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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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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치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

이비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24-11-29 22:40:06

제가 친한언니 남친  머리올려주고 , 같이 최근 3번

다녀왔는데 너무 무례하고 한거 같고 열이받아서 ㅎㅎ

제가 예민한걸까요 ?

 

저의 15 년지기 친한 지인언닌 골프 2 년 , 

그언닌 1 년전에 가족들하고 연짱 3 일 처음 필드 나갔었고

 

언니의 남친은 골프 1 년 치고 처음 필드를 작년 이맘때 제가 같이 가줬고 남자인지라 그뒤 엄청 다녔어요

그러다 최근 언니네랑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세번 

다녀왔는데 갈수록 둘다 매너가 참 ...

 

이번에 볼 12 개 잃어버리고 , 멀리건 10 개정도 ? 써요

그렇게 해서 95 개정도 ? 그래놓고

" 너 별거아니네 몇개차이 안나네 "

벙커 두번하다 안나오몈 들고 나오고 ㅎㅎㅎ

 

저는 원볼에 멀리건없이 85~90 항상 치거든요

거리많이 안나니 안죽어서 ㅎㅎㅎ

 

그래놓고

뒷풀이에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 제 별거 아니다

하고 농담이지만 볼도 x도 못치는게

이런농담하는데  저도 열받아서

 

"저는 오빠처럼 티샷을 두번하지는 않아요 "

했더니 표정이 ㅋㅋㅋㅋ 

15 년 절친언니도  자기 남친 진짜 잘친다 하다가

기분나쁘다는듯 분위기 쏴 

 

티샷오비 멀리건 10 번 썼음 타수 20 개 추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아 저도 넘 당황해서 아무말 못한게 열받고

정말 남 까고 신나하다 자기 까면 저러는거 너무 별로,

담에가면 지인 언니도ㅠ저러면 안볼생각하고 

짚어쥬려구요 골프 제대로 배우라고

 

어떻게 한방 먹일지 !!! 조언 해주세요

 

스크린은 죽돌이라 맨날 내기하자는데 저는

스크린는 안쳐서  필드 오장받아준다하면 입싹 합니다 ㅋㅋㅋㅋ

 

 

 

 

 

IP : 223.38.xxx.24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사랑
    '24.11.29 10:52 PM (175.199.xxx.118)

    라운딩에서 멀리건을 10개요? 그게 가능한가요?진ㅉ 캐디가 아무말 안해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 2. 비매너
    '24.11.29 10:54 PM (211.177.xxx.209)

    동반자가 저러면 정말 짜증나죠
    전 백순이 겨우 면한 수준인데 세컨멀리건 맘대로 쓰고 퍼팅도 셀프오케이 트리플이상 적지 말라고 하는 동반자 있어서 아주 기분 나빠요
    스코어 카드만 보고 자기랑 나랑 똑같다고 하는데 전 멀리건 안쓰고 드롭플레이 안하는데 어디가 똑같다는건지 참나

  • 3. 귤e
    '24.11.29 10:54 PM (14.44.xxx.161)

    언니 저도 멀리건 그리 쓰면 싱글쳐요 라고 웃으면서 호호호
    그분들과 당분간 동반 하지마시고 모임이시라면 다른회원들 한번만 라운드같이 해보면 다압니다 ㅎㅎ

  • 4. 이비
    '24.11.29 10:57 PM (223.38.xxx.245)

    아 , 댓글 그리 달리게 심각한건가요 ? ㅠㅠ

    2 부 막팀이라 뒷팀이 없었고
    그냥 이제 몸에 자연스럽게 오비나면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티샷 준비하고
    이번에 지인언닌 “ 저 트리플 이상 적어주지 마세요 ” 하더니
    거리멀면 자기야 내꺼 쳐줘 하고 ㅎㅎ
    그럴꺼면 스크린치지 30 만원 돈쓰고 뭐하러들 나온건지
    인연 끊게 생겼어요
    원래 안그랬던 언닌데 사람 남자따라 변한거에 충격 이네요

  • 5. 귤e
    '24.11.29 10:57 PM (14.44.xxx.161)

    멀리건 많이 쓴닥느
    절대 공 안늘어요
    초보일때 멀리건주면 감사하게 다시 쳐보는거지
    원글님 여유 가지세요 85개시라니
    올겨울 연습 열심히 하시면 곧 싱글치십니다.

