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 떠 받들던 시어머님- 아버님 사후

ㅌㅌ 조회수 : 5,679
작성일 : 2024-09-15 15:35:52

평생 제사 떠받들고

저한테 제사지내라고 반협박하던 시어머니

 

아버님 돌아가시고

납골당가서 지내보니 넘 편하신걸 알게되었어요

 

제사 안지내도 아무일도 안생긴다는걸 알게 된거죠

 

아버님 기일에 저희보고 납골당 다녀오라하고

놀러가셨어요

 

덕분에 제사에서 해방됐어요

IP : 211.55.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5 3:45 PM (122.36.xxx.234)

    정반대인 입장이라 부럽네요.
    제 시어머니는 시조부 제사 지내는 걸 그렇게 귀찮게 여기며 제게 제사 무용론을 그렇게 강조하시더니(시조모 생전이라 할 수 없이 지낸다고),시아버지 돌아가시자 시할머니와 똑같이 제사숭배자가 돼셨어요. 그전엔 제기를 굳이 왜 사냐면서 도자기 접시에 차리더니 시아버지 상 치르고 제기부터 주문하심 ㅜㅜ.
    지금은 당신이 주도하시고 맏며느리인 저는 따르는 입장이지만 돌아가시면 저는 절대 안 맡을 거예요. 누가 됐든 제사 필요하다는 사람이 지내게 하려고요.

  • 2. 웃기네
    '24.9.15 3:55 PM (175.121.xxx.28)

    시모도 안 가는 시부 기일에 납골당은 왜 가라고 시키는지
    가지마세요

  • 3. ...
    '24.9.15 4:12 PM (58.234.xxx.222)

    ㅋㅋㅋ 납골당도 안가시고 놀러갔다구요?

  • 4. 진짜
    '24.9.15 5:46 PM (61.39.xxx.90)

    웃기네요
    지도 안가면서 며느리보구 가래
    지남편이지 며느리 식구인가?

  • 5. 이그
    '24.9.15 8:59 PM (121.186.xxx.10)

    아무리 얼굴없는 공간이지만
    남의 시어머니께 지가 뭡니까?
    님네.올케가 친정 엄니에게 지가 하지
    한다고 보면
    그래도 괜찮겠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66 골드키위 핫딜 키위짱 19:16:07 31
1809365 요즘 잘못한 애 혼내지 못하나요? 1 지나다 19:15:59 27
1809364 일주일 동안 저녁을 안 먹다 이틀 저녁을 먹었더니 ㅇㅇ 19:15:53 36
1809363 순자.. 영숙.. 둘다 3 ..... 19:07:39 288
1809362 강아지 산책하다가 주워 먹는 거, 번개처럼 삼켜요 2 아휴 19:07:00 154
1809361 미용실 규칙적으로 가세요? 머리 19:06:24 55
1809360 램프쿡 신형 구형 차이 있어요? 질문 19:04:20 39
1809359 무식하지만 전 유심이 뭔지 몰라요 4 19:01:29 397
1809358 호주 뉴질랜드 여행갔다온 지인이 2 ㅗㅗㅎㄹ 19:00:10 431
1809357 미국은 약사랑 간호사랑 비슷한가요? 18:57:30 135
1809356 급질- 두릅 가시가 강한데 먹어도 되나요? 2 문의 18:55:59 239
1809355 요즘 대세는 변우석인가봐요 5 선재야 18:52:53 472
1809354 간의 혹 문의 5 간의 혹 18:45:26 279
1809353 지금 실내는 춥고 밖은 더운듯한거 맞죠? 5 여기는분당 18:35:08 692
1809352 미국의사중 치과의사 연봉은 어떠한가요? 1 .. 18:30:06 362
1809351 현관옆 벽 페인트 고민 1 질문 18:30:02 106
1809350 신한물감 오래되면 못 쓰나요? 2 궁금 18:28:51 262
1809349 한뚜껑 싸패 인증.MOV 30 ........ 18:25:04 987
1809348 적당히 즐겁게 살고 싶으면 결혼을 하고 일에 대한 야망이 있으면.. 3 ........ 18:24:23 667
1809347 태후사랑에서 염색해 보신 분들요 6 .. 18:15:50 444
1809346 70세 돈 많이 안드는 취미생활 있을까요? 16 취미생활 18:13:44 1,642
1809345 좋아요 얘기 나오길래 3 좋아요 18:11:24 318
1809344 스레드에서 오늘 핫한 용인 처인구 인테리어 사기업체 올리비아 18:05:11 894
1809343 80 넘은 시어머니 이 샌들 어떨까요? 8 ooo 18:02:29 866
1809342 꽈리고추를 맛있게 먹는 방법? 8 늦봄 저녁 17:54:05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