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입구역에 내려서 청계산 가끔 갓엇는데
어제 오늘 처음으로 청계산 오라카이호텔에서 숙박햇어요
룸컨디션이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깔끔~
근데 더블하나 싱글하나 구성은 없는듯햇어요
샤워기 수압도 좋고
방이 느낌이 청결햇습니다
청룡마을 산책도 좋앗고요
청계산 윈터골 등산도 바로 계곡잇고 좋앗어요
동네가 한적한게 서울같지않고 가까운데서
힐링호캉스하고왓네요
휴일이라그런지 청계산등산로에 사람 디게마낫어요
밥집은 안동국시집 뒷쪽에 숨어잇는 집 갓는데
인터넷에선 안유명하던데 삼삼하니 갠차낫어요
알아요~청계산갔다가 사우나도 잘되어있어요..ㅋㅋ
지인이 그동네 사는데 만족도 너무 높던데요. 서초구인데 한적하니 좋다고~
사우나는못갓어요 비싸던데 좋나봐요
나중에 그냥 투숙말고 사우나만 가봐야겟어요 ㅋㅋ
리플감사합니다
거기 사우나 괜찮아서 저는 반포에서 가요 ㅋㅋ
동네가 한적하니 아파트도 낮고 공기좋고 맛집잇구 등산하기좋고 만족도 높을만하드라구요
일리 커피 아직 있나요
일리 커피 지점도 있고
등산 후에 저는 고씨네 국수집 가서 미나리 전 먹는 거 좋아해요.전이 아니고 튀김 수준인데 반죽이 거의 없고 미나리 위주라 맛있어요
얼마나 하나요?
일박에 얼마일까요
가깝지만 하룻밤 가서 묵고싶네요
일리커피있어요~아직도
방음이 좀 심하게 안된다고 후기가 그렇더라구요
평일1박에 10이 안넘는때도있고 가격싸요
저도 혼자 힐링한적 있는데 좋았어요 깔끔하고 사우나 소박한데 좋았고 마당에 냥이랑도 놀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