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담화를 듣고
그 뻔뻔함과 책임회피에 혈압이 오르더니
무력감과 공허함에 슬프더군요
분노의 온도가 뜨겁게 올라가면서
나는 내 일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온가족이 오늘 국회앞으로 갑니다
국힘당이 내란공조당이란게 확실해졌어요
윤과 국힘 같이 박살나야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분노가 무겁고 뜨겁게 가라앉아 끓어요
ㅁㅁ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24-12-07 11:00:34
IP : 222.100.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7 11:01 AM (121.190.xxx.157)국민이 힘을 쓸수 있는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봅니다.
2. ....
'24.12.7 11:01 AM (95.57.xxx.25) - 삭제된댓글모입면 탄핵됩니다.
모입시다3. ....
'24.12.7 11:02 AM (95.57.xxx.25) - 삭제된댓글모여야합니다.
4. 술통부부
'24.12.7 11:03 AM (121.165.xxx.108)계속 보는 건가요? 국제적으로 망신 경제 나락가게 만들어놓고 저런 사과를 한다니 할 말이 없어요.
5. ..
'24.12.7 11:04 AM (1.227.xxx.55)3일에도 추가 병력 지시하면서 계엄 다시 하면된다고 했다는데
계엄 안 한다는 말도 못믿고, 계엄 안 하면 극단적으로 전쟁일으키지나 않을지 너무 불안해요. 믿을 수 있는 말이 1도 없으니.6. 이 못된
'24.12.7 11:07 AM (1.252.xxx.65)것들을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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