  • 6. ㄴㄴ
    '24.11.29 10:57 PM (210.222.xxx.215)

    멀리선 10개 가능키나 한가요?
    뭘 한 방 먹이나요. 그냥 수준 안 맞으니 안 친다하면 되지요

  • 7. 매너
    '24.11.29 11:04 PM (83.85.xxx.42)

    매너 꽝. 근데 원글님도 딱히 같이 칠 사람 없어서 같이 치는 건가요?
    그리고 점수 20개 추가 맞아요

  • 8. ..
    '24.11.29 11:08 PM (175.214.xxx.16)

    아니 스크린에서도 멀리건 기본이 3개인데
    필드에서 10개라고요? 캐디가 그걸 해주나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랑은 골프로는 안 만나는게 상책이에요

    2 부 막팀이라 뒷팀이 없었고
    그냥 이제 몸에 자연스럽게 오비나면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티샷 준비하고
    이번에 지인언닌 “ 저 트리플 이상 적어주지 마세요 ” 하더니
    거리멀면 자기야 내꺼 쳐줘 하고 ㅎㅎ
    그럴꺼면 스크린치지 30 만원 돈쓰고 뭐하러들 나온건지

    듣도보도 못한 사람들이네요

    골프는 매너운동인데 그냥 둘이 치라하고 님은 이제
    골프로는 만나지마세요

  • 9. 이비
    '24.11.29 11:11 PM (223.38.xxx.245)

    저는 싱글도 두번 했어서 그냥 이제는 슬슬 치고 , 친한 언니골프 시작해서 그게 좋아서 같이 다닌건데 쌍으로 저러니
    안보고 있어요 …
    멀리건 10 개 얘기해서 거기도 삐저서 ㅋㅋㅋㅋ
    저도 다시 같이 공칠 생각 없어졌어요
    남자때문에 친한언니랑 관계가 이렇게 되는게 안타까워서요

  • 10. ...
    '24.11.29 11:16 PM (42.82.xxx.254)

    아이구야..매너가...아주...
    이제 실력 되시니 다른분들하고 나가라하세요...
    나는 당분간 쉬겠다고...어디가서 욕을 아주 제대로 먹고 참교육 받아야 하겠는데..그 커플...
    초짜 데리고 다녀주는것만해도 감사할일인데....상식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 11. 이비
    '24.11.29 11:21 PM (223.38.xxx.245)

    저 아니면 필드 이제 안나가더라구요 ㅎㅎㅎㅎ
    필드 5 번에 87 개 라베했다하도
    다 괜찮은데 모임 사람들 앞에서 막말하는거보니
    인성이 아닌거 같아요
    안볼 생각하고 확 지랄함 할까봐요
    또 삐지던지
    말던지

  • 12.
    '24.11.29 11:32 PM (211.217.xxx.96)

    그놈의 머리 올린다는 소리

  • 13. ㅡㅡ
    '24.11.29 11:4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골프가 아니라
    다른 어떤 상황이어도
    그런 성격과 인성이 다 보이지않나요
    만나지마세요
    좋자고 돈을여 치는거지
    누가 그런 진상상대하는데 돈쓰고 시간써요

  • 14. 어이가 없다
    '24.11.30 1:01 AM (222.72.xxx.242)

    볼도 x도 못치는게라니요? 그런 소릴 듣고 있어요?
    그런 수준 이하랑 골프를 쳐야하다니 골프는 난이도 높은 극한 운동이네
    이말이 농담으로 들릴정도면 그 분위기가 어쨌길래..
    앞뒤가 도대체 안맞네요 골프가 스코어로 계급이 나뉠 정돈데 싱글도 치고 안정적인 85 90에게 멀리건 10개 지맘대로 치는 사람이 그런말을? 같은 수준이라 오해받기전에 뭐라 말할것도 없이 나오세요 골프 연습장가서 길막고 물어보세요 이런일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 15. 솧ㄴㄴㄴ
    '24.11.30 3:00 AM (180.68.xxx.244)

    멀리건 쓰고 트러블샷 안하고 빼고 치는 사람들 극혐.
    전 사람 좋아도 골프 개매너면 골프는 절대 다시 안쳐요 친구로는 만나도요

  • 16. 저도
    '24.11.30 8:53 AM (218.49.xxx.146)

    그런 동반자 한명 있어서 칠때마다 짜증나요. 매달 정기 라운드가 있어 뺄수도 없는데
    항상 일파만파 해달라고 하고 트리플 넘어갈 것 같으면 공 주워서 셀프 오케이,
    분명 양파인데 더블이라고 거짓말하다가 어떨땐 캐디가 고객님 양파에요 한 적도 있어요. 깊은 벙커 들어가면 그냥 들고 나오고....아휴

  • 17. ....
    '24.11.30 10:35 AM (121.137.xxx.59)

    본인 공만 치고 민폐만 안 끼치면 뭐 손으로 빼든 멀리건 몇 개 쓰든 스코어를 몇 개 적든 아무 상관없어요. 그런데 남들한테 폐끼치고 본인 스코어도 모르면서 남들 무시하면 같이 치기 싫지요.

  • 18. 싱글
    '24.11.30 1:59 PM (210.100.xxx.74)

    두번이나 하신분이 심각함을 묻다니?

  • 19. 이비
    '24.12.2 12:19 AM (223.38.xxx.245)

    싱글 두번했으니 , 봐주고 이해해주고 웃고 넘어갔는데
    도가 지나친거 같어서 이런사람도 있나 물어본거에요
    내기도 아닌데 어디까지 이해하고 정색하고 화내야할지 ,
    당분간 같이 운동할 생각은 없고 먼저 연락도 안하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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