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런식으로
제가 말한 상황을 말해도 반대로 말을 해요ㅠ
이제 입을 닫으려고 하는데,
보통 이렇게 받아들이나요?
매번 이런식으로
제가 말한 상황을 말해도 반대로 말을 해요ㅠ
이제 입을 닫으려고 하는데,
보통 이렇게 받아들이나요?
그 지인이 이상한거예요 ㅎㅎ
못된냔이네요
휴유증 이야기하는데 총명 이란 단어만 듣고 비아냥 되네요
손절각
매번 그래서 뭔가 이상하고
내말을 안듣나 싶어서 속상하고,
아니면 지인이 정말 모지란가 싶고
이상해요
ᆢ그지인 당분간 손절~~만나지도 대화도 뚝~
은근ᆢ비꼬면서 상처주는 말~ 꿋꿋하게
하다니~~ 딱 싫어하는 스타일임
만약 더힌 비밀말 했다면 두고두고 무기화
하고도 남을 무서운 사람이네요
저런 타입은 곁에 안두고싶은 사람 1위
ᆢ이상한게 아니라 그사람 특징인데
그런줄ᆢ모르고 사귀고 있었겠지요
내얘기 똑바로 내얘기했는데 본인이 맘편하게
알아듣고 ᆢ비꼬아서 공격하는 느낌?
여튼 그런 타입은 조심해야할 1인
별 희한한 인간 다 있네요
일반적이진 않아요
멀리하세요
그 지인이랑은 그냥 일상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는 사람 같구요...저도 코로나 한번 심하게 앓고 나서 정말 지능을 잃은 느낌이에요...저만 그런가했는데, 원글님도 그러시군요...
인연버스에서 하차시킬때네요
그렇게 비아냥대고 비꼬는 사람은 한번 불쾌함 드러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