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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목디스크수술 하셨는데

ㅇㅇ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4-12-03 19:42:01

시어머니가 목디스크수술 하셨는데요

내일 퇴근하고 병문안 가려고 합니다

어떻게 뭘 준비하거나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돈을 드리는게 맞는거죠

저는 둘째며느리인데, 아주버님 이혼을 해서 며느리는 저 혼자에요.. 저는 직장다니고 일이 많이 바쁘고 빡세고..

시간을 내서 간병하거나 그러기는 힘들거든요

IP : 118.217.xxx.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3 7:50 PM (175.206.xxx.101)

    이해 하시겠죠. 직장생활 하시는데
    죽이랑 사서 현금봉투 드림 될것같은데

  • 2. ..
    '24.12.3 7:53 PM (125.185.xxx.26)

    본죽이랑 두유사가고 현금드리세요

  • 3. ㅇㅇ
    '24.12.3 7:57 PM (118.217.xxx.95)

    죽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아버님도 수술하신적 있는데, 죄송하게 봉투도 안드리고 지나갔지만 암수술 이어서 나라에서 수술비, 입원비 합쳐서 95프로인가나오고... 그때는 어머니가 옆에 계셔서 부담이 덜했는데 이번에는 굉장하 부담되네요.
    시댁에 시아버지. 아주버님. 남자 조카 이렇게 셋인데..
    제가 요리도 엄청나게 못하거든요.. 정말 간신히 밥해먹고 사는 수준인데... 목디스크 수술하면 3개월은 꼼짝 안하고 누워계셔야 한다는거 같은데..
    요리라도 잘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뭐라도 해다드릴텐데...ㅠㅠ

  • 4. ㅇㅇ
    '24.12.3 7:58 PM (118.217.xxx.95)

    아 두유도 있군요~~
    역시 여기에 여쭤보길 잘했네요

  • 5. ...
    '24.12.3 8:01 PM (183.102.xxx.152)

    뉴케어나 그린비아도 좋겠어요.

  • 6. ...
    '24.12.3 8:04 PM (14.51.xxx.138)

    먹기 편한 귤도 사가세요

  • 7. ㅇㅇ
    '24.12.3 8:10 PM (118.217.xxx.95)

    네 다들 감사드립니다~~ ^^

  • 8. ..
    '24.12.3 8:15 PM (125.185.xxx.26)

    그냥 두유가 나을듯요
    옆환자도 드리고.
    할머니들은 서로 나눠먹더라구요
    선물들어오면 귤나눠 주기도하고

  • 9. ㅇㅇ
    '24.12.3 8:4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본죽 반반 하면
    작은통에 나눠 담아줘요
    꼭 반반 하세요
    환자도 환자지만 간병인 쓰면
    귤같은거 사다주고요
    간병인한테 처음부터 너무잘해주지마세요

  • 10. 병원식사
    '24.12.3 8:55 PM (223.38.xxx.194)

    나오는데 왠 죽?

    간병인한테 처음부터 너무잘해주지마세요2222

  • 11. 머리
    '24.12.3 9:28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디스크 수술 환자로서 제일 최고는 머리 감겨 주는 거요.
    목욕은 안해도 머리 못 감으면 너무 괴롭더라구요.
    입원하신 할머니들 며느리나 딸이 오면 꼭 머리 감겨 달라고 하세요.
    혼자 절대 못 감아요.
    디스크 전문 병원에는 미용실 샴푸의자가 있더라구요.
    근데 환자 본인이 통증 때문에 거동이 힘들면 그것도 무리긴 해요.

  • 12. 바람소리2
    '24.12.3 9:54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돈은 왜요?
    병원비를 시모가 낸건가요
    반찬 국 해서 가서 드시라 해요
    죽 싫어해요 소화기 병도 아니라

  • 13. 바람소리2
    '24.12.3 9:55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허리디스크 수술도 움직이는데 목 디스크 몇달씩 누워있을리가요
    반찬가게 에서 사서라도 좀 보내주세요
    님자 셋이 제대로 해드릴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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