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무현 대통령님을 모셨던 박선원 의원이 우네요

ㅇㅇ 조회수 : 6,678
작성일 : 2024-12-11 18:49:25

https://youtube.com/shorts/GcrP-g88sAM?si=9eF1tFzrCR5ZAhaF

노무현 대통령님을 청와대에서

모셨습니다.

그분의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단 1%라도 이자들에게 있다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지진 않을텐데..

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눈물나고 너무 괴롭습니다

IP : 118.235.xxx.11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4.12.11 6:50 PM (110.13.xxx.24)

    아 진짜 ㅠㅠ

  • 2. ---
    '24.12.11 6:52 PM (211.55.xxx.180)

    노통은 우리에게 과분한 대통령이었군요. ㅠㅠ

    계란을 일부러 맞으신 이유가 너무 눈물납니다

  • 3. 봉하마을
    '24.12.11 6:52 PM (122.42.xxx.1)

    그분이 그립습니다 ㅠ

  • 4. 탄핵이 답
    '24.12.11 6:52 PM (119.193.xxx.17)

    저도 눈물나요 흑흑 너무 어려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리워요

  • 5. ㄷㄹ
    '24.12.11 6:54 PM (112.160.xxx.43)

    노무현, 문재인 너무 그리워요

  • 6. ....
    '24.12.11 6:54 PM (211.36.xxx.68)

    눈물나요..저도 그땐 너무 몰랐어요.흑흑

  • 7. ,,,
    '24.12.11 6:55 PM (59.12.xxx.29)

    민주주의는 잠시 방심하면 바로 파괴 된다는걸 알았어요

  • 8. ㅠㅠ
    '24.12.11 6:56 PM (218.155.xxx.132)

    우리 이제라도 노무현 정신 이어가야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 9. ㅜㅜ
    '24.12.11 6:59 PM (119.207.xxx.182)

    함께 울었습니다
    국민생각 1프로라도 했더라면
    비상계엄이 어찌 나온단 말인가

  • 10. ㅇㅅㅈ
    '24.12.11 6:59 PM (210.222.xxx.250)

    처음 보는 의원인데..노통을 모셨었군요ㅜㅜ

  • 11. ..
    '24.12.11 7:03 PM (180.68.xxx.204)

    조중동 언론 죽여버려야해요ㅠㅠ

  • 12. 소나무
    '24.12.11 7:05 PM (121.148.xxx.248)

    냉철한 표정, 절대 웃을 거 같지 않은 표정이시더니...
    저리 우시네요. ㅠㅠ
    저도 웁니다.
    ...

  • 13.
    '24.12.11 7:06 PM (220.94.xxx.134)

    요리하셨던 셰프님도 5명을 모셨는데 노통이 가장잊지못하는 분이라고 저도 가장 사랑한 대통령님 입니다

  • 14.
    '24.12.11 7:07 PM (49.164.xxx.30)

    박선원의원님 매불쇼에서 유튜브홍보하시면서 수줍게 웃으시는데 완전 귀여웠어요 ㅋ

  • 15.
    '24.12.11 7:09 PM (220.94.xxx.134)

    유튭 보니 김현종 이분도
    https://youtube.com/shorts/ZWTtDKMOgRQ?si=69VGM2IMvUX_yGa4

  • 16. 방금먹은 저녁이
    '24.12.11 7:09 PM (112.152.xxx.66)

    마음이 울컥해서
    방금 먹은 저녁식사가 가슴에 걸립니다ㅠ

  • 17.
    '24.12.11 7:11 PM (220.94.xxx.134)

    너무 보고싶어요ㅠ

  • 18. ...
    '24.12.11 7:15 PM (118.235.xxx.124)

    우리 노통에게 빚갚아야해요. 선한마음 당분간 버리고 사형시킵시다

  • 19. ㅠㅠ
    '24.12.11 7:16 PM (1.235.xxx.214)

    같이 울어요,ㅠㅠ
    왜 그렇게 노대통령님이 검찰개혁에 노력하셨는지 그리고 그 임무를 완수 못하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셨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개검들 정말 다 죽이고 싶어요. 홧병나고 일상이 안됩니다.
    토요일 반드시 탄핵해야합니다.

