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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래방 도우미입니다”…탄핵 집회 나온 ‘술집 여성’의 호소

ㅜㅜ 조회수 : 3,960
작성일 : 2024-12-14 13:46:31

“술집 여자라 손가락질받아도…”
부산서 탄핵 촉구 연설한 여성 화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01674?cds=news_my

 

이어 “제가 오늘 이곳에 선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 한 가지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어서”라며 “그건 우리가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난 다음에도 계속해서 정치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시민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A씨는 “우리는 박근혜를 탄핵했고 또 윤석열을 탄핵할 것이지만 동시에 우리 국민의 절반은 박근혜와 윤석열을 뽑은 사람들”이라며 “내 집값이 오른대서, 북한을 견제해야 해서, 내가 속한 커뮤니티의 사람들이 그렇게 부추겨서 국민의 절반이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강남에 땅 있는 놈들이라 그렇다 쳐도, 쥐뿔도 가진 것 없는 20~30대 남성들과 노인들은 왜 국민의힘을 지지할까요? 그것은 시민 교육의 부재와 그들이 소속될 적절한 공동체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A씨는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우경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한복판에 서 있다. 이 거대한 흐름을 막지 못한다면 또 다른 윤석열이, 또 다른 박근혜가, 또 다른 전두환과 박정희가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P : 210.222.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4 1:50 PM (223.38.xxx.5)

    참.....

  • 2. 영통
    '24.12.14 1:56 PM (14.33.xxx.211)

    중간에 창녀들을 위한 삶의 터전이 재개발로 인해 침해 받는다라는 말은
    참..
    매춘은 불법인데..

    이 말 때문에 다른 말은 다 좋은 말인데
    호도가 되겠군요.

  • 3. 참내
    '24.12.14 2:11 PM (222.102.xxx.8)

    교회만 댕기면 모든 죄가 사해지는것처럼
    깨시민만 되면 성매매로 돈벌어도 떳떳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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