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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상욱 아까 투표하는것만 보고 울컥하다가

.. 조회수 : 5,738
작성일 : 2024-12-07 20:17:53

반대한건 방금봄요

뭐하러왔지?

욕은 먹기싫다?

장난하냐

욕은 하지마라? 난 애썼다?

그냥 하지말지왜 

서사 만들지마

내란수괴 동조한거야 결국

IP : 14.53.xxx.4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24.12.7 8:19 PM (59.10.xxx.58)

    황당했어요. 진짜. 그걸 뭘 또 울면서. 울나라 국회의원 수준이 참..

  • 2.
    '24.12.7 8:19 PM (58.140.xxx.20)

    뒷통수라는게 그런거죠
    아 아프다.
    한표가 피같은 우덜에게 씨게 치고 가네요

  • 3. 그니까요
    '24.12.7 8:19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우린 한표에 울고웃는 상황인데 모두 기뻐하고
    환호했는데 반대했데 헐

  • 4. 어이없어라
    '24.12.7 8:19 PM (39.7.xxx.34)

    비겁한 또라이새끼

  • 5. 개ㅇ
    '24.12.7 8:20 PM (119.70.xxx.43)

    집에 가려고 술수 부리는 중

  • 6. ..
    '24.12.7 8:20 PM (1.227.xxx.55)

    저도 첨에 너무 화나던데
    저리 공개적으로 눈물흘리며 말하는 거 보니
    한편으론 투표독려같은 느낌도 드네요.

  • 7. ..
    '24.12.7 8:20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단독샷으로 전국구 방송도 타고
    명시니한테 인정도 받고.

  • 8. 그걸
    '24.12.7 8:21 PM (211.250.xxx.132)

    칭찬하는 사람들은
    학교가서 학폭 저지르는 아이
    그래도 학교는 갔다고 칭찬하는 꼴..

  • 9. oo
    '24.12.7 8:21 PM (115.138.xxx.1)

    단독샷으로 전국구 방송도 타고
    명시니한테 인정도 받고.2222222222222222

  • 10. 허허
    '24.12.7 8:21 PM (59.10.xxx.58)

    투표독려요?
    또 다른 국짐 의원 옷 찢기고 뛰어와 투표하고,
    울면서... 반대했어요.. 하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 11. 이 자들은
    '24.12.7 8:22 PM (218.39.xxx.130)

    위나 아래나 하나같이 사기기질 풀 충전 된 사기 집단자들!!!

  • 12. 그러니까요
    '24.12.7 8:22 PM (211.206.xxx.191)

    반대표 던졌다는데 개 황당.
    미친놈.
    당론 따른 게 뭐 구국이라도 한것처럼
    질질 짜고 더 열받네요.

  • 13. 원글
    '24.12.7 8:22 PM (14.53.xxx.46)

    왜 처우냐
    추운날 길거리에 나간 국민들이 울어도 울어야지
    니가 처울때냐
    집에가서 잠이나 처자라

  • 14.
    '24.12.7 8:22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칭찬하는 사람들은
    학교가서 학폭 저지르는 아이
    그래도 학교는 갔다고 칭찬하는 꼴..22222

    그게 칭찬할 일이래요 참
    상황파악도 못하고

  • 15. 아까
    '24.12.7 8:23 PM (76.168.xxx.21)

    어느분이 신박한 관종이라고..
    아 증말 내 감동, 내 눈물 돌려줘!

  • 16. 초록꿈
    '24.12.7 8:25 PM (220.95.xxx.56)

    설거지하고 오니까 이런 황당한 일이...
    저 미친×을 봤나 했어요.
    저누무 당에는 이또라이 저또라이 참 다양하게 모여 있습니다.
    민주당의원들 격려 악수와 환호는 뭔 낯으로 받았을꼬.

  • 17. ..
    '24.12.7 8:25 PM (211.168.xxx.219)

    한표에 울고웃고가아니고.
    한표에 죽고 사는 문제 같아요

  • 18.
    '24.12.7 8:26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난 아까 김상욱보고 왈칵 눈물까지 흘렸는데
    이거 장난친거냐

    그 관종인간 이 기회에 제대로 이름은 알렸네
    말만 번지르르 한거지 지 알리려고 나온거라고요
    그럼그렇치 똑같은 ㅆㄹㄱ들

  • 19. ...
    '24.12.7 8:27 PM (61.82.xxx.10) - 삭제된댓글

    국짐당에 쇼는 어디까지...?..

  • 20.
    '24.12.7 8:29 PM (222.109.xxx.155)

    미친놈이네
    진짜 거기는 쓰레기들만 모였네

  • 21. ㅇㅇ
    '24.12.7 8:30 PM (116.122.xxx.71)

    국짐에서 초선 한명 쑈하느라 보낸듯요.
    이거봐라.우리 투표 못 가게 안한다.투표하러 가는 의원 있잖냐~~

  • 22. oo
    '24.12.7 8:30 PM (115.138.xxx.1)

    울먹이면서 중2병같이 아무말ㅇ대잔치를 주절주절하는데
    상황과 맥락을 전혀 파악 못하는 바보더라구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건강한 보수가 어쩌고 듣다가 실소가 터져서 원
    찾아보니 로스쿨나온 변호사라는데 아이구야

  • 23. ㅎㅎ
    '24.12.7 8:30 PM (39.117.xxx.171)

    관종이네요

  • 24. 미친놈
    '24.12.7 8:35 PM (211.234.xxx.101)

    뭔 듣보잡인가 했더니
    로스쿨 1기 변호사에요.
    변시 1회 합격률이 운전면허 합격률로 유명하죠.

    별 신박한 관종을 다 보겠네요.
    얘는 왜 처 운거래요?

  • 25. ㅎㅎㅎ
    '24.12.7 8:38 PM (211.246.xxx.68)

    차라리 쇼를 했다고 하면 이해감.
    저 행동들이 스스로 진정성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 26. ...
    '24.12.7 8:40 PM (59.19.xxx.187)

    처음에 감동받아서 감사문자 보낼려고 했는데
    하.. 이런 뒤통수라니...
    반대하러 오면서 왜 옷 찢겨서 오고 난린지
    가지가지해요
    누구놀리냐 짜증나게

  • 27. lllll
    '24.12.7 8:40 PM (112.162.xxx.59)

    써 봐 새끼 양쪽으로 욕 들어 먹고 있네

  • 28.
    '24.12.7 8:42 PM (123.215.xxx.148)

    사이코패스인가 했네요
    사람죽이고 사랑했었다고 눈물흠리는...
    어이없네요

  • 29. ..
    '24.12.7 8:56 PM (180.69.xxx.112)

    저런 병신관종이 모인집단인데 피로감만 쌓이네요~ 뭔기대를하며 기다리는지.. 일안하는것들 원급주지마라!국민 농락도 아니고

  • 30. 그냥
    '24.12.7 10:11 PM (211.119.xxx.138)

    저 나이에 흔한 이 ㄹ ㅂ ㅔ들이 하는 짓이랍니다.
    이름 알리려 나온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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