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미쌤께 혼났어요

취미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24-10-25 17:10:11

취미로 공예를 배우는 중인데

지난수업에 어찌하다가 티타임이 길어져서

배워야할것을 제대로 못배우고

구두로만 배우고 숙제로 했어요

오늘 숙제검사 받는데

선생님이 다 뜯으라며 이해가 안가느냐고

시범샘플 보라고 했는데 안봤느냐고

발끈 하며 말씀하시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선생님이기는 하나

나도 오십살 넘었는데

이런 타박은 처음이라 너무 마음이 상했어요

다시 고치려면 수강생이 더 힘든건데

이해를 못했으면 다시 알려주면 될것을

다른 수강생들 앞에서 야단맞은 분위기.

그만 나오라는 걸까요

돈내고 배우기를 감정 상하네요

가뜩이나 투명하지 못한 재료비 때문에도 기분 나쁜데

나한테 월급주고 일을 시키는 사장이 이런 태도여도 기분나쁠듯요

IP : 211.234.xxx.2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25 5:15 PM (219.249.xxx.181)

    전 주민센터 기타 강사가 오만하고 말도 배려없이 해서 강사가 이런 사람도 있구나 놀랬어요
    보통은 친절하고,모르면 알려주고 실수해도 웃으며 넘어가는데 이 강사는 버럭에 면박에... 아무튼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제가 거기서 실력 탑에 속했는데 관뒀어요

  • 2. 심하다
    '24.10.25 5:19 PM (61.105.xxx.11)

    헐 취미인데
    저러나요
    저는 더이상 못갈거 같아요

  • 3. 내참
    '24.10.25 5:37 PM (114.203.xxx.84)

    저같아도 열받아서 안갈듯요
    무슨 대입 실기준비하는 수업도 아니고
    타박이 웬 말이며 발끈은 또 뭔가요
    충분히 알아듣게 얘기하고 부드럽게 넘어갈수 있는 일을...

  • 4. 취미
    '24.10.25 5:38 PM (211.106.xxx.159)

    교만하신 샘이네요. 내가 누굴 가르친다는건 그 부분에서 가르치고 전달할 것이 있다는 거지 모든면에서 당신보다 우월하다는건 아니잖아요. 우월하다해도 그런 태도는 옳지 못하구요. 그런데 티타임으로 길어져서 배울걸 구두로만 배웠다는건 수업시간에 수업을 안했다는 뜻일까요?

  • 5. 원글
    '24.10.25 6:01 PM (211.234.xxx.218)

    전수업에 선생님 본인 인생얘기 하시다가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진도를 못나갔어요
    숙제는 내주셔야하니 서둘러서 가르쳐 주시느라
    종이에 그려주셨거든요
    실습을 하면서 배워야하는게 맞는건데
    그럴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잘못 해가도 이해해 주시는줄 알았는데
    세상에 이해못하는 머리 나쁜 여자된것 같아서
    존심상해요 ㅜ

  • 6. ㅇㅂㅇ
    '24.10.25 6:32 PM (182.215.xxx.32)

    헐..어이없네요
    강사평가에 그대로 쓰세요

  • 7. 성격이
    '24.10.25 6:41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가요? 다른 회원에게도 그래요?
    강사할 자격이 없네요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 8. ㅠㅠ
    '24.10.25 6:43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50대 취미반에 뭐 그런 태도가....

    강사평가에 그대로 쓰세요2222222

  • 9. ㅠㅠ
    '24.10.25 6:44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50대 취미반에 뭐 그런 태도가....

    강사평가에 그대로 쓰세요2222222

  • 10. ...
    '24.10.25 7:00 PM (121.153.xxx.164)

    인격 인성 수준이하인 강사 많더라구요
    마치 수강생들을 자기아래로 보고 말막하고 행동하는건 다반사고 수업내용도 엉망 준비도 안해옴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 11. 강사평가
    '24.10.26 4:48 PM (117.111.xxx.173)

    강사평가에 그대로 쓰세요3333333

    원글님 진짜 기분 나쁘셨을듯 ㅠㅠㅠ

    강사평가 아마 중요할거에요
    강사평가에 쓰시던지 별점을 낮게 주시던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가 없이
    선생이라 불린다고 자기가 하늘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09 데이트폭력으로 사망한 여성 요새 세상이 왜 이리 무서워졌는지 판.. ........ 19:33:37 40
1803008 인스타 글쓰기 달라졌나요? ㅇㅇ 19:32:50 20
1803007 삼성,하이닉스 상승 특별한 이유라도? 1 .... 19:25:06 275
1803006 겸공 콘서트가 대성공한 이유.(Feat. K-POP 덕후) 21 .. 19:13:35 596
1803005 겅아지 보내신 분들 유골함 어떻게 하셨나요? 10 ........ 19:12:12 301
1803004 노염희 함동균 싸우는거 ㅎㅎ 11 ㄴㄷ 19:11:14 531
1803003 평생 못 잊는 남자 저 병인가요? 4 아련 19:10:01 584
1803002 잠자기전 볼만한 유투브 컨텐츠 3 유투브 추천.. 19:02:10 378
1803001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이런 지방선거 구도는 처음본다 / .. 2 같이봅시다 .. 18:59:43 152
1803000 학원숙제를 엉망으로 해가요 (중2 여아) 3 .. 18:50:42 364
1802999 인천공항 픽업은 어떻게 하나요? 6 .. 18:48:28 679
1802998 집에 있는 아들과 남편 반찬 아이디어 주세요 9 반찬 18:42:47 849
1802997 이대통령의 검찰개혁은 변심이 아닌 시야의 차이 27 ㅇㅇ 18:42:05 803
1802996 신한카드 오늘 결제일인데 부분 미납 8 신한카드 18:38:13 780
1802995 딸기차 2 봄이네요 18:36:37 333
1802994 김민석 "총리 외교활동 후계육성훈련 아냐..이재명 대통.. 38 과잉멘트 18:34:34 798
1802993 하이브, 민희진과 타협 없다 5 ..... 18:29:35 846
1802992 회사간 남편 너무 보고싶어요 ???? 15 ㅇㅇ 18:28:44 1,823
1802991 고등 들어가기 전 수학 선행이요.. 4 ..... 18:18:45 281
1802990 (조언부탁) 서울에 있는 전문대 미대 웹툰학과 갈만 한가요 3 미대 글 읽.. 18:14:58 345
1802989 부모님 가실만한 요양원들 돌아보았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28 18:14:44 2,037
1802988 명란젓 김냉넣어도 되는건가요? 5 2k 18:12:37 330
1802987 카이스트 김대식교수 아시나요 9 ㅇㅇ 18:12:16 1,697
1802986 구운 갈치 조려도 될까요? 3 ㅂㅂ 18:09:56 432
1802985 너무 안 익은 김치로 김치볶음밥 4 반대로 18:07:22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