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때 전화번호 오픈되서 카톡, 텔레그램, 문자 등
수백개가 오면 김건희가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답장을 다 했대요.
그거 보고 "미쳤냐?"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
지 마누라 순진하다면서..ㅋㅋㅋㅋㅋ
보안폰도 있지만 검사 때 가졌던 폰도 그대로 쓴다~
국가 안보 아니다 싶을 때는 자기 개인폰 쓴다고 자랑?을..
진짜 저 자리가 뭐하는 자린지도 감을 1도 못잡네요.
MBC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c0aXHvXR9Wk?si=yMjKw9Q5KOuYfW37
자백이에요
탄랙사유요
끝장토론이라더니...
정권 끝장 토론인가봐요
미친놈이 지가 지금 무슨말하는지도 모르는듯요
미친 부부 ㅋㅋㅋㅋ
술자리인줄 착각하네...
법대졸업해서 검사생활 수십년인데
감을 못 잡아서 저러겠어요?
믿는 구석이 든든한거죠
하나마나한 기자회견 왜 하나요.
아직도 사태의 식각성을 간파하지 못하고,
김거니 치마폭 속에 그대로 있네요.
순방도 같이 가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요.
ㄱㄱㅎ가 순진하대요.
악마화시키지 말래요.
밤새도록 잠 안자고 핸드폰 들고
문자한다고 자백함
본인입으로 술술 불게 만들어서 끌어내려야죠 ㅎㅎㅎ
꼬라지보니 라무도 저돼지색컨트롤 놋한. ㅋㅋ ㅋㅋ
지무검 지가 파고 잌ㅅ음 지가 ㅋㅋ
대통령 자리가 뭐 하는 자리인지도 모르고 지 맘대로 모든 프로토콜을 바꿨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어이가 없다. 기대도 안 했지만...
순진해서 콜걸도 해보고
순진해서 학력 위조 논문 조작도 해보고
대단하다
대통령 때도 답장을 했다는 거
차단도 했다는 거
국힘 지지자가 새벽에 메세지 보냈었는데 좋은 말엔 감사합니다 하다가 영부인 단속 해달라 했더니 차단
이거 분명 김건희 짓이라고
열받아서 캡쳐본 올리고 여기저기 언론에 제보도 했다고 함
그 얘기가 결국 사실이었군요 윤김카더라는 다 사실이란 게 진실
대국민담화가 아니라 이건 윤석열 만담인데요.ㅋㅋㅋㅋㅋ
검사 때 쓰던 폰 그대로 쓴다면서 자랑하고
"저랑 통화한 사람들 많을껄요~"
이런 말을 대체 왜 하는거죠?
기자질문 10초면 3분을 자기 에피소드, 일상일화를 주절주절..
뭔 토크쇼도 아니고 만담을 토해내네요
윤, 너 진짜 미쳤냐??
대한민국의 품위를 어디까지 떨어뜨릴 생각이냐??
미쳤냐????
미쳤나 정말 저런 헛소릴 듣고 있어야 하는 국민들 괴롭네국민을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저 자리에서 뭐해야하는지 1도 모르는 사람이네 도대체 생각이란 걸 하는 건지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입으로 내뱉는 말이라니.저런사람이 검사였고 대통령이라니
어휴 트럼프 보고 챙피해
보지마라 보지마라
부인에게 미쳤냐가 뭔가요 ㅎㅎㅎㅎㅎ
정권 끝장토론
저런걸 뽑은 2찍들은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윤거니 어떻게들 하시죠
책임지세요
돌겠어요.
손짓해가며.. 술주정하는것같네요 저질..
명신이가 한 행동이 미친 행동이라고 인정
ㅂㅅㅅㄲㅣ
시정잡배 수준..
윤석열 찍어야 한다던 사람들 82에도 여러명 있었죠.
그 품격 타령은 아직도 하더만
특검은 반헌법적이라잖아요
이세끼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돼요
답답하네요 오늘이라도 당장 끌어내리고 싶다
자기 말 한마디에 모두 조아렸을테니 미칠만하죠.
권력에 미쳐돌어가는 두 인간 다 얼른 끝장나길 바랍니다.
이 아니라 탄핵회견 같아요.
어쩜 품위라고는 1도 없는지.두ㄴㄴ이
ㅣ그
미쳤냐? 하면
G가 뭘 안다구 하겠죠.
참 가관이다.
그때 샤랄라였나 여기 왠 또라이 여자 한명 아무리 봐도 그여자는 정원이거나 천지대표거나 둘중 하나.
응
미쳤더라
대통령 입에서
나올 소린가
지지자답게
진짜 댓통 수준 처참 하네요
미쳤냐? 이런 말 막
역시 안보길 잘했네요ㅡㅡ
이재명 조국 추미애 때문에 준비도 없이 대통령 된 사람이잖아요.
ㄱㅅ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 조국 추미애 때문에 준비도 없이 대통령 된 사람이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준비안된거랑 대통령이 뭘하고 하지말아야 하는지 모르는거랑 구분도 못해요?
초등학생도 구분할 할짓 못할짓도 구분 못하는 머저리인데
여기서 세사람이 왜 나와요
아침부터 또 열받네
그정도 감당 안되면 아예 대통령하겠다고 나서지 말아야하고
국짐은 저런걸 후보라고 내세우지 말았어야지
신박한 헛소리를 다듣겠네
저 자가 한 시덥지 않은 얘기를 주제삼아 얘기하는 게 우리 시간낭비인 듯합니다. 본인이 말하면서도 자백인지 고백인지 모르고 저러는 거보니 그냥 본래 저렇게 생겨먹어 아무리 말해줘도 모를 듯 하네요.
저정도면 금치산자 아닌가요?
내가 하면 순수함에 빠진 로맨스
남이 하면 중범죄자
평생 그런 사람만 잘 골라서
우쭈쭈 해주면서
잘 살아 보세요
아마 인생이 꿀맛일겁니다
보는 수준이 같아서
참 다행이겠습니다
아내는 남편 핸드폰을 막 만지면서 업무관련 답장도 새벽에 마구 대신 보내주는데
남편은 아내 핸드폰은 만지지도 보지도 못한다고 고백하던데
이정도면 바보인증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