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시댁 가져갈 음식

... 조회수 : 4,783
작성일 : 2024-09-16 18:40:46

저희 시댁은 차례가 없어서

시누이들이랑 명절 오후에

각자 한가지씩 만들어와서 나눠먹고 헤어져요.

 

저는 직장 생활한다고

시누 형님들이 배려해주셔서

그동안은 사갈 수 있는 송편이나 과일을 맡았었는데요.

이번에는 동서 형님이 전 부쳐 오신다고 하고

큰 시누형님은 갈비찜

작은 시누형님은 시간이 없으셔서 회 떠오시고

시어머니는 물김치 담궈 두신다고 하셔서

 

저는 이번에도 송편과 과일 담당이지만

그동안 배려해주신게 있으니

반찬 몇가지 해가고 싶은데요.

일단 메추리알 넣은 과일 사라다랑 

도라지오이초무침

콩나물맛살겨자채 만들어가려고 하는데

만만히 집어먹을 쉬운 반찬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IP : 182.231.xxx.2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순이
    '24.9.16 6:44 PM (59.19.xxx.95)

    그정도로 충분해요
    맛있는 한가위 보내세요

  • 2. ㅁㅁ
    '24.9.16 6:47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일을 만들지 마십시오

  • 3. ....
    '24.9.16 6:51 PM (118.235.xxx.23)

    이집도 남자들은 뭐하고 여자들만 나서서 일을 할까요.

  • 4. ..
    '24.9.16 6:52 PM (58.121.xxx.201)

    요라 경연대회도 아닌데
    그냥 과일 송편 가져가세요

  • 5. ..
    '24.9.16 6:55 PM (222.116.xxx.229)

    걍 맡은것만 사가시는 걸로 하세요
    적으신 음식은 별로 손이 안가는것들이에요

  • 6. ....
    '24.9.16 6:58 PM (182.209.xxx.171)

    도라지 초무침만 해가세요
    아님 골뱅이무침 같은것 하나만 하시던가.

  • 7.
    '24.9.16 6:59 PM (182.161.xxx.49)

    회있고 갈비있는데 님이 해간 음식 안 먹을거같아요.
    혹시라도 잘해서 칭찬받고 싶다면 그것은 오버입니다.

  • 8. ㅇㅇ
    '24.9.16 7:00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유명한 디저트 같은거 사가세요

  • 9. Dd
    '24.9.16 7:18 PM (118.235.xxx.36)

    메추리알 과일사라다 좋은데요~
    그동안 배려해주신데 감사해서 원글님 스스로 마련하는건데 뭐 어때요. 다들 맛있게 잘 먹으면 기분 좋고 행복하죠.
    좋아하신다면 유부초밥이나 연어초밥 어떨까요. 나물 좋라하시면 나물도 좋구요. 도라지초무침도 좋지만 매콤한 낙지볶음도 좋을듯해요.

    원글님 가족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10. 지나가다
    '24.9.16 7:34 PM (61.72.xxx.209)

    마음이 이쁘세요.

  • 11. ....
    '24.9.16 7:4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과일 사라다 & 도라지오이무침 or 오징어초무침
    2개만 가지고 가세요.

  • 12. ..
    '24.9.16 7:52 PM (220.87.xxx.237)

    도라지오이무침만요.
    나머지는 손안갈 듯요.
    이것도 사실 오이 때문에 바로 무쳐야 맛날텐데요.

  • 13. ㅇㅇ
    '24.9.16 8:02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시댁 ×
    시가 o

  • 14.
    '24.9.16 8:07 PM (223.39.xxx.115)

    도라이오이초무침 너무좋네요.
    다들좋으니 나도 하나 더 하고싶은 마음..^^

  • 15. . . .
    '24.9.16 8:21 PM (182.216.xxx.161)

    원글님 마음은 예쁜데 한번 하기 시작하면 계속 해야만 해요
    차라리 집에가서 드시라고 각집에 롤케잌 하나씩 안겨드리는게
    더 좋을듯해요
    명절때 롤케잌 한번 받았는데 간식으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 16. 스스로
    '24.9.16 8:28 PM (211.200.xxx.116)

    구덩이를 파려고 하네요
    그 시댁에 이쁨받으려는 마음을 버리세요
    세상 쓸데없음

  • 17. 이렇게
    '24.9.16 9:16 PM (172.224.xxx.27) - 삭제된댓글

    다같이 한끼 모야 밥먹고 해어지는 거 너무 좋네요
    구질구질 몇박하네 마네 붙잡는거보다요

  • 18.
    '24.9.16 9:19 PM (118.32.xxx.104)

    오징어초무침 좋네요!

  • 19. //
    '24.9.16 9:57 PM (211.206.xxx.191)

    오징어 초무침, 과일 사라다 완전 좋아요.
    두 가지 하세요.

  • 20. 뭐더러
    '24.9.17 12:08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일을 만들지 말아요 2222

    음식이 넘처나는 세상인데

  • 21. 뭐더러
    '24.9.17 12:11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인정욕구가 문제

    일을 만들지 말아오 2222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26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2 AI시대 03:26:24 177
1793925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 03:00:35 225
1793924 저만 유난인가요? 4 침튀어 02:58:47 321
1793923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2 개취 02:29:04 324
1793922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1 ........ 02:00:17 944
1793921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1 모르겠다 01:57:26 1,184
1793920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1 ..... 01:57:17 103
1793919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1 ㅇㅇ 01:47:51 308
1793918 떨 신혼여행후 15 딸 신행후 01:29:40 1,337
1793917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6 .. 01:17:49 932
1793916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8 ... 01:06:04 2,609
1793915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궁금 01:04:35 141
1793914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6 아자123 00:42:25 680
1793913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299
1793912 휴대폰비요 9 ..... 00:39:48 400
1793911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6 00:18:43 832
1793910 한준호 의원 채널 조사요 ㅋㅋㅋ 68 왜 그럴까?.. 00:18:28 2,111
1793909 원글 보다 조회수가 훨 더 많은 ㅋㅋㅋ 1 해학의민족 00:13:09 942
1793908 곱창김과 달래장 먹을 때요 4 나모 00:10:18 1,049
1793907 민희진 보이그룹 만드네요 14 ........ 00:08:55 1,681
1793906 잼트윗 “임사자라고 수백채 사도 되나?” 8 아휴 속시원.. 00:08:51 895
1793905 모임에서 따로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이상한사람일까요? 7 혼자 2026/02/08 1,021
1793904 뉴질랜드 오클랜드 정보방 진주 2026/02/08 411
1793903 성경 구약에 타락의 모습으로 4 ㅓㅗㅎ 2026/02/08 1,046
1793902 생갈비 김냉에서 며칠정도 보관 가능할까요 5 ... 2026/02/08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