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전화를 하세요~~

엄마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24-12-03 18:29:59

5월에 요양원 입소한 엄마가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하시네요

용건도 없어요~~ㅠㅠ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구요.

가끔 전화도 드리는데 외로우셔서 그런가 신경 쓰여요

자영업 하다보니 통화를 길게 하지 못하고.사실 할말도 없긴 하고요

형제가 6명 인데  유독 저에게 전화를 하니 때론 스트레스가 되네요

힘들어요~~~

 

IP : 222.111.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4.12.3 6:59 PM (182.229.xxx.41)

    저도 엄마가 맨날 전화해서 몇시간씩 아버지 욕할때는 듣기 싫었는데 이제 돌아가시고 나니 짧게라도 다시 목소리 듣고 싶네요. 원글님도 힘드셔도 효도한다고 생각하고 대꾸해드리시면 복 받으실 거예요

  • 2. 맞아요
    '24.12.3 7:59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후회로 남습니다.
    좀더 전화할걸..
    나중에는 엄마지정 벨소리가 무서울 지경..
    근데 디금생각해보니 그때
    다정하게대하고 맘을 안정시켜드렸으면
    그리 자주오질 않았을텐데..
    낮선환경,피붙이없는 환경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ㅠ
    넘 후회되고 보고파요...
    맘을 달리먹으시고 우리아가다 생각하고
    잘 받아주셔요..
    생개보다 세월 짧더라구요..

  • 3. 맞아요
    '24.12.3 8:00 PM (125.189.xxx.41)

    저도 후회로 남습니다.
    좀더 전화할걸..
    나중에는 엄마지정 벨소리가 무서울 지경..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다정하게대하고 맘을 안정시켜드렸으면
    그리 자주오질 않았을텐데..
    낮선환경,피붙이없는 환경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ㅠ
    넘 후회되고 보고파요...
    맘을 달리먹으시고 우리아가다 생각하고
    잘 받아주셔요..
    생각보다 세월 짧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3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25
1796372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2 18:31:51 74
1796371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 18:31:04 70
1796370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40
1796369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60
1796368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7 루루 18:28:10 311
1796367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73
1796366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조언주세요 18:26:08 77
1796365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8:21:20 167
1796364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31
1796363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15 궁금한게 18:19:55 322
1796362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428
1796361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439
1796360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2 ㅇㅇ 18:13:15 536
1796359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30
1796358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1 아호아호 18:09:33 557
1796357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4 18:02:39 717
1796356 내일이 빨리 오길 2 새가슴 17:52:49 1,191
1796355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4 ㅇㅇ 17:50:39 1,106
1796354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5 .. 17:49:51 559
1796353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2 ㅇㅇ 17:47:45 1,273
1796352 맘에 안드는 딸 남자친구가 작년 내생일때 8 20대 딸 17:45:08 1,391
1796351 이사갈때 방향 보고 가시는분(사주나 철학원) 2 17:44:27 255
1796350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9 ㅇㅇ 17:44:10 962
1796349 탁구, 추천하시나요? 7 .... 17:41:12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