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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 상전인 집들 많나요?

---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4-11-15 12:31:39

첫째 아들 

둘째 딸

셋째 아들

남들은 고명딸로 엄청 귀하게 자란 줄 알겠죠

물론 아빠는 하나뿐인 딸 쫌 예뻐하셨는데

엄마는 딸에게 그냥 예쁜옷만 사주고

(본인이 옷을 엄청 좋아하심)

공주처럼 키웠다고 생각하세요

첫째는 장남이라고 떠받들고

셋째는 막내라고 감싸고

아무리 아들바보 엄마라고 해도

그 사이의 딸이 얼마나 외로웠을지는 생각 못하시는지

아들이 6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그저 장남 장남

이제는 좀 내려놓으시면 마음이 편안할텐데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아들걱정을 왜 사서 그렇게

더 못 사는 딸에게 전화로 하시는지

아들 생각하는 엄마 마음 이해는 하겠는데

제발 딸까지 동참시키지는 말아주세요

저도 같은 자식이라구요

 

 

 

IP : 223.33.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한테
    '24.11.15 12:34 PM (1.227.xxx.55)

    똑부러지게 얘기하세요.
    자라면서 느꼈던 차별이라든지 뭐든지요.

  • 2. ..
    '24.11.15 12:37 PM (125.129.xxx.117)

    요즘은 딸 아들 차별하는 문화는 아니고 사람이니 이쁜 자식이 있겠죠
    60대시면 그땐 남녀차별 좀 심하던 시대였죠

  • 3. 차별 심해요
    '24.11.15 12:41 PM (223.38.xxx.184)

    재산차별이 심해요
    장남한테 제일 많은 재산 몰아줘요
    장남이 잘 살아야 집안이 잘 되는 거라면서요

    재산차별받는 딸 상처와 고통은 생각 안해주네요
    딸한테 옷은 잘 사주셨어요
    하지만 재산은 아들한테만 주고 싶대요

  • 4. 긷ㄴㅁㅂㅈㅎ
    '24.11.15 1:00 PM (121.162.xxx.158)

    재산 안줘도 딸들은 시간과 돈을 부모를 위해 써야만 했었죠
    딸들도 당연하다 생각했구요
    지금에서야 조금씩 딸들의 생각이 바뀌고있나봐요

  • 5. 영통
    '24.11.15 1:47 PM (106.101.xxx.16)

    맏며느리가 맏아들보다
    더 상전인 집도 많아요

    맏아들이 아내에게 잡혀 살면..

    하긴 대통령 부부도
    대통령이 부인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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