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동생은 종손

장녀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24-11-18 18:30:50

저는 장녀고 제가 공부를 훨씬 더 잘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껄끄러운 존재였나 싶기도 하네요. 

 

언젠가 왜 체력도 안 되면서 둘이나 낳았지 생각해 보니 제가 먼저 태어나는 바람에..... 더구나 제가 앞가림을 혼자 한다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기대만 많아지시고. 

 

 

어느 시점에 생각한게 지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지금 와서 엄마아빠가 진심을 담아 내가 바라는대로 잘해준다 한들 그동안의 일이 있어서 상처만 더 아릴 거 같아서 그후로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거의 끊었습니다.

 

나도 좀 예뻐해주지. 저한테 막 푸대접을 하고 그런 거는 아니예요. 그런데도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기쁜 일이 한없이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렸을 땐 그래도 내가 잘해서 이룬 기쁜 일이 많았는데 나는 눈치도 없이 엄마아빠한테 칭찬해달라고 자랑하고 그랬구나 생각도 들고요

 

이젠 기쁜일도 별로 없지만요

 

IP : 118.235.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8 6:32 PM (73.148.xxx.169)

    하 원글님 잘못 아닙니다.

  • 2.
    '24.11.18 6:44 PM (58.140.xxx.20)

    자식인데 꼭 그래야했을지.ㅠ

  • 3. ...
    '24.11.18 7:39 PM (124.60.xxx.9)

    많이 차별당하셨나보네요.
    연끊을정도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183 오랜 모임 친구의 돈자랑을 더는... .. 12:36:15 38
1813182 하이패스카드 어떤 걸 쓰세요? 하이패스카드.. 12:32:06 21
1813181 몇% 수익률이면 매도하고 리벨런싱하세요? 4 주식 12:27:45 234
1813180 삼전,현대차,하이닉스 오늘 사려하는데 ㅇㅇ 12:27:20 300
1813179 스벅 커머스팀 3 궁금 12:26:13 206
1813178 위고비 vs 에르메스 가방 12 5학년 12:24:08 365
1813177 비타민 D 하늘 12:21:52 117
1813176 영남권은 국힘 압승으로 끝나겠네요 11 ㅇㅇ 12:21:41 509
1813175 멜라토닌 처방받아왔어요. .... 12:18:28 203
1813174 BTS 상받았네요 5 방탄 12:18:07 528
1813173 여드름 흉터제거 시술 뭘 하면 될까요? 1 ..... 12:10:00 169
1813172 공장 단기알바왔는데 일진이 안좋은날 4 블라 12:07:09 768
1813171 스페이스x 3 ..... 12:03:41 646
1813170 한동훈 유세 현장 "으쌰라 으쌰" 열기가 후끈.. 47 .. 12:01:29 800
1813169 김용남 관련해서 15 ... 11:58:41 424
1813168 공주 신원사 힛트 1 부처님 오신.. 11:57:16 395
1813167 성당가면 평온하고 안도감이들까요? 9 성당 11:54:38 487
1813166 무관사주인데 노년에 관운이 들어오면 그렇게 안좋은건가요? 3 사주 11:51:37 626
1813165 슬림벨트..하고만 있어도 뱃살. 허리살 빠진다는.. 벨트하고 효.. 6 바나나우유 11:51:07 398
1813164 호스피스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6 궁금 11:46:37 800
1813163 사랑 오은영 리포트 손발부부 2 이유 11:45:59 793
1813162 옷정리를 해야겠어요 2 ........ 11:45:51 858
1813161 반성문 요약 “ 엄마가 시켜나왔고 콜옵션 무서워서 나온 거다.“.. 17 요약러 11:43:40 2,201
1813160 나는 솔로 세명 PTSD 나는 11:36:19 930
1813159 전북, 경남 도지사 화이팅!!! 9 원팀 11:33:11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