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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파트 돌아보다 경악한 일

아파트 조회수 : 11,064
작성일 : 2024-09-29 23:46:03

몇년전에 30억 정도 시세의 아파트를 사려고 돌아보다 경악한 일이 있어요..

고급 주상복합이었는데..

집 주인이 집안에 배추를 말려놓은거에요.. 그 넓은 고급집에..텅빈집에 배추라니 !

더 놀란건 배추를 너무 오랫동안 말렸고 잊어버렸는지 배추에 곰팡이.

그리고 그 집 전체에 냄새가..... !!

부동산이 하는 말 이 집주인이 부자라서... 집을 비워두고 이런식으로 쓰시다가 잊은 모양이라며.. 집주인은 비슷한 고급 아파트 여러개 갖고 있다고...

 

얼마나 부자면 빈집에 배추를 늘어놓고 까먹죠? ㅎㅎㅎ

IP : 211.186.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냉장고
    '24.9.29 11:52 PM (211.208.xxx.87)

    7개 있는 집도 봤어요.

    집을 반도 안 쓰면서 강남 아파트를 요양원처럼 쓰는 사람도 봤죠.

    사람 2명 24시간으로 입주시켜 쓰면서요. 부자들의 세계 ㅎㅎㅎ

  • 2. ㅇㅇ
    '24.9.30 12:00 AM (58.234.xxx.21)

    30억 짜리 배추 건조용 아파트네요ㅋㅋ
    그냥 사먹지
    부자들의 돈쓰는 방식은 참 다양한듯

  • 3. ........
    '24.9.30 12:09 AM (112.104.xxx.71) - 삭제된댓글

    40년 전에
    까맣게 잊고 있던 3천만원 짜리 통장 발견했다던 집.
    부자인건 알고 있었는데 3천이 아무 존재감이 없는 정도의 부잣집이었다는데 놀랬네요.

  • 4. ㅇㅇ
    '24.9.30 2:56 AM (180.230.xxx.96)

    정말 돈이 얼마나 많으면 그런 아파트가 여러채나 ㅎ

  • 5. 근데
    '24.9.30 5:49 AM (1.243.xxx.162)

    배추 말려서 뭐해먹나요?

  • 6. ...
    '24.9.30 6:57 AM (220.75.xxx.108)

    배추 말리면 우거지잖아요...

  • 7. 케이스
    '24.9.30 11:33 PM (175.214.xxx.36)

    저는 판교 좀 가격되는 타운하우스 집 보러 갔는데
    옷방에 가득한 샤넬백 보고 깜놀
    정말 크고 작고 알록달록한 샤넬만 대충 50개는 되어 보여서
    충격 받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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