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수 이상은 아이돌시절 아시나요?

우와 조회수 : 4,624
작성일 : 2024-09-16 21:31:14

어쩌다 담다디의 이상은을 알게 되었어요. 전 그세대는 아니고 훨씬 후대인데,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세상에 무슨 여가수가지금 남자 아이돌보다 모든게 더 멋있네요 특히 /그대떠난후/ 라는 노래할때 꽁지머리에 완전 슬림하고 큰키에 스타일도 이건뭐 남자아이돌로 입혀놨는데 ㅡ   손짓이며 표정모두 완전 끼가철철..  이후 여성스런 모습의 이상은이 너무너무 아쉽고 이때2년간의 활동이 너무아쉽고 아쉽네요 소녀팬이 엄청났다고 하던데  그당시 이상은은 자기의 남자같은 모습에 반해서 따라다니는 엄청난 여성팬이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https://youtu.be/G9I5VzdB5Ws?si=mpGUPnDWSFor4Ev6

IP : 116.41.xxx.1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요
    '24.9.16 9:35 PM (14.53.xxx.70)

    그 시절의 이상은보다 그 이후에 가수로서의 이상은이 전 더 좋아요

    본인도 2년 동안 방송용 이미지로 소진되어서 번아웃 되고 결국 미국 유학 떠났죠

  • 2. ..
    '24.9.16 9:38 PM (175.119.xxx.68)

    오늘처럼 따사로운 햇살이 .. 청승맞은 이런 종류 노래는 좋은데
    담다디 노래는 정말 싫어했어요

  • 3. ...
    '24.9.16 9:38 PM (58.234.xxx.21)

    이상은 자신은 그때의 활동을 어쩔수 없이 했던? 시기로
    가장 힘들었다고 회고하더라구요
    이상은이 추구하는 음악세계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이었던거죠

  • 4. 링크첨부
    '24.9.16 9:38 PM (116.41.xxx.151)

    https://youtu.be/G9I5VzdB5Ws?si=mpGUPnDWSFor4Ev6

  • 5. ㅇㅇ
    '24.9.16 9:40 PM (175.213.xxx.190)

    88년 강변가요제였어요 스타성이 어마어마했죠

  • 6. 이상은 담다디
    '24.9.16 9:41 PM (116.41.xxx.151)

    https://youtu.be/AkFUq2WmzJs?si=_XOUaQdDVc9qZtmC
    너무잘생긴거아닌가요ㆍㆍ

  • 7. 아이돌은
    '24.9.16 9:43 PM (61.43.xxx.154)

    아니고 강변가요제 출신 가수였죠

    지금 나왔으면 아마 스타성 어마어마했을듯

  • 8. ...
    '24.9.16 9:47 PM (114.200.xxx.129)

    완전 핫했겠죠.... 유치원생인 제가 이상은씨를 알정도면요... 제가 처음으로 알았던 가수는 이상은씨예요.. 꼬맹이가 알정도면 얼마나 핫했겠어요..ㅎㅎ

  • 9. 일본서도
    '24.9.16 9:47 PM (220.117.xxx.61)

    일본 건너가서도 특별한 목소리로 인기가 있었어요
    근데 연예계가 좀 안맞았었나보더라구요.

  • 10. 동갑
    '24.9.16 9:48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나왔을때는 좀 이상하고 정말 적응 안됐어요
    선머슴 스타일에 목소리는 허스키
    노래는 우스꽝스러운 후렴구에
    종이인형에 쥬유소 인형처럼 허우적대는 율동
    이런 선입견때문에
    이상은의 열정과 독특한 음악성을 인정하게된건
    훨씬 이후였어요

  • 11. 가끔
    '24.9.16 9:54 PM (122.36.xxx.14)

    방송 나오는 것 보면 조울증끼가 있어보이고 방송이 좀 과한 느낌이
    가요제 수상하고 소감한마디 하랬더니 다른 사람같았음 하나님이 어쩌구 그동안 지켜봐주신 부모님이 어쩌구 하는데 이상은은 큰소리로 마이클잭슨~ 참 여러모로 신선했어요

  • 12. ..
    '24.9.16 9:5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 시절의 이상은보다 그 이후에 가수로서의 이상은이 전 더 좋아요.
    저도요.
    아티스트를 광대로 만들어 놨던 시절이었죠.

  • 13. 이다
    '24.9.16 9:57 PM (125.185.xxx.9)

    그 시절의 이상은보다 그 이후에 가수로서의 이상은이 전 더 좋아요.
    저도요.3333333333333333333333

  • 14. 1988
    '24.9.16 10:02 PM (106.101.xxx.124)

    강변가요제 그때부터 줄곧 팬인데요
    19세에 데뷔했고
    마이클잭슨 스티비원더 아하를 좋아하던
    시절이니 아마 그 영향도 있었겠죠
    춤추고 노래하고 젊었던 - 시절
    번아웃 후 유학길에 올랐고 디자인 공부도 하면서
    드디어 3집부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냅니다
    이후 모든 곡이 그의 자작곡이에요
    뭐 데뷔 시절도 좋고 이후의 작가주의 길을 걷는
    가수의 모습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이든 요즘의 모습도요

