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 종종 타는데 어르신들이 눈치를 살피시네요..

@@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24-10-11 21:03:57

어제 엄마랑 지하철을 탔는데 누군가가 엄마에게 자리를 양보해줬고 마침 엄마 옆자리도 비어서 제가 앉았는데 잠시뒤 한 할아버님이 타셔서 제가 양보를 했어요

바로 맞은편에 자리가 나서 할아버지 옆에 계시는 할머님이 저보고 얼른 앉으라 했고 저는 곧내려서 괜찮다 했어요

근데 그 할머님이 옆에 할아버지에게 저랑 엄마랑 같이 앉게 맞은편 자리로 옮기라는 눈짓을 하셨고 할아버님이 자리를 옮기실라 하더라구요~

저는 앉아계시라고 곧내리니 신경쓰시지 말라 했는데..

한번씩 지하철 탈때 마다 이런일이 생기니 요즘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들 눈치를 많이 살피시나 생각이 들어서요 

IP : 111.65.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1 9:45 PM (112.187.xxx.226)

    우리 큰언니는 65살 되었는데 어르신교통카드 신청 안하고 돈내고 전철 타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젊은이들이 노인들이 나랏돈 많이 쓴다고 하는게 싫다네요.
    자기라도 안쓰겠다며...
    별 눈치를 다본다 싶기도 하고
    나도 나이되면 신청하지 말아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 2. 원글
    '24.10.11 10:22 PM (117.111.xxx.239)

    넵~ 주변을 둘러보니 대다수의 노인분들 배려햐주시고 매너도 좋으시디라구요 소수의 이상한분들이 더 눈에 띄어서 그런가봐요
    ...님 언니분 교통카드 신청하고 그냥 타셔도 될거 같은데요~ 너무 앙심이 고우신거 같아요 ㅠ

  • 3. 저도
    '24.10.11 11:28 PM (119.192.xxx.50)

    예전에 어르신들이 막 자리 나는거 호시탐탐 무리하게
    돌진하는거 이해안갔는데 지금 허리디스크라
    허리도 아프고 일단 30분 서있으면 다리가 후들거려
    주저앉고싶어서 예전의 저가 너무 교만했다싶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2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ㅅㅅ 18:59:03 27
1822941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있대요 ㅇㅇ 18:58:56 96
1822940 생리통이 심해서 119 불렀는데 19 ㅇㅇ 18:51:46 612
1822939 60대 가정주부 9 선물 18:45:59 630
1822938 배재고 그 선수들 12 가을 18:45:08 485
1822937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7 실화 18:41:20 567
1822936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1 현소 18:40:00 169
1822935 강유정은 논점 피하고 원론적인 얘기만 7 묶어라 좀 18:38:14 353
1822934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어디 쓰실거에요? 3 이름 18:37:46 391
1822933 여캠 영상 자주 봐요. 2 ㅇㄹㄷㄹ 18:37:25 221
1822932 회사 다니면서 기분 다운되는게 많은거 맞죠? 2 18:35:35 213
1822931 시그널 2가 방송 못 하는 건 말이 안되긴 해요 2 .. 18:34:00 285
1822930 고3 컨설팅 의미 있을까요?(내신4등급) 6 ㅇㅇ 18:32:40 197
1822929 홍명보의 알 수 없는 P급 자격증 학벌위조같은.. 18:29:31 420
1822928 법사위원장 서영교의원 추천 12 플랜 18:27:53 410
1822927 치매이신 이모부 칠순인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18:27:38 296
1822926 공항입국 홍명보한테 이건 너무 심하네요 36 ..... 18:27:23 1,437
1822925 민주당,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추천 (냉무) 6 그냥 18:26:25 349
1822924 스벅 안가니 이리 편한것을 10 ㅇㅇ 18:23:38 536
1822923 5천원대 2키로 방토 왔는데 3 대박 18:18:12 475
1822922 광주일고 교장 항의서한 제출하고 인터뷰 했네요 7 18:11:38 808
1822921 손해볼거 같아서 속상해요 .. 18:09:51 607
1822920 강아지들 린스 사용하시나요? 2 린스도 18:09:10 152
1822919 배재고 학생회 인별 계정 아이디 1 18:09:01 647
1822918 가자미 튀김 보관 어떡할까요? 4 ufgh 18:08:16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