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기 에어컨 못틀게 하셨다는분

ㅇㅇ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24-09-16 19:10:14

원글님 안보실까봐  새글로 올려요

더워서 구토하고 머리 아프다는거 그거 열사병증상이에요

큰일납니다.

 

참지 마시고 몸아프다 하시고

에어컨 못튼다 그러시면

할만큼 하셨는데 시어머니한테

말씀드리고 그냥 집으로 가셔서

시원하게 에어컨 트시고 게토레이같은  음료수 드시고

쉬셔야해요 큰일납니다.

 

내몸은 내가 챙겨야해요

그래야 남들도 나를 챙겨줍니다

꼭 쉬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IP : 210.178.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6 7:15 PM (121.136.xxx.216)

    그 글여기저기 퍼져서 뉴스에도 좀 나왔으면 못된 남편 못된 시모

  • 2. ㅇㅇ
    '24.9.16 7:16 PM (49.175.xxx.61)

    진짜 열사병같아요. 그게 무서운게 체온조절신경이 망가져서 죽는대이

  • 3. 아휴
    '24.9.16 7:16 PM (121.166.xxx.230)

    님20년이나 며느리로 있었으면
    이젠 내목소리도
    낼줄알아야하는 연차아닌가요
    그러거나말거나 에어컨틀고
    시모가 뭐라고하면 더워서 일못하니
    에어컨 못틀게 하시면
    어머니 시누들과 명절준비하세요
    하고 집으로 와버려야죠
    정말듣는사람이 차증이 확올라오네요

  • 4. .....
    '24.9.16 7:17 PM (221.139.xxx.41)

    할매들 그러니 노인혐오가 생기는거예요.
    저희 시모도 연세드시니 땀도 안나고 더위도 덜 탄다고 에어컨 못 틀게해요. 저는 같이 안사니 망정인데 조카들이 거기 놀러가서 땀을 비오듯이 흘리는데도 요지부동 절대 안 틀어주더라고요. 자기 손주들한테도 그러는데 며느리는 오죽할까요.
    못견디고 잠깐 에어컨 틀면 쇼파에서 에어컨 정통으로 나오는 자리에 딱 앉아서 춥다 그만 끄자 계속 보채요.
    에어컨 바람 피해서 앉던가 아님 옷을 좀 걸쳐입음 되는데
    늙어서 그리 못되게 구시니 살만큼 사셨으니 돌아가실때가 됐구나 싶어요. 혐오는 본인들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 5. .,.
    '24.9.16 7:49 PM (59.9.xxx.163)

    저게 실화인지 안믿겨요
    남자가 얼마나 잘나야 저런 경우 겪고 참는지...
    저런 집구석은 에어컨만 저러는게 아니고 평소에도 악덕했을텐데 20년 세월이라니...

  • 6. 자기가 틀면
    '24.9.16 7:53 PM (112.167.xxx.92)

    되자나요 에어컨이 뭐라고 허락을 받나요 알아서 틀면될일을 그사람도 답답함

    세상에나 전을 그렇게 무식하게 하는 집이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송편도 얼마나 먹는다고 집에서 하며 걍 떡집에서 소량사면될것을

    백만원을 받고 글케 며늘을 부려먹는데 아파트를 사줬다그럼 할말은 없습니다만ㅋ

  • 7. ㅇㅇ
    '24.9.16 7:54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시모
    시누이
    남편..

    극복하기 힘든 한 세트 같던데요.

  • 8. 저기
    '24.9.16 7:59 PM (211.211.xxx.168)

    112님, 글 다 안 읽으셨나봐요

  • 9. 112님
    '24.9.16 8:58 PM (183.102.xxx.152)

    그 시모가 에어컨 트니까 리모콘 뺐어서 건전지 뺐다잖아요.
    원글 댓글 다 좀 읽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56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네라고 답하는 사람 33 08:39:51 37
1803655 책 눈으로 읽는 거랑 귀로 듣는거 어떤 차이일까요 Dd 08:32:36 66
1803654 나박김치에 배 없으면 1 물김치 08:29:20 71
1803653 비가 오네요. 2 08:29:09 271
1803652 얼굴이 처지며 모공이 커졌어요 리프팅 08:28:34 121
1803651 서울에만 들어온 디저트 뭐있나요 1 Aa 08:24:54 186
1803650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18 ㅇㅇ 08:21:30 449
1803649 명이나물 째려만 보고있어요 2 ........ 08:20:03 252
1803648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매주수욜문화.. 08:19:12 286
1803647 단독)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6 ㅇㅇ 08:15:57 572
1803646 윗집 스피커소리 5 08:08:49 478
1803645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07:54:00 421
1803644 ‘5~10년 한국 프리패스’ 중국인 복수비자 문턱 낮춰…中 “이.. 19 .... 07:37:28 823
1803643 민주당, 임미애 ..//.... 07:29:34 383
1803642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하다 1 폰분실 07:28:38 912
1803641 비가 오네요 백만년만에 지지미 좀 부쳐볼까해요 9 비가와 07:23:13 1,229
1803640 작년?에 생각지도않게 2억정도 생겼는데 7 따져보니 07:15:36 2,208
1803639 재미나이는 잘만 활용하면 혁명이네요 9 ㅇㅇ 07:14:11 2,318
1803638 "베이징 등 대도시 중국인에 10년짜리 비자".. 7 팩트 07:12:04 806
1803637 미국 Homeless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요즈음 들어서 조금.. 3 SuJi 07:05:30 1,443
1803636 -15kg 현실 다이어트 과정 11 초보다이어터.. 06:56:36 2,618
1803635 "중국인 1억명 10년 프리패스"…정부, 비.. 20 ... 06:40:43 3,090
1803634 명언 - 인생의 참된 자산 1 함께 ❤️ .. 06:03:22 1,375
1803633 전 왜 거절을 못하고 뒤에서 괴로워할까요 9 . .. .. 03:56:47 2,548
1803632 82님들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4 소라 03:46:1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