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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불안한데 이것도 병이죠?..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24-10-16 20:05:24

40대 후반이고 9월 초에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았어요. 

감기가 원래 잘 안걸리는데 고열도 며칠 가고 

기침도 심하게 하고 코로나 검사는 했는데 음성 나와서 

무슨 바이러스인지도 모르고 한 열흘을 끙끙 앓았습니다. 

 

한 달도 안됐는데 갑자기 누런 콧물이 사정없이 흘러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항생제 먹어야할 상황이라더군요 

먹은지 사흘짼데 콧물이 좀 잡히는 것 같더만 

좀전부터는 열이 슬슬 오르네요 

항생제 먹는 와중에 없던 열이 오르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눈은 빠질 것 같고 소화도 안되고 

온 몸에 힘이 쫙 빠져서 떨리고 

근육통도 여기저기... 

 

잔병치레가 평소 없던터라 자주 아픈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운동은 고강도로 주3회 이상 꼭 하고 있어요.. 살다보면 감기 자주 걸릴 수도 있는데 좀만 몸이 안좋으면 덜컥덜컥 겁부터 나니 저 이것도 병이겠죠... ㅠㅠ 

IP : 223.38.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6 8:22 PM (116.121.xxx.208)

    갱년기같아요. 잘 추스르세요 이제 인생 절반 오신거에요

  • 2. ...
    '24.10.16 8:28 PM (223.33.xxx.128)

    아 지금 내 몸의 면역이 떨어져있나보구나. 하고 면역 끌어올리는 거 많이 챙겨드세요. 요새처럼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불안할 것 까지야 있나요. 약도 좋은거 많이 있고, 음식도 다 구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걸요. 지나가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컨디션 끌어올리시길요!

  • 3. 갱년기
    '24.10.16 8:31 PM (70.106.xxx.95)

    늙어가며 더 심해져요

  • 4. 6767
    '24.10.16 8:34 PM (121.161.xxx.51)

    약 먹고 있는데 고강도 운동이요?
    저라면 무조건 잘 먹고 최대한 자고 드러눕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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