  • 20. 이뻐
    '24.12.11 7:18 PM (211.251.xxx.199)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
    저런분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행운을
    누렸네여

  • 21. ㅜㅜ
    '24.12.11 7:18 PM (211.234.xxx.89)

    저들은 노대통령과는 다른 부류의 인간들입니다

  • 22. tt
    '24.12.11 7:20 PM (180.189.xxx.136)

    https://youtu.be/UDh2210KFng?si=oliBEGmMu1slPPw_

    박선원 의원, cnn과 영어로 인터뷰하는군요. 2분 45초

  • 23. 겨우 9만
    '24.12.11 7:20 PM (122.42.xxx.1)

    구독이네요
    박선원tv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https://youtube.com/shorts/Jy-YI4tKS04?si=o3cErZTZVQQt1VYu

  • 24. ..
    '24.12.11 7:21 PM (124.53.xxx.243)

    ㅜㅜㅜㅜㅜ

  • 25. 진짜
    '24.12.11 7:22 PM (125.184.xxx.70)

    너무 그립습니다.

  • 26. ...
    '24.12.11 7:24 PM (39.119.xxx.174) - 삭제된댓글

    박선원 의원 어떤 마음이신지 너무 공감 돼요.
    ㅠㅠ
    저런 대통령이 있었는데도 일부 국민은 왜 그 당을 지지하고 자기를 망치는 자를 뽑는 걸까요?

  • 27. 구독
    '24.12.11 7:26 PM (110.13.xxx.24)

    하고 왔어요

  • 28. 2023년
    '24.12.11 7:31 PM (121.145.xxx.46)

    짧은 쇼츠도 보고 인터뷰도 보고 왔습니다.
    구독도 시작했습니다.

  • 29. 203
    '24.12.11 8:02 PM (125.185.xxx.9)

    정치후원금 아직 안하신분들 지금하셔도 됩니다.
    박선원, 김병주, 서영교 의원 등..아직 계좌 열려있더라구요.
    전 어제 했습니다

  • 30. ,,,,,
    '24.12.11 9:19 PM (110.13.xxx.200)

    유일하게 국민은 생각해주시는 분들이죠. ㅠㅠ

  • 31. 최고
    '24.12.11 10:04 PM (39.124.xxx.196)

    눈물나네요.
    농민의 날 집회에 가셔서
    날아오는 계란을 직접 맞으셨다니!
    아~이런 대통령 다시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

  • 32. ===
    '24.12.11 11:02 PM (84.87.xxx.200)

    시간이 갈수록 그 분의 사상과 가치는 올라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너무나 사랑하신 분,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신 분...
    그 분은 우리에게 과분한 분이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3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 그냥 13:30:55 36
1781972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13:30:51 44
1781971 대학 네임이 명문대로 다 보장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생각보다.... 2 ㅇㅇ 13:29:41 67
1781970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1 .. 13:29:18 94
1781969 김장육수 안내고 하는 분?? ........ 13:28:19 61
1781968 음식이나 가전같은거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대화하다가요 A 13:27:56 31
1781967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85
1781966 자식을 보면 내가 다시 살고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2인생 13:26:09 129
1781965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47
1781964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12 마음심 13:20:12 625
1781963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193
1781962 친구가 몽클 판대요 15 ........ 13:17:06 910
1781961 동네 병원 의사 얘기, 주절주절 주의 점순이 13:16:43 206
1781960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21
1781959 가출한 강아지 ㅋㅋㅋ 13:10:19 239
1781958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23 같은다른 13:05:31 1,617
1781957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19 13:05:19 759
1781956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3 냄새 13:03:43 789
1781955 아이써마지 했는데 1 ... 13:03:43 250
1781954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33
1781953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3 ㅁㅁ 12:50:04 936
1781952 날씨..못맞춤 4 ……. 12:49:48 543
1781951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1 ㅇㅇ 12:48:37 412
1781950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12:41:27 364
1781949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12:38:30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