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선택 너무 고민이에요.

..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24-10-05 03:46:16

아이가 친구들 문제로 현 지역에서 이사가길 원하고 있어요. 

분위기 타고, 활발하고, 성실하지 않지만, 노는거대비 지필성적은 나오는 편이에요.(수행제외) 수학선행은 고1수준까지 밖에 못한 상태이고, 여고가 아닌 공학을 원해요.

 

5등급 내신과 수능범위 축소 적용되는 09년생부터는

내신의 중요성이 기존 제도보다 올라가서, 내신+수능의 조합으로, 기존의 100% 정시는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렇다면,

내신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 공학으로 가는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분위기도 무시 못하니 잠실 아닌 강동송파의 공학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하지만,

바뀐 5등급제라 하더라도 아이가 내신 1등급이 힘들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내신은 포기하고 수능이라도 살리자는 전략으로 내신받기 힘든, 내신이 곧 수능 준비가 될수 있는, 분위기가 더 나은 학교가 나을까요. 아이가 굳이 따지자면 수시형보다는 수능형 이거든요. 이 대안으로는 서초강남의 공학(중x, 개x,풍x,서x)들로 생각하고 있어요. 

 

현역으로서는 어떻게든 내신 숫자 잘 받는게 우선일 것 같기도 한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나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고등 선택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   

 

 

 

 

 

 

 

 

 

 

 

 

IP : 211.117.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5 4:54 AM (121.129.xxx.165) - 삭제된댓글

    전체 인원수 많은 곳으로 가세요
    교과과정 보세요
    서초는 고2에서 1학기에 수1.2하고 2학기에.미적하는 곳도 있어서 선행 필수에요.

  • 2. ..
    '24.10.5 7:09 AM (211.235.xxx.146) - 삭제된댓글

    내신 잘 받을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죠.
    선행도 많이 안되어있고 자기 주도학습이 안되어 있으면
    갓반고에서 버텨내기 힘들거에요.
    지방인데도 학군지라 위에 서초처럼 서초는 고2에서 1학기에 수1.2하고 2학기에 미적해요.

    우리 아이는 수능형이다..... 미리 단정짓지말고.
    내신에 최대한 신경쓰다 안되면 정시로 가는거에요.

  • 3. ....
    '24.10.5 7:17 AM (118.129.xxx.30)

    선행이 저정도면 서초강남 힘들어요. 강동송파도 선행을 많이 해서...그래도 그 지역 인원 많은 곳이 낫겠네요.

  • 4. 설명회
    '24.10.5 7:49 AM (180.71.xxx.37)

    다녀봐도 입시전문가들도 다들 예측이
    다르더라구요
    근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수시학종으로 가는 특목고가 더 유리하다
    교과 변별은 떨어지니까요.
    세특 잘 챙기는 학교 알아보셔요.현역들은 수시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했어요

  • 5. ....
    '24.10.5 8:11 A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내신 5등급제에선 갓반고가서 2등급 받는것보단 일반고가서 1등급 맞는게 훨씬 낫겠죠.
    20%가 1등급 받는다지만 내 애가 그 안에 들지는
    중딩 성적을 보면 알 수 있지않을까요?
    갓반고가서 중딩때처럼 설렁설렁 절대 안돼요.
    중딩 수행이 안되먄 고딩은 더 힘들죠.

  • 6. ...
    '24.10.5 9:00 AM (115.138.xxx.43) - 삭제된댓글

    강남서초 외곽 아닌 중대,개포 이런데는 내신받기 힘들어요
    잠실보다 어려우면 어렵지 쉽지 않습니다
    개포의 경우 인근 새아파트로 다 바뀌었고 인근에서 강배받아서 많이 가거든요

  • 7. ..
    '24.10.5 12:25 PM (211.117.xxx.110)

    조언 감사드립니다.
    강남서초로 가는 대안은 내신은 포기하고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공부 절대량과 질을 좀 늘려보겠다는 건데 미리 포기하는 건 다시 재고해봐야겠네요. 바램과는 달리 좌절감에 더 손을 놓을 수도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9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 23:56:51 4
1822788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5 ... 23:50:41 161
1822787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5 23:48:37 217
1822786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5 ... 23:44:23 266
1822785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1 ㅇㅇ 23:44:05 120
1822784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4 cv 23:42:30 514
1822783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5 얼망 23:39:25 414
1822782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17 ... 23:31:11 741
1822781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울때 어떻게해요? ㅠ 6 가려움 23:25:12 371
1822780 이관훈 TV @관훈 일단해봐(홍보해드리고 싶어요) 4 .. 23:24:37 149
1822779 어떤 남편이 낫나요 4 ㅗㅎㄹ 23:20:38 429
1822778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1 .. 23:14:20 357
1822777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20 23:13:48 644
1822776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3:12:54 214
1822775 직원 개인들에게 치킨쿠폰 지급하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19 들들맘 23:11:59 394
1822774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17 ㅡㅡ 23:10:09 1,607
1822773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3:07:15 226
1822772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3:02:41 765
1822771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11 아모루 22:57:47 1,983
1822770 오징어초무침 할때 2 간을 22:55:24 465
1822769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15 ..... 22:55:10 518
1822768 맨끝 줄 소년 보는데요 8 드라마 22:51:48 1,214
1822767 서울 물놀이할 수 있는 곳이 1 hhgf 22:50:23 231
1822766 이 국회의원은 유시민 작가에 영광이라네요. 13 22:43:21 998
1822765 안철수는 왜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지 ㅉㅉㅉ 3 .. 22:43:09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