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성크리처2 너무 좋았어요.

추천 조회수 : 3,942
작성일 : 2024-10-05 19:42:21

해방 이후에도

인간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보는

잔인하고 졸렬한 일본넘들

전승제약으로 731부대가 명맥을 이어

한국 젊은이들을 괴롭히네요.

두려움앖이 일본제조 괴물에 맞서는

박서준과 한소희가 멋졌어요.

패망후에도 잔류일본인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으니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IP : 106.101.xxx.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놈의 후예
    '24.10.5 7:45 PM (118.235.xxx.91)


    특히
    사학재단쪽과 학계나 의학계쪽에 꽤 된다고 오래전부터 들었어요

  • 2.
    '24.10.5 7:50 PM (106.101.xxx.104)

    사학재단
    학계 의학계
    특히 사학재단. 학계는 누가 팍팍 떠오르네요

  • 3. 반일드라마
    '24.10.5 7:50 PM (112.151.xxx.218)

    배우들이 다 안하는데 둘이 한다고했대요
    그걸로 다 용서

  • 4.
    '24.10.5 7:53 PM (106.101.xxx.2)

    두 배우...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 5. 그러니까요
    '24.10.5 7:55 PM (180.68.xxx.158)

    제발 정신 챙겨서
    일산불매 운동 계속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일본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정부인사며,
    일본여행으로 외화유출시키는 젊은이들.
    유니클로는 또 매장을 확대하기 시작하고,
    도대체 밸도 없나.
    그딴거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건만…
    괴물처럼,
    또 다시 살아나는 친일의 잔재들.

  • 6. 내일부터
    '24.10.5 7:56 PM (125.178.xxx.170)

    런닝머신할 때 봐야겠어요.
    뭘 볼까 고민하다가 원글님 덕분에 딱 정했어요.

  • 7. 크레딧
    '24.10.5 7:58 PM (112.151.xxx.218)

    올라가고 쿠키이ㅛ어여

  • 8. ㅋㅋ
    '24.10.5 8:00 PM (106.102.xxx.57)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못함.
    이러니 문ㅐ인이 판도라 영화보고 원전 폐쇄했다는 소리가 믿어지기도 하네요.

  • 9. 정말이지
    '24.10.5 8:04 PM (172.226.xxx.40)

    대사가 와닿는 것들이 많았어요 ㅜㅜ

  • 10. ...
    '24.10.5 8:12 PM (58.234.xxx.222)

    진짜 잔류 일본인들의 얘기 같네요.
    시즌1에서도 와닿는 대사 정말 많았죠.
    전 싸우는 장면 너무 많아서 보다가 쉬는 중인데 이어서 봐야겠어요.

  • 11. ㅠㅠ
    '24.10.5 8:43 PM (211.241.xxx.105)

    잔류일본인! 부패한 부와 권력으로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겠죠!

  • 12. .....
    '24.10.5 8:59 PM (1.241.xxx.216)

    그러니까요
    대사가 콕콕 와닿더라고요
    두 배우들을 비롯한 관계자들 멋집니다

  • 13. 이게
    '24.10.5 8:59 PM (124.63.xxx.159)

    막 재밌지는 않은데 막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 14. 칩침
    '24.10.5 10:14 PM (211.211.xxx.245)

    저도 의무감을 가지고 봤어요.
    또 나름 재미있기도 했고요.
    근데 제 눈이 침침한지 저희집 티비가 문제가 있는가 의심스러울 장도로 화면이 어둡네요.
    원래 그런거겠죠. 그점이 아쉬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580 대학 졸업하고 일한번도 안하신분 123 16:28:04 33
1730579 아파트 4충 1 ... 16:27:43 44
1730578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네요.. .. 16:27:36 44
1730577 보이콧? 3 .. 16:24:03 82
1730576 권성동 대박 특종 터짐 ㅋㅋ 3 o o 16:22:54 731
1730575 요즘 국힘에 중진의원들 다 어디갔어요? 4 16:20:40 230
1730574 주식을 제때 못 팔았더니 물렸네요 8 .. 16:19:03 459
1730573 경기도 구리 vs 서울 강서구 17 ㅇㅇ 16:07:24 630
1730572 중2 아들 기말고사 기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5 갱년기 16:03:10 573
1730571 물걸레 청소기 걸레는 어떻게 빠세요? 7 ㄹ허 15:59:48 453
1730570 어느 날부터 주진우, 한동훈은 시끄럽고 줄을서시오 15:58:48 463
1730569 李 대통령, 국립 소록도병원 방문…"사회적 편견 없어져.. 10 ㅇㅇ 15:58:36 766
1730568 학원 동승도우미 하는데 7 ... 15:55:03 1,235
1730567 내 피같은 돈.. .. 15:52:38 782
1730566 고들빼기 김치 맛있는곳 1 김치 15:51:16 214
1730565 죽음에 대한 공포 7 그린 15:51:03 1,047
1730564 강득구, 주진우 병역 의혹에 “병역비리자인가, 외계인인가” 6 잘한다 15:50:22 828
1730563 민주당 유세 도왔던 이기영 배우 아세요? 5 이뻐 15:43:24 1,541
1730562 계라는 거 잘아시는분? 6 혹시 15:43:16 359
1730561 영악한 아이를 만났는데 6 ... 15:42:08 1,360
1730560 주진우 완전히 나락가는중 ㅋㅋ 7 o o 15:41:28 2,470
1730559 오이지가 반찬 최애템이 되었어요 6 드디어 15:37:33 902
1730558 시간당 페이 알바 10분 전 도착이 늦다고.. 14 알바 15:37:27 1,020
1730557 국민의 힘은 신의 아들 딸만 모이나봐요. 12 유리지 15:33:42 850
1730556 40대 짧은 연애가 끝났습니다 25 ㅇㅇ 15:28:52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