하하 무안할 때가 많죠

  • 4. Mmm
    '24.12.15 3:38 PM (122.45.xxx.55)

    저도.. 선글쓰고 세게 ㅠㅠ 새들은 못 견딜 것같은 충격…

  • 5. 플럼스카페
    '24.12.15 3:49 PM (1.240.xxx.197)

    웃을 일이 아닌게 멍이 들더라고요. 아픈데 티도 못 내고 ㅠㅠ
    괜찮으신가요?

  • 6. 에공
    '24.12.15 3:52 PM (42.20.xxx.125)

    크게 다치지 않으신것만 해도 다행이세요
    저희 남편은 예전 대딩때 넘 깨끗하게 닦여져 있는
    가게 유리창을 제대로 못보고 나가다가 완전 온 몸으로
    정면을 받아버려서 진짜로 그 자리에서 기절을 했었다네요ㅠ

  • 7. 문에다
    '24.12.15 4:32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스티커라도 붙여야지 사고나면 어쩌려고 냅두나 몰라요.

  • 8. 헐헐
    '24.12.15 5:52 PM (125.181.xxx.149)

    웃음을 참을게 아니라 조치를 취해야지 크게 다치면 사장인 지 책임이구만.

  • 9. 돌머리
    '24.12.15 5:53 PM (112.152.xxx.116)

    저는 머리가 단단한지
    유리가 깨져서ㅠㅠ
    갈았어요. 돈 들었어요.

  • 10. 쓸개코
    '24.12.15 8:02 PM (175.194.xxx.121)

    윗님 ㅎ 머리깨져서 돈드는 것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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