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혜만들었어요.

식혜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24-09-15 13:58:54

쉽고 간단하다고 해서 티백으로 식혜만들어 미니밤호박 하나 갈아넣고 단호박식혜 만들었어요. 

그런데 생각만큼 맛있지가 않아요. ㅎㅎㅎ

진하고 맛있으라고 물3리터에 티백 240g 넣었는데 (레시피보다 넉넉하게) 엿기름 맛이 안나요. 

단호박은 얼만큼 넣어야 될지 몰라 미니밤호박으로 한 개 넣었는데 단호박 맛이 엄청나게 많이 나요.

단호박이 달아서 설탕을 거의 넣지 않아도 달길래 설탕을 안넣었더니 식혜가 아니라 단호박 삶은 물 같은 맛이되었어요. ㅎㅎㅎ

이 식혜 구제할 방법 있을까요? 일단 설탕을 더 넣어볼까 아니면 엿기름을 더 삭혀서 섞어볼까 싶습니다. 이러다 결국 양만 불려 버리는건 아닌지 ㅋㅋㅋ

다음엔 다른 브랜드 식혜티백으로 사볼래요. 요리 못하는 똥손이 괜히 티백 탓하고 있어요. ㅎㅎㅎ

IP : 116.84.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5 2:07 PM (223.39.xxx.117)

    설탕좀 추가하고 생강 안넣었으면 생강청이라도 넣어보세요

  • 2. ㅁㅁ
    '24.9.15 2:09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티백이아닌 쌀양이 왠만해야 깊은맛 나오는건데
    모르는이들은 일단 물을 한강으로 잡더라구요
    그리고 개취
    우리집은 식혜 사계절 구비인집인데
    호박식혜는 안먹어요

  • 3. 00
    '24.9.15 2:14 PM (121.190.xxx.178)

    이 더위에 만들기는 힘들지만 살얼음식혜 맛있겠네요
    맛이 밍밍한건 밥양이 적었던걸 아닐까요?
    식혜는 좀 달달해야 맛이 나는거같아요

  • 4. 식혜
    '24.9.15 2:26 PM (116.84.xxx.186)

    네~ 생강청은 없으니 설탕 좀 넣어볼께요.
    식혜는 밥양이 중요하군요! 엄마가 식혜해주면 애들이 국물만 짜먹고 밥알만 남길래 많이 안넣었어요. 그게 문제였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저는
    '24.9.15 2:29 PM (110.70.xxx.76)

    비락식혜에 단호박 섞으면 진짜 적당히 달면서
    엄청 맛있거든요
    그냥 무슨 마약처럼 하루에 수시로 마시다가
    1.5리터 다 비우게 되던데..

    깜놀하게 맛있었고
    깜놀하게 많이 먹혀서
    무서워서 잘 안만들고 있었어요 저는.

    넘 안달게 한게 아닐까요;;

  • 6. 모모
    '24.9.15 2:46 PM (118.235.xxx.28)

    저도 비락식혜로
    단호박 식혜 만들었어요
    더손볼것도 없이 간딱맞는데ᆢ
    단호박하나에 1.5식혜큰거 두병요

  • 7. 식혜
    '24.9.15 3:28 PM (116.84.xxx.186)

    설탕넣으니 한결 나아졌어요. 그럼에도 단호박 맛이 강하네요. 미니밤호박 이녀석 쬐끔한게 강력하네요. 비락식혜 사다 희석해서 먹으면 괜찮아지겠죠?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592 80대 엄마 생신선물 ㅇㅇㅇ 20:44:52 28
1793591 별이 밝은 겨울 밤이네요 그냥 20:44:37 30
1793590 미국 주식 절세하려면 2 머니 20:42:26 101
1793589 추운날 집에서 로제 떡볶이 .. 20:40:22 84
1793588 2차특검 쌍방울변호사 추천한거 이잼 멕이는거 2 친명팔이들 20:39:08 119
1793587 사랑하는 엄마를 보내고 나니 가장 후회되는게 슺ㄴㄱㄴㆍㄴ.. 20:39:06 287
1793586 비타민C 알약 작은것없나요? ㅇㅇ 20:38:45 37
1793585 조국이 대통령 되어도 7 어ㅐㅗ 20:38:10 201
1793584 노민우는 왜 못떴을까요? 3 .. 20:35:46 303
1793583 월요일의 7일전이면 7일전 20:34:00 79
1793582 한준호 "지방 선거 걱정을 지금 할 때인가요?".. 8 뭣이 중헌디.. 20:31:31 265
1793581 여권 발급 비용 ..... 20:30:15 74
1793580 사랑해본 사람, 연애해본 사람 너무 부러워요. 2 ^^ 20:27:39 310
1793579 아이학예회때 시어머님사진이 며느리사진보다 많다면 8 .. 20:25:31 619
1793578 12억으로 살수 있는 좋은동네 추천해주세요~ 14 부동산 20:24:38 701
1793577 19세기 서양 평민 원피스 같은거 입고 싶은데요.. 15 ….. 20:20:28 573
1793576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 넘 찐득거리는데 어떻게 사용할까요? 2 ... 20:17:23 203
1793575 지루인 사람은 못고치나요? 1 N 20:17:17 468
1793574 서울대병원 의사가 자폐가 10년 전에 비해 3배 늘어났다는데요 15 ㅇㅇ 20:16:15 1,683
1793573 잣전병 먹다가 목에 잣이 걸린것 같은데 2 ㅇㅇ 20:14:25 265
1793572 조국혁신당, 이해민, ‘올 것이 왔다, AI의 반란?’ 이슈 .. ../.. 20:14:02 177
1793571 로잔 콩쿨 파이널 한국인 6명 진출! 2 투떰즈업 20:13:51 446
1793570 딴지 거기는 완전 문파들의 집단이예요 7 ㅇㅇ 20:13:51 257
1793569 맑은 소고기 무국을 매운 소고기 무국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6 ... 20:05:48 500
1793568 남매간 상속분쟁은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 2 ........ 20:05:34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