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공황장애일까요

......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24-10-05 17:57:39

엄마가 갑상 선 약을 드시는데 (신지로이..드)

먹으면 심장뛴다

 줄여먹어도 심장뛴다 힘없어진다

하도 그러니

의사는 약문제가 아니고 공황장애 아니냐고 하시나봐요.

의사도 짜증이 나는거같아요.

복용양을 좀 같이 고민하고 줄여봐주면 좋을텐데

본인실력을 뭐라한다 생각하는건지

의료대란에 넘. 지치신건지 여튼 의사도 짜증상태.

 

엄마는 원래 예민도 불안도가 높고

 엘레베이터 사방유리문 그거못타셔서 눈감고 타시거나 선글라스 끼시고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분은맞아요

(외부인에겐 고상하시고 철저하게감정티 안내시는데

_이것도 사실 감정의 문제가 있는걸로 보임_

 아빠랑 있을때 그감정이 극에달해 엄청싸우세요

그때마다 짜증나면 저한테 전화하셔서 짜증을 너무내시니까 제가 아들한테 전화하시라함)

 

공황장애 증상이 숨못쉬는거같은 그런거아닌가요

호흡에 문제가 있어보이거나 그렇진않으신데요..

정신과 가보자해볼까요

근데 절대안가실거고 그거 설득할 생각만해도 골치아프네요 저도 바쁜 직장인이여요.

Imf로 인해서 우리가족들이 그간 너무 고생이많았고

너무 다급하니 그런걸 못돌봐서

사실 엄마에게 공황장애와도 하나도 이상하진 않습니다.

ㅜㅜ

여튼 공황장애 증상이.어떤걸까요 

찾아읽어봐도 잘모르겠어요

IP : 222.234.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황장애
    '24.10.5 6:35 PM (114.204.xxx.153)

    어머니께서 겪고 계신 불편한 증상 외에, 평소 불안감이 높으셨다면 이는 불안으로 인한 신체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공황장애는 단순히 불안이나 신체 증상뿐만 아니라,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어머니께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계시다면, 공황장애와 유사한 증상(불안감, 심장 두근거림, 어지러움,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 등)을 경험하실 수도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경정신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검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면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 2. ditto
    '24.10.5 6:3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공황장애 진단 받기 전에 심장에 이상 생긴 줄 알고 심장 내과 가서 24시간 착용하며 기록하는 기계까지 받아와서 검사했어요 공황 장애 환자들 상당수가 심장 내과 가서 이상 없다는 진단까지 빋고 그제서야 정신과 상담받더라구요

  • 3. 신지로이드
    '24.10.5 7:17 PM (169.212.xxx.150)

    갑상선암 수술 후 신지 복용하는 친구 가슴이
    자주 뛴다고 신지 부작용 중에 부정맥이 있다고 해요.
    얼마전 부정맥 진단 받았다고 해요.
    저도 저하증으로 신지 복용인데 가끔씩 쿵하고 느껴요.
    검사하면 증상은 없는데 느끼긴 해요.
    저랑 친구는 40대.
    부정맥 검사도 받아보세요

  • 4. 불안장애
    '24.10.5 10:10 PM (220.126.xxx.164)

    증상이 불안장애나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우울증 증상이 짜증이나 화로 표출되기도 하거든요.
    우선 심장내과 가셔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뛰는 병증에 관한 검사를 종합적으로 다 받아보세요.
    피검사부터 심전도 등등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이상없으면 정산과질환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공황장애였는데 숨을 막 못 쉬어 쓰러지진 않았지만 심장 벌렁벌렁 뛰고 한번씩 호흡이 가쁘고 불안과 두려움이 너무 커서 힘들었어요.
    첨엔 심장문제인가 싶어 대학병원 심장내과에서 온갖 검사 다 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71 연말정산에 가족 카드내역 나오는거요 퇴직후~ 퇴직후는 알.. 01:26:11 36
1812270 그러면 빠진 철근은 어디로? 궁금 01:21:35 62
1812269 MBC는 왜 사과 안 하죠? 4 .. 01:09:12 265
1812268 주식 이래도 안사? 1 바보 01:06:23 426
1812267 명언 - 어려운 환경 함께 ❤️ .. 00:40:40 277
1812266 나솔사계 20영식 2 ... 00:39:00 607
1812265 김새론 인스타랑 집애서 김수현 사진은 26 ㅇㄹ 00:17:13 2,573
1812264 나솔사계 25기 영자 8 111 00:03:55 1,197
1812263 MBC, 역사 왜곡 사과 대신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 6 ... 2026/05/21 985
1812262 아 김수현 “음성은 AI가 만들었고 카톡은 7곳 편집됐다” 8 2026/05/21 1,669
1812261 요즘 장지갑 안 쓰시죠? 4 이궁 2026/05/21 1,086
1812260 ‘정용진은 왜 빠르게 사과했을까‘ 8 신장식 페북.. 2026/05/21 1,116
1812259 노라조 양파송 듣고가세요 짜짜로닝 2026/05/21 218
1812258 이요원 강소라 탁재훈 나오는 걸 봤는데 8 Gg 2026/05/21 1,862
1812257 원래 폐경기에는 이런 건가요? 아님 질유산균의 영향일까요? 3 ... 2026/05/21 1,034
1812256 김새론 유족의 변호사도 입건됐네요  5 ........ 2026/05/21 2,226
1812255 삼전 파업에 생산직이 성과급 땡기면 안돼요? 17 궁금 2026/05/21 1,308
1812254 삼전 때문에 진짜 집값 오르겠어요 10 서울경기 2026/05/21 2,359
1812253 시어머니 뇌출혈로 시술..매일 안가죠? 11 궁금 2026/05/21 1,491
1812252 1인분씩 나오는 식당에서 음식 먹기전에 덜어달라는 동료 기분나빠.. 8 ㅇㅇ 2026/05/21 1,397
1812251 스타벅스 탱크 단어외 암호가 많네요 2 ........ 2026/05/21 1,252
1812250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인 송언석, "더러버서&qu.. 4 답없네 2026/05/21 1,130
1812249 사는게 즐겁나요? 아이를 낳아도 좋을만큼? 8 ㅇㅇ 2026/05/21 1,140
1812248 생리를 몇 달 안 하다가 갑자기 시작했는데요 4 밤비 2026/05/21 681
1812247 잔소리도 할 때는 해야겠어요 2 ㅇㅇ 2026/05/21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