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동시장 지하 '안동집' 이모카세 식당 후기

경동시장 조회수 : 8,309
작성일 : 2024-11-05 18:48:26

오전 10시 오픈인데 9시 58분 도착했어요.

이미 다수의 사람들이 드시고 계셨고 

다찌처럼 생긴 자리에 간신히 착석했어요.

혼자 가서 배추전과 손칼국시 먹었습니다.

배추전은 빛의 속도로 나옵니다.(주문과 상관없이 미친듯이 전부치고 계심)

배추전 맛있구요.

손칼국시는 콩가루 넣어 뚝뚝 끊어지는 칼국수라

좌우 옆 커플들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저도 그냥 그랬습니다^^;

좌우 옆 커플들 모두 수육을 시켰는데 

다들 수육이 엄지척 하더군요.

수육을 못먹어본 게 아쉬웠습니다.

(전이던 무엇이던 바빠서 포장이 안된다고 해서 못시켰습니다. ㅠㅠ)

제가 다 먹고 뒤돌아보니 웨이팅이 어마어마 했습니다.(자리에 앉아서 기다리심. 이른 시간이라 다른 오픈 안한 집에 앉아 계셨음)

흑백 요리사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흥행은 확실한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주차는 후기를 보니 헬이라고 해서 버스타고 갔습니다.

가실 분들 참고해주세요^^

 

IP : 182.216.xxx.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7:01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후기 감사해요
    줄서기 싫어서 아침에 갈까했는데
    아침부터 보쌈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ㅜ

    혹시 주변에 또 볼만한거 갈만한곳 있을까요?

  • 2. 한번
    '24.11.5 7:02 PM (118.235.xxx.173)

    가볼께요. 후기 감사합니다 ^^

  • 3. ...
    '24.11.5 7:03 PM (122.38.xxx.150)

    위생얘기 있던데 괜찮던가요?

  • 4. 원글
    '24.11.5 7:07 PM (182.216.xxx.28)

    점 세개님. 저는 오직 안동집이 목표라서 거기만 다녀와서 다른 곳은 모릅니다^^;
    한번 님 가보신다니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위생 물으신 점 세개님...송구하게도...위생은 눈 감으셔야 합니다 ㅠㅠ

  • 5. 오 감사
    '24.11.5 7:11 PM (61.105.xxx.88)

    저도 가보고싶네요

  • 6. ㅇㅇ
    '24.11.5 7:30 PM (180.230.xxx.96)

    위생 생각하심 안드시는게 좋아요
    거기가 일단 지하고
    재래시장 오래된곳 이다 보니
    생각만큼 깔끔하진 않아요

  • 7. ㅡㅡㅡㅡ
    '24.11.5 7: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직접 갈 엄두는 안나는데,
    후기 감사해요.

  • 8. 작년에
    '24.11.5 8:17 PM (211.234.xxx.232)

    갔었는데 배추전 칼국수 제입엔 둘 다 별로였음. 배추전 반죽덜익은 상태 칼국수는 식감도 국물도 취향아녔구요. 수육은 안먹어봐서모름

  • 9. 아무리
    '24.11.5 8:45 PM (14.56.xxx.81)

    시장이라고 해도 너무 지저분해요
    칼국수는 배추풋내가 너무 심하고 부추전 배추전 다 밀가루냄새에 제대로 익지도 않고 수육도 별로였어요
    저는 여기 다녀오고 나서 유튜브를 봤는데 야채도 제대로 씻지도 않고 다 지저분 ㅠㅠ
    암튼 맛도 별로 위생도 별로
    창동 오마카세는... 오마카세 라고 하기도 민망
    그냥 집에서 먹는 나물반찬에 해산물이나 생선 삶아주고 더러운 후라이팬에 지져주고 생선 썰은 도마에 오렌지 썰고 식빵썰고 좀 심하더군요
    이분이 올라가는 바람에 진짜 실력있는 분중 한명이 떨어졌을거라 생각하니 좀 안타까워요

  • 10. 원래
    '24.11.5 9:16 PM (211.206.xxx.191)

    안동국시는 콩가루 넣은 반죽이라 부들부들 후루룩이어서
    다른 국수랑 좀 식감이 달라요.
    그 맛에 먹는 건데 압구정동에 가면 깻잎 김치랑 소고기 수육
    시켜서 먹으면 맛있는데...

  • 11. 뭉크22
    '24.11.5 9:32 PM (211.186.xxx.153)

    지하라서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나는데 무슨 생선썩은 냄새인가 진짜 비위가 상해서 ㅜ 그냥 나오려다가 딸이 먹어보자해서 먹었어요. 안동국시도 별맛 없었구 수육도 진짜 그냥 수육맛이예요 ㅋ 배추전은 안 먹었고 오히려 비빔밥이 그나마 나았어요

  • 12.
    '24.11.5 11:19 PM (211.106.xxx.200)

    여기 원래 사람 많았어요
    안동국시는 일반면과 달라서 호불호가 있는데
    전 매우 좋아해요
    배추전 수육 다 맛있고요
    비빔밥도 맛있어요
    저는 여기 조밥과 쌈배추 된장에 싸먹는 게
    참 좋아요
    원래 생된장 못 먹었는데
    여기서 첨 먹어본 거 같아요
    위생은 시장치고 매우 깔끔한 편리에요
    세팅도 잘 해주고요
    요즘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몇달 후에나 가볼 수 있겠네요

  • 13. Pinga
    '24.11.6 10:22 AM (211.106.xxx.54)

    안가보고 유튜브 보니 그렇게 어려운 음식이 아니라 그냥 집음식 이더라구요. 인기있는건 이런게 그리웠나 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2 특이한 가치관... 돈에대한 00:45:02 63
1823471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2 유머코드 00:43:06 122
1823470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2 ㅇㅇ 00:41:34 58
1823469 제가 만든 보쌈을 썰면 부서져요. 2 00:38:55 100
1823468 지피티 다정하네요 7 ㅇㅇ 00:23:27 375
1823467 죽을수도 없어서 1 살기싫은데 00:15:02 671
1823466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1 ........ 00:12:34 811
1823465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4 경제 00:00:46 653
1823464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1,338
1823463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6 주식 2026/07/05 1,232
1823462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637
1823461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5 얌체? 2026/07/05 681
1823460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6 .. 2026/07/05 648
1823459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2 ... 2026/07/05 1,511
1823458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8 ㅇㅇ 2026/07/05 1,619
1823457 키우기 재미난 아이.. 6 .. 2026/07/05 951
1823456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798
1823455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1 푸엉2 2026/07/05 1,779
1823454 자식일에 어느정도 신경쓰세요 9 글쎄 2026/07/05 1,456
1823453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972
1823452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5 2026/07/05 1,056
1823451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9 외국 2026/07/05 2,370
1823450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6 걱정 2026/07/05 1,220
1823449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026/07/05 320
1823448 주말드라마 김창완 납치? 왜 그런건가요 4 드라마 2026/07/05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