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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원 강사 체벌 폭언 얘기 많이 들리네요

학원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24-10-25 17:03:29

여기 자게에도 밑에 수학선생이 아이 때렸다는 글 있던데

안그래도 요즘 지역 까페에서도 학원 강사 폭행 얘기 올라오고 동네 학부형 만남에서도 

모 대형학원에서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모 강사가 얼마 전 아이 때려서 이슈가 되고 있다네요.

폭언이나 가스라이팅은 더 흔한 거 같구요.

가령 영어학원 탑반 강사가 너넨 영어 잘 하는 거 아니라고 이 따위로 할거면 어디 가서 내 수업 듣는다 말도 하지 말라고 쪽팔리다고 소리 지르는 건  일상 다반사이고 그 강사네 반 애들이

사실 어디서 나 무슨 학원 무슨 반이다.....라고 하면 어 영어 잘하네...

라는 말 들을 애들인데 하나같이 나 영어 진짜 못한다 이렇게 얘기한다네요. 

근데 아이러니한 게 이런 강사들이 애들 '관리' 잘한다고 소문나서 일부러

찾는 학부형들도 많다는거죠.

차라리 초장에 집에 와서 사실대로 말하면 대처라도 하지 그냥 집에 얘기 안하는 애들이 넘 많은 거 같아요.

아님 같은 반이라 해도 내가 타겟이 안 되면 가만히 있다던지요.

 

 

IP : 220.118.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4.10.25 5:53 PM (115.21.xxx.164)

    학원보내는데 체벌은 절대 안되는 거고 신고감이에요. 정말 많이 들려요ㅡ 심지어 그애가 잘했음 그랬겠냐 하는데 폭력은 가해자 잘못인건데 사건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조용히 관두고 말아서 더 커지는 듯해요.

  • 2. ,,,
    '24.10.25 10:47 PM (58.227.xxx.169)

    그런데 영어 탑반 애들 중에 잘하는 애들은 그중에서도 극소수이긴 해요 심지어 학군지에서도 그래요. 영어 잘하는 거 아니라는 건 이 정도 실력으로는 수능 때 일등급 받기 쉽지 않으니 겸손하게 공부하라는 거로 받아들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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