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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에서 콘서트 본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24-11-20 18:53:59

수능끝난 아이들이 데이식스 보러간다고

예매해달라고 하는데..

일단 고생한 아이마음 생각해서 오케이는 했어요.

근데 가격도 비싸지만(15만원)안전할지 걱정이 됩니다.

이태원 압사사고도 생각이 나고..

3,4층은 가파르고 가수얼굴도 안보인다고 해서

1,2층으로 하자니 저 가격대에요.ㅎㅎ

(2만원정도 차이니 별 차이 아닐수도)

애들 둘이서 잘 보고 올수 있겠죠?

오늘 밤 예매시작인데

뭐 이게 예매성공할지 어떨지도 모르지만요.

예매경험이 없어서 그냥 매진될수도 있긴해요.

 

 

 

IP : 211.49.xxx.1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부
    '24.11.20 6:58 PM (1.244.xxx.138)

    티켓팅이 생각보다 치열해요
    가격대 보다는 자리 있으면 가는겁니다
    4층 잡은 저는 돈 더주고라도 1층 가고싶어요~

  • 2. ...
    '24.11.20 6:59 PM (183.102.xxx.152)

    콘서트 많이 해요.
    집에서 예매하지 마시고 PC방 가서 사양 높은 컴으로 하시고요...혼자 하지 마시고 식구대로 다 트라이 하셔야 될까말까 해요.
    저는 12월에 두아리파 보러가요.

  • 3. ..
    '24.11.20 7:04 PM (175.114.xxx.123)

    안전 생각하면 1,2층이죠
    티켓팅 생각보다 어려워요

  • 4. ..
    '24.11.20 7:10 PM (223.33.xxx.51) - 삭제된댓글

    말씀 하시는것 보니 티켓을 못사실 확률이 더 커보입니다.
    티켓팅은 머뭇거리면 끝입니다. 초시계 띄워놓고 땡하면 착착 눌러야 가능해요.
    그냥 고르거나 하지말고 처음에 마음먹은곳 찍고 바로 결제 하셔야해요. 누가 그 자리 이미 눌렀다는 안내창이 뜨면 확률이 더 낮아집니다. 당황해서 버벅거리거든요.
    두명이라 연석 찍으실것 같은데 확률이 더 낮아지네요.
    고척돔이라 좌석이 좀 있어서 나으려나요.
    네이버에서 티켓팅 방법 찾아보시고 연습을 좀 하셔야해요.
    어쨌든 행운을 빕니다.

  • 5. ....
    '24.11.20 7:12 PM (118.235.xxx.54)

    데이식스는 성공하기 힘들꺼에요.
    어디라도 빈곳 잡아야해요.

  • 6. ^^
    '24.11.20 7:13 PM (121.171.xxx.111)

    콘서트 몇번갔는데 넘 좋았어요! 티켓팅에 성공하시길

  • 7. 4층 위험할까요
    '24.11.20 7:22 PM (223.38.xxx.33)

    고1딸이 생애 첫 콘서트를 가는데 겨울 4층 잡았거든요
    친구들은 2층되고 혼자 4층인데. 재밌게.보고오라했는데 갑자기 걱정되네요.

  • 8.
    '24.11.20 7:25 PM (121.125.xxx.124)

    저도 4층에서 혼자 봤어요. 안 위험해요

  • 9. ^^
    '24.11.20 7:29 PM (121.171.xxx.111)

    저희도 초등아이 저학년 때 가족들 갔는데 죄다 따로따로 좌석앉아서 봤어요..^^

  • 10. ..
    '24.11.20 7:32 PM (119.70.xxx.107)

    가격차이로 3,4층을 잡는게 아니고 자리가 없어서 3,4층 가는거예요.
    티켓팅 순식간이라...

  • 11. 데이식스
    '24.11.20 7:58 PM (125.183.xxx.172)

    팬클럽이라 어제 pc방가서 1층 예매 성공한 수능끝낸 고3 우리집에도 있어요. 혼자 가는게 저도 걱정인데 안전하게 보고 오리라 믿고 싶어요. 한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행복하다네요.

  • 12. 00
    '24.11.20 8:51 PM (112.169.xxx.231)

    선예매 있었음 1,2층 자리 남아있지 않을수도 있네요. 설마 연석 잡으시려는건 아니죠? 연석잡기 불가에요. 행여 시도하지 마세요. 시뮬레이션도 해보시구요.

  • 13. ..
    '24.11.20 9:13 PM (125.188.xxx.169)

    좌석은 아니고 스탠딩 간 적 있는데 앞쪽만 바글바글 몰리고 뒤로 빠지면 여유많아요.

  • 14. 하하
    '24.11.21 7:29 AM (211.234.xxx.208)

    오만한 저를 반성합니다.
    예상하신대로 티켓팅 실패했구요.
    아이도 어쩔수 없다고 잘 받아들였어요.
    예매창조차도 만명단위로 대기탔다가 들어가고
    실시간으로 잔여좌석이 떠도 클릭해보면 되질않더군요.
    피의 티켓팅이라는 말이 뭔지 깨달았습니다.
    무지한 저를 반성해요.ㅎㅎ
    안전걱정이 먼저가 아니라 예매가 가능한가 그게 문제였어요.
    다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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