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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령관 믿을 수 없습니다.

... 조회수 : 5,566
작성일 : 2024-12-10 20:51:17

처음 인터뷰 할 때 특전사령관이 계엄발표 20분전에 알았다고 한 거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물리적으로 그 시간에 알아서는 절대 부대 투입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 말 지금도 전 안믿습니다.

20분 전이면 10시쯤 알았는데 공군에 의해 40여분 지연되지  않았다면 11시쯤 국회 투입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전사나 707은 부대원 전원이 부사관이라 BOQ에 살고 있을텐데 10시에 안 특전사령관이 직접 지휘해도 미리 대기하고 있지 않았다면 707이 그 시간에 투입될 수 없습니다.

707과 방첩사 일부 말고 뒤늦게 투입 된 특전사와 수방사특임대는 당일 비상소집 후 모인게 아닌가 의심되는 건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부대 버스가 여의도와 선관위에 도착하더군요.

계엄 해제 이후 미국의 U-2정찰기가 플라이트레이더에서 잡혔는데 하와이에서 이륙해 보통 휴전선 근처를 날며 북한을 감시하는데 그날의 오픈된 항적은 중부지방을 한바퀴 선회하며 올라가죠.

고고도정찰기가 항적을 밝히지 않는다는데 그건 아니고 자주 감지기 켜고 비행해서 보입니다.

단지 대한민국 상공을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니고 중부를 선회했다는게 이례적이죠.

특전사령관이 진짜 국민 앞에서 제대로 사죄하고 싶다면 계엄준비 언제부터 했는지, 어떤 훈련을 시켰는지, 누구의 지시인지, 어떻게 모의 했는지, 사령관 밑 지휘라인 어느 선까지 이 계획에 발을 담궜는지  확실히 밝혀야합니다.

부하는 잘못이 없습니다, 국방부장관이랑 대통령이 시켰습니다라고 하기엔 이상한 행적이 너무 많잖아요.

IP : 220.126.xxx.11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0 8:54 PM (220.126.xxx.111)

    결국 3일전에 알았다고 실토했는데 3일만에 그 모든 작전 계획 수립이 가능합니까?
    그것도 평소 훈련하는 장소도 아니고 너무나 생소한 장소들로 작전 나가는데 3일만에 불가능하잖아요.

  • 2. ..
    '24.12.10 8:55 PM (223.39.xxx.103) - 삭제된댓글

    뭔들 믿으시겠습니까
    윤석열만 믿으시겠죠.

  • 3. ..
    '24.12.10 8:56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출동대기중이였대요.

  • 4. 무슨의도
    '24.12.10 8:57 PM (223.39.xxx.175)

    윤석열과 김용현이 핵심인물은 맞잖아요?

  • 5. ㅇㅇㅇ
    '24.12.10 8:59 PM (39.125.xxx.53)

    특전사령관 양심선언 했어요

    곽종근 특전사령관 양심선언ㆍ

    계엄사실 실형을 11월1일 미리 통보 받고 알고 있었다ㆍ
    여단장들에게는 피해가 갈까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ㆍ

    윤석열이 두번째 비화폰 전화에서 지시하기를 아직 국회 성원이 되질 않았으니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들
    을 즉시 끌어내라 ㆍ

    현장에서 공포탄을 쏘고 들어가
    야하나 전기를 끊고 들어가야하나 현장 지휘관과 논의 고민중ㆍ현장 지휘관의 반대조언을 받아 들이고 실행 취소 명령내림ㆍ

    점심시간에 박범계 의원을 통해 공익제보자 지정 신청하며 있었던 사실 관계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진술하기로 했고 현재 진술중임ㆍ

    윤석열의 국헌문란 내란행위 지시가 공식적으로 확인됨

  • 6. 계엄 다음날
    '24.12.10 8:59 PM (218.39.xxx.130)

    안가에서 윤과 술 마신 자들이라면.. 답 나오죠..

  • 7.
    '24.12.10 9:01 PM (121.160.xxx.182)

    11월28일에 탱크 장갑차등 송추쪽에서 서울 쪽으로 대거 이동하는거 봤어요
    처음에는 평소훈련대로 몇대 지나다 말겠지 하고 사진만 찍었는데
    이동줄이 끝이없어 동영상 촬영 했습니다
    계엄 발표후 짚이는게 있어 날짜 검색하니 28일

  • 8. ..
    '24.12.10 9:01 PM (1.241.xxx.78)

    1년 아무리 못해도 6개월은 준비했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짱구를 굴려봐도 이정돈데

  • 9. ..........
    '24.12.10 9:01 PM (125.186.xxx.197)

    공익제보자로 해놓고 양심선언했는데 말이 오락 가락합니다

  • 10. 의도
    '24.12.10 9:03 PM (119.74.xxx.180)

    글쓴분의 의도는 말을 조금씩 바꾸는 특전사령관 말을 다 믿지 말고 더 자세하고 치밀한 배경과 사전계획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것 같은데요.

