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봄비소리 조회수 : 639
작성일 : 2024-10-12 09:22:00

82쿡에 가입한지 14년이 됐네요.

그동안 댓글 간간히 달고,로그인없이

글 읽기만 하면서 지내왔는데~~

생존신고 겸 글 하나 올려보려고요.

사실 글쓰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연령대가 좀 있는 나이인지라

맞춤법, 띄어쓰기등등 

지적 받으면 마음의 상처가 될까봐

너무 조심스러워 댓글이나 쓰며

살자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스마트폰이 생긴이후로 글쓰기도

안됐지만 책 읽기는 더욱 안됐었는데

더구나 노안이 온 이후로는 핑계거리가

생겨버렸지요. 오래 책 보고 있으면 눈이

아파서라고~~

그렇게 지냈었는데 어제 그만 그 엄청난

노벨상 소식에 딸이 주문해준 두권의

한강 작가님 책중 소년이 온다를

단숨에 읽었습니다. 딸이 엄마 책읽는

모습 몇년만에 본다고 놀리기도 했지만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한강님 덕분에

몇년만에 손에 책을 들고 집중해서 책읽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채식주의자에 도전합니다.

채식주의자는 도전정신이 필요한것 같아서요. 이상 생존신고 글이었습니다.

IP : 218.156.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9:46 AM (118.235.xxx.251)

    원글님 응원합니다
    저도 요즘 박완서 작가 책을 차례로 완독중
    분발해야겠네요
    책을 읽는 지성인^^

  • 2. ..
    '24.10.12 10:01 AM (211.243.xxx.94)

    저도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단숨에 읽으셨다니 용기가 나네요. 서울의 봄도 못 보고 도중에 나온 사람이라.

  • 3. 봄비소리
    '24.10.12 10:01 AM (218.156.xxx.49)

    ..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책읽기에 분발해 볼게요.

  • 4. 가을 하늘
    '24.10.12 10:29 AM (1.239.xxx.248)

    ????
    저도 오랫동안 손 늫았었는데, 작년부터 매일 필사와
    매일 독서 실천 노력 중입니다.
    한강님의 채식주의자가 저희 집도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데
    저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원글님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5 비가 무섭게와요 22:24:37 118
1803914 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사과 22:24:19 135
1803913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22:23:54 37
1803912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과거기사 22:23:05 77
1803911 박상용검사 보완수사권에 종지부 찍었다 1 22:21:55 84
1803910 무거운 식기들 설겆이 요령 있으신가요 22:14:05 105
1803909 CD,카세트 플레이어가 집에 있네요. 1 카세트 플레.. 22:11:47 179
1803908 오늘 먹은 봄의 종류 1 나물 22:06:38 414
1803907 이 악몽이 잊혀지긴 할까요 4 악몽 22:04:15 718
1803906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느끼지 않나요 10 ,,, 22:00:57 741
1803905 눈물이 핑 도네요.. 3 22:00:17 953
1803904 향기있는 탈모샴푸가 있을까요? ... 21:59:52 79
1803903 읽씹 2 .. 21:59:03 211
1803902 이동형은 주위 사람들이 떠나는 걸 유시민 때문이라고 하네요 6 ㅇㅇ 21:56:48 563
1803901 요새 코 메이컵은 굴뚝 청소 화장 같아요 9 웃음 21:55:51 679
1803900 사랑과 야망 드라마에서 1 ㅁㅈㅁㅈ 21:53:50 276
1803899 스트레이트 간병지옥의 고통 3 ........ 21:50:02 1,271
1803898 옛날 드라마 내남자의 여자 기억하세요? 13 ... 21:26:15 1,295
1803897 그알 중학생 3 ㅁㅁ 21:23:41 1,281
1803896 (질문) 내일 아침 11시에 공복혈당 4 ** 21:22:56 533
1803895 g70 차주분 계실까요? 1 혹시 21:20:32 526
1803894 이거 이해되시나요 4 21:20:24 604
1803893 인도나 중국은 미국 탑기업 2 ㅁㄶㅁㅈ 21:14:05 546
1803892 병원에서 멜라토닌 처방받으려는데 얼마드나요? 7 ㅇㅇㅇ 21:02:48 1,033
1803891 신진우 판사는 그럼 머에요? 9 진우는 21:02:01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