  • 15. 그 세대인데
    '24.9.16 10:06 PM (116.120.xxx.216)

    엄청났었죠. 제 주변 친구들이 팬들이라... 아이돌같은 인기였고 팬이 많았어요. 저는 그땐 그냥 그랬고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그 노래부터 좀 관심이 가서 공무도하가부터는 많이 좋아했어요. 아직도 그 앨범은 제게 베스트이긴해요

  • 16. ...
    '24.9.16 10:08 PM (221.151.xxx.109)

    첫 등장부터 스타가 된 케이스죠~

  • 17. 저는
    '24.9.16 10:12 PM (182.227.xxx.251)

    강변가요제부터 팬이었어요.
    너무 새로운 스타일이라 멋있었지요.
    제 친구들도 대부분 다 팬이었어요.
    팬레터 보내서 답장도 받았었네요 ^^

    제가 팬레터 보내본 유일한 가수 였고
    팬질도 딱 이상은 한명 해보고 그 이전도 이후도 없었어요.

    그때의 이상은도 멋지고 그 후에 이상은도 멋져요.
    지금은 그냥 좋다. 정도의 팬심이지만 초기에 이상은때는 정말 미쳐 있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이상은이 주인공인 영화도 극장에서 개봉 했었어요.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같이 팬이었던 친구랑 종로까지 영화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 18. ㅎㅎ
    '24.9.16 10:1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링크 해 주신 유튜브 담다디 보는데 댄서들 너무 춤을 못 추네요.
    왜 목을 돌리고 서로 맞지도 않고 너무 촌스러워서 웃음이 나요

  • 19.
    '24.9.17 12:05 AM (119.149.xxx.73)

    그때 당시 큰인기였죠 꺼벙해보이는 이상우와달리
    키크고 선머슴아같은 이상은씨출연했던 강변가요제

  • 20.
    '24.9.17 12:40 AM (122.254.xxx.47)

    국딩시절 팬이었는데 그시절 이상은씨영화도 찍어서..어
    몇번이나 비디오로 본것 같아요.

  • 21. ㅇㅇ
    '24.9.17 2:26 AM (182.214.xxx.31) - 삭제된댓글

    번아웃으로 떠난게 아니고 그당시 라디오했는데 게스트로 한영애 등 선배들이 나와서 비틀즈도 모른다고 면박줘서 아 내가 음악적인 기초가 부족하구나 번뇌하고 유하낄에 오르죠. 하지만 정작 무대는 초창기 2년이 가장 유니크하고 멋있었고 인기도 많았어요. 예술은 어찌보면 타고난 끼로 하는건데 그당시 선배들이 잡도리를 하면서 자유분방한 이상은을 괴롭혔을것 같기도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53 김치 비닐채 그대로 보관하면 찜찜할까요? 4 ufgh 12:12:20 195
1805152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9%‥역대 최고치 2 ㅇㅇ 12:10:22 185
1805151 부모님 음식 4 ... 12:09:44 229
1805150 어제 약 잃어 버렸다 썼는데 4 마나님 12:07:29 406
1805149 약 섞어먹는게 죽을 수도있을정도 인가요? 5 ... 11:57:45 638
1805148 노후된 주택이라 공사를 했어도 추운데요 4 주택 11:54:59 338
1805147 한준호 의원이 유시민 작가 한테 35 .. 11:52:52 830
1805146 서울 사시는 주변에 투룸 오피스텔 있나요? 8 혹시 11:50:13 335
1805145 갤럭시 앱서랍이 없어졌어요 생성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 ... 11:45:56 127
1805144 독박 육아했다고 매번 징징대던 동네 아줌마 3 동네엄마 11:45:11 807
1805143 송영길 "나야말로 진짜 친문…문대통령과 일하며 신뢰 쌓.. 17 0000 11:43:35 638
1805142 6억짜리 벤틀리 불티나게 팔리는 우크라이 1 우크라이나 11:42:04 849
1805141 하이닉스 너무 내리는데 다들 어떻게 8 오늘주식 11:41:53 1,346
1805140 언니가 집계약을 하는데(조언절실) 10 123 11:36:20 855
1805139 이 정도면 저도 쓰고 살아도 될까요? 29 유기농 11:36:01 1,474
1805138 밥통 쉰내 as하면 좋아지나요? 4 ........ 11:33:26 250
1805137 사는게 맨날 벌받는 거 같아요 1 11:33:03 646
1805136 대학생 딸한테 뭐라해야할까요 33 커피 11:32:12 1,241
1805135 시아버지 친척 손자 결혼식 가고 싶어해요 25 80대 중반.. 11:30:25 1,188
1805134 아침 먹는 문제 ㅡ 제가 잘못하고 있나요 23 고1 11:28:09 1,312
1805133 외국인 한국어 공부...팁 있을까요? 4 .. 11:24:40 196
1805132 비싼집 사는 게 죄인가… 마구 세금 때리면 안 돼 6 그때는맞고 11:24:07 670
1805131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후 최고치 69% 16 NBS 11:20:16 717
1805130 삼전 많이 빠지네요. 5 dd 11:20:12 2,041
1805129 검찰 개혁 와중에 집보러 다녔나 3 김용민의원 11:20:11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