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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부터 단 것이 엄청 땡기네요

ㅇㅇ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24-12-04 14:18:40

어젯밤부터 정신없고 이게 뭔가 싶고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진짜 이게 무슨 상황이랍니까

요즘같은 때면 그냥 패딩 뭐 살까 이런 고민이나 해야 될 때에 말이죠

 

IP : 207.244.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2:22 PM (119.69.xxx.167)

    저속노화 선생님 트위터보니 오늘은 컴포트 푸드를 드셔도 된다고ㅎㅎ 달달한 케잌에 커피 한잔 하세요
    저도 안먹던 믹스커피 한잔 했어요

  • 2. 저속노화
    '24.12.4 2:24 PM (183.107.xxx.245)

    https://x.com/DrEcsta/status/1864131922525606090?t=_x_OFB3-0Uixc4Ux8zhTFw&s=19

    오늘만큼은 저속노화 교수님도 허락했습니다.
    드세요!

  • 3.
    '24.12.4 2:31 PM (117.111.xxx.253) - 삭제된댓글

    지금 아이스크림 시키고 싶은 거 허벅지를 찌르며
    참고 있어요
    확 시킬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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