  • 11. 저~님
    '24.12.10 9:07 PM (222.112.xxx.127)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계엄 관련 제보받던데 동영상 촬영한 거 있으시면 제보해 보세요.
    정확히 퍼즐 맞추는 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 12. ...
    '24.12.10 9:15 PM (220.126.xxx.111)

    제가 글을 어렵게 썼나요?
    특전사령관은 진짜 공익제보라면 저 모든걸 밝히라는겁니다.
    처음 김병주 의원 유튜브에 나와서 했던말과 오늘 국방위에서 했던 말이 계속 달라지잖아요.
    언제부터 준비했는지, 어떤과정으로 모의한건지, 윤석렬, 김용현외 사잔 모의한 자들은 누구인지,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다 밝혀야지 찔끔찔끔.
    김의원 유튜브 나올때부터 물리적 시간상 절대 저 사람의 말은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707특임단장도 미리 알고 있었는지, 알고도 부하들 투입한건지, 언제 알았는지 정확히 밝혀야합니다.

  • 13. ..
    '24.12.10 9:16 PM (211.206.xxx.191)

    현장 지휘관의 제의를 받아 들였다는데
    지휘관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무력으로 국회 진입 하려면 가능한데
    그게 의문이었거든요.
    누구의 뜻으로 진압을 멈췄는지...
    그덕에 계엄해지가 되어서 궁금해요.

  • 14. ...
    '24.12.10 9:22 PM (220.126.xxx.111)

    소, 중대장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출동은 하되 가만히 있어라, 폭력사태가 나도 대응하지 말고 그냥 맞아라고 지시한 경우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 15. 그날.
    '24.12.10 9:25 PM (122.36.xxx.85)

    국회에서 안건 상정이 안됐다고 기다리고 있을때,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 났었잖아요.
    그래서 그때 아 이제 끝났다. 금방 밀고 들어오겠다 했거든요.
    그런데 문만 몇번 두드리다가 말더라구요. 밀고 들어올 생각은 없구나 했죠.

  • 16. ㅇㅇ
    '24.12.10 9:31 PM (203.230.xxx.203)

    네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 것을 하나씩 푸는 거겠죠 근데 오늘 증언은 윤석열과 직접 통화한 내란수괴임을 증명하는 말이기에 중요하죠 불리한 것은 숨기고 있을 거고 그것도 이후에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다들 이야기하고 있고 내부에 반대도 만만찮았기에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아요

  • 17. ㅇㅇ
    '24.12.10 9:37 PM (219.249.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아마도 100% 솔직하게 모든걸 털어놓는단 느낌을 못 받아서이지
    않을까싶어요.
    털어놓기로 맘 먹었으면 좀 속 시원하게 다 불던가
    아직도 눈치보고 고민할게 남았나 안타깝더라구요

  • 18.
    '24.12.10 9:53 PM (211.234.xxx.80)

    발포명령 한 거 숨기고 있음

  • 19.
    '24.12.10 9:54 PM (211.234.xxx.60)

    추미애의원 제보 문서에
    3월달로 들었는데요

  • 20. 11
    '24.12.10 10:17 PM (39.112.xxx.232)

    저 계엄한 날 서울 가는 고속버스에서 경기도 어디쯤인가 아파트 바로 옆에 붙어 낮게 떠돌던 까만헬기 봤고 이상하다 생각.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도착해서도 낮게 뜬 까만헬기 2대 봄..이상하다 생각함
    그냥 헬기도 아니고 까만군헬기가 오늘 왜케 많이 보이지라고 생각함

  • 21.
    '24.12.10 10:21 PM (172.226.xxx.46)

    만류한 지휘관이 707부대 지휘관
    아침에 기자회견한 분이요
    이게 뭔 난리인지

  • 22. ㅇㄹ
    '24.12.10 10:55 PM (112.186.xxx.182)

    근데 원글님 말대로 중요한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조국의원이 발포 등을 물을 때 멈칫하는 게 그걸 숨기려고 이러는 건가 싶긴 합니다 미리 입을 맞췄다고 했으니 플랜비가 안되면 플랜씨 가동 중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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