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 사랑합니다

[머먹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결축하 음주중이에요

두통약없이 잘 수 있을거같아요.

평소에도 그렇지만

요며칠 82없었음 어쩔뻔했어요.

내 마음의 친정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체포가답]

저도 사랑합니다 ????

[저두요]

와락~~~
82 없음 어찌 견뎠을지

[...]

맞습니다, 맞고요.
저도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82없었더라면
가슴 답답증으로 속앓이 했을거예요.

계엄선포 당일밤에 국회로 가신 82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82촛불님들
우리는 동지입니다. 든든해요

[내일]

저도요
그날 여행지에서 뱅기 기다리다가
한국도 못올까 걱정이었고 열흘이상 지옥같았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도]

82에서 계엄령 듣고
유붑으로 국회 라이브 보며 날밤 샜어요.
82는 절친입니다.

[머먹지]

으앙
눈물이
나이드니 주책이 느네요

[오늘]

탄핵가결되고 82님들과 손잡고 뛰었어요
82없는 세상 생각하기도 싫어요
아이러브 82

[저두요]

82가 있어 버틸수 있었네요
함께한다는 느낌~ 든든하고 사랑합니다!!

[..........]

원글님 글을 보고 가입날을 찾아보니 2004년이네요.. 82가 있어 위로 받고 정보 얻고 정말 82는 절친입니다

[2006가입]

푸근한 내 친정이네요..

[슬프다]

울지마세요
우리 국민들 너무 고생 많아요

[빵떡면]

온라인으로 방송보면서 82깃발이 보이면 그르케 반가울수가 읎네요
오늘은 출근으로 함께 못했지만 헌재심판 판결을 기다리며 가열차게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