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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엇국에 두부 무 넣은게 좋으세요?

ㅎㅎㅎ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24-11-19 23:14:38

경상도 엄마는 참기름에 북어 달달 볶다가

물 넣고 푹 끓인 후 계란 풀어 넣고 끝. 

서울 유명 북엇국 집 가니 무랑 두부 끓이고 파 고명 올리던데

어떤 걸 더 선호하세요??

지금 북어 육수만 왕창 내 놨는데

내일 무, 두부 넣어말어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냉동 시킬 예정인데 두부 괜찮나요?

냉동 해동하면 스펀지 같아질까 걱정입니다 

IP : 39.123.xxx.8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9 11:16 PM (221.151.xxx.109)

    무교동 북엇국집 얘기하시는 거죠?
    각자 입맛에 맞게^^

  • 2. ....
    '24.11.19 11:17 PM (182.209.xxx.171)

    저는 두부 무 콩나물 다 넣어요.

  • 3.
    '24.11.19 11:18 PM (59.30.xxx.66)

    두부나 무우를 넣으면 탕국 아닌가요?
    경상도에선 제사 때에 그런 탕국 끓였어요

  • 4. ㅇㅇ
    '24.11.19 11:20 PM (1.243.xxx.125)

    경상도식 무얇게 북어랑 같이볶다가
    육수넣고 끓이다 마지막5분전 두부넣어요

  • 5. ㅇㅇ
    '24.11.19 11:21 PM (1.243.xxx.125)

    무넣으면 시원해요 새우젓으로 간

  • 6. 저는
    '24.11.19 11:25 PM (118.235.xxx.192)

    무를 약간 넣지만 먹을땐 골라 내요.
    개인적으로 두부, 콩나물 안넣구 하는게 더 깔끔한 듯요.
    어머님 방법도 북엇국 맛있죠. 뽀얗게 우러난 진국.

  • 7. ㅎㅎㅎ
    '24.11.19 11:25 PM (39.123.xxx.83)

    무우 두부 넣으면 윗댓글 말 맞따나 탕국 같아지죠.
    탕국이 얼마나 맛있게요!ㅎㅎㅎㅎ
    콩나물까지 넣으면 이건 또 얼마나 시원할까요!ㅎㅎㅎㅎ
    그런데 북엇국은 또 북엇국 맛으로 먹었어요.
    갈팡질팡 하네요. ㅎ

  • 8. ...
    '24.11.19 11:28 PM (124.60.xxx.9)

    용대리 황태국집들 다 무.두부 들어가는거였던듯요.

  • 9. ..
    '24.11.19 11:29 PM (58.121.xxx.201)

    얇게 썬 무랑 말캉란 두부 좋아해요
    북엇국의 구수한 맛도 좋고

  • 10. 무추천
    '24.11.19 11:31 PM (14.4.xxx.22)

    무 넣으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 11. 무우 아니고 무
    '24.11.19 11:39 PM (217.149.xxx.41)

    무 넣으면 시원한데
    안넣으면 깔끔해요.

  • 12. ㅇㅇ
    '24.11.19 11:44 PM (187.189.xxx.167)

    냉동할거에는 안넣어야죠. 바로먹을건 콩나물 무 두부 감자 다좋아요.

  • 13. ..
    '24.11.20 12:04 AM (125.129.xxx.117)

    무는 안 넣어 봤는데 두부는 가끔 넣어요

  • 14. ㅎㅎㅎㅎ
    '24.11.20 12:11 AM (39.123.xxx.83)

    아! 무우 아니고 무! 선호자가 많네요.
    이번엔 무 넣고 끓여 보겠습니다

    근데 이시간에 이미 순수 북엇국 완뚝 했습니다! ㅠㅠ

  • 15. 두부는
    '24.11.20 12:23 AM (58.11.xxx.218)

    안넣을때도 있지만 무 콩나물은 필수
    가급적계란도 풀고.

  • 16. ..
    '24.11.20 12:25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두부는 안넣고 무는 있으면 꼭 넣어요.
    입짧고 편식심한 남편이 북어국을 좋아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끓여 봤는데
    엷은 다싯물에 무넣고 끓이다가 무가 익으면 칼집넣은 청양고추 하나 넣고
    미리 먼저 씻어 꼭 짠 황태를 푼 달걀에 담궈 놓은 황태를 달걀물과 함께
    작은 국자로 끓는 국물에 뚝뚝 떠서 넣으면 또 끓어요.
    그때 마늘 대파로 마무리
    마지막에 청양고추는 건져내요.
    참기름에 볶지도 않고 ..이방법으로 정착했어요.

  • 17. ..
    '24.11.20 12:31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참 청양고추 넣은 다음에 황태 달걀물 넣기 전에 새우젓국과 천일염으로만 간 한 후
    황태달걀물 떠넣고 익을때까지 젓지 않아요.

  • 18. ....
    '24.11.20 12:37 AM (118.129.xxx.30)

    무, 두부 꼭 넣어요. 진짜 시원하고 맛있는데.

  • 19. 무 추천
    '24.11.20 2:16 AM (14.4.xxx.2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소화력 약한 사람한텐 북어도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인데
    무 넣어주면 소화 도와줘서 좋아요
    맛도 시원해주고 소화도 돕고
    국에 무는 치트키입니다

  • 20. 무 추천
    '24.11.20 2:16 AM (14.4.xxx.22)

    그리고 소화력 약한 사람한텐 북어도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인데
    무 넣어주면 소화 도와줘서 좋아요
    맛도 시원해지고 소화도 돕고
    국에 무는 치트키입니다

  • 21. 저도
    '24.11.20 2:34 AM (76.168.xxx.21)

    무 콩나물
    시원하고 좋아요

  • 22.
    '24.11.20 2:5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냉동시킬거면 두부 빼고ㆍ
    나중에 해동해서 먹을 때 두부 넣고 한소끔 끓이기
    저는 다이어트식으로 콩나물 무 북어넣고 좀 짜게 끓여 냉동했다가 해동해서 먹을 때 물 더 넣어 간 맞추고 두부 달걀 대파 넣고
    끓여요

  • 23.
    '24.11.20 4:50 AM (211.234.xxx.242)

    무교동스타일과 비교한다면
    무교동은 사골베이스라 무 안들어갑니다

  • 24. ㅇㅂㅇ
    '24.11.20 7:45 AM (182.215.xxx.32)

    북어국 땡기네요

  • 25. ㅎㅎㅎ
    '24.11.20 8:23 AM (112.216.xxx.18)

    냉장고 사정에 따라 다르게 넣어요 뭐든 맛있어요

  • 26. 경상도
    '24.11.20 9:04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울 엄마는 북어 무 대파 넣으셨어요. 달걀×

  • 27. 경상도
    '24.11.20 9:10 AM (220.122.xxx.137)

    경상도 울 엄마는 북어 무 콩나물 대파 넣으셨어요. 달걀×

  • 28. ㅇㅇㅇㅇㅇ
    '24.11.20 9:1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무 콩나물대가리 딴거 꼭넣고
    두부는 인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음

  • 29. 저희집도
    '24.11.21 3:36 AM (74.75.xxx.126)

    두부, 무, 다 넣어요. 엄마 서울분. 파 계란은 당연히 넣고, 콩나물도 넣었던가? 가물가물 하네요. 엄마가 치매 걸리고 살림 놓으신지 오래 되어서요 ㅠㅠ
    근데 얼리실거면 두부는 한번 먹을 분량만 넣어서 건져 드시는 게 좋겠네요. 원글님 말씀처럼 냉동하면 식감이 달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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