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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명절보내는 분들. 뭐 해드시나요?

혼자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24-09-14 17:16:54

저는 생선전부치고 소불고기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단호박 식혜하고요

(이건 단호박만 사서 시판식혜에 섞는 초간단한 방법인데

진짜 맛나요)

 

혼자지만 맛난거 먹고 배두들기고 싶어서

재료 좀 사왔어요

책도 잔뜩 읽으려고 한 열권 대기중입니다

책 안 읽고 기대만해도 행복하네요 ㅎㅎ.

 

혼자 긴 연휴보내시는 분들

뭐해드시나요?

또 뭐 하며 보낼것인지도 궁금해요

 

아참 저는 매일매일 미사드리러 성당갈거예요

실은 이게 메인  입니다  :)

 

IP : 222.113.xxx.1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24.9.14 5:18 PM (118.235.xxx.246)

    있음 저는 음식준비 안할듯요 굳이 ~

  • 2. 원글
    '24.9.14 5:21 PM (222.113.xxx.162)

    저는 집에서 한 추석음식이 글케 먹고 싶더라고요
    나물도 먹고싶은데 국산 나물 가격보고 참았어요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진짜 넘 넘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이런게 먹고싶어요
    나물이랑 각종 과일
    생선전 산적 잡채 불고기 갈비.. 등등

    혼자인데도 고루고루 참 먹고싶네요

  • 3.
    '24.9.14 5:27 PM (223.62.xxx.37)

    시판식혜에 단호박 으로 단호박식혜 어떻게 하시는 건지 알려주세요.

  • 4. ㅇㅇ
    '24.9.14 5:29 PM (211.179.xxx.157)

    저두요. 시판식혜 단호박

  • 5. 이거
    '24.9.14 5:33 PM (222.113.xxx.16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91548


    저는 비 ㄹ ㅏㄱ 식혜로 만들었는데
    엄청 맛있게 됐어요

  • 6. 단호박식혜
    '24.9.14 5:39 PM (222.113.xxx.162)

    최신버전도 있네요 ㅎㅎ
    요것도 참고하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75758

  • 7. ㅇㅇ
    '24.9.14 5:39 PM (211.179.xxx.157)

    마침 단호박이 있어서요.
    고고씽~~~

  • 8. 두번
    '24.9.14 5:55 PM (119.204.xxx.26)

    시판식혜에 단호박섞어서 만들어놓으면 혼자서 이틀에 걸쳐 다 먹었네요. 생강 추가하면더 맛있어요.

  • 9. ..
    '24.9.14 5:59 PM (124.53.xxx.169)

    명절을 혼자 보넨다면 더더욱 맛난거
    만들어 드세요.
    낙지호롱?낙지 살짝 삶아 나무젓가락에 돌덜말아 소스 찍먹도 데우거나 그런거 없어 좋아요 새우전 꽃게탕 반건조 조기 양념 쬐끔하고
    쪄두면 명절내내 먹을수 있고
    간단히 두부전도 좋고
    신경좀 써서 깻잎전 육전 생선전
    냉장고서 바로바로 꺼내먹기 좋아요.
    나물도 좀 해두면 몇끼가 편하긴 하죠.

  • 10. ㅇㅇ
    '24.9.14 6:30 PM (211.179.xxx.157)

    새우 성글게 다져서 고추넣고
    하는 새우전 너무 맛있어요.
    식어도 맛있고

  • 11. ㄷㄹ
    '24.9.14 6:59 PM (182.224.xxx.83)

    그럼요. 자신한테 대접할줄 아는 사람이 좋죠. 저는 친적 안오고 노모랑만 있어서 맛있는 음식해먹고 티비나 영화보면서 놀려구요. 행복하네요

  • 12. 잡채
    '24.9.14 7:09 PM (58.231.xxx.67)

    잡채요
    파프리카 넣고 소고기 넣고요
    그래도 추석에는 잡채 배부르게~
    떡은 떡집에 이쁜게 많더라구요
    단호박식혜^^ 감사해요 추석 잘 보내세요

  • 13. ㅡㅡㅡㅡ
    '24.9.14 7: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지런하고, 행복한 분이시네요.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세요.

  • 14.
    '24.9.14 7:29 PM (211.234.xxx.229)

    밀키트 오징어부추전, 삼색꽂이전, 잡채, 갈비.
    다 밀키트로 준비했어요.
    송편은 팥들어있는 도넛 주문하고.

  • 15. ㅎㅎ
    '24.9.14 7:34 PM (218.39.xxx.59)

    사왔어요.

    만드는 거 못하고 먹는 거 잘해서요.

  • 16. ㅇㅇ
    '24.9.14 8:27 PM (180.230.xxx.96)

    저도 혼자인데
    있을땐 모르는데 없으니 명절음식 꼭 먹고싶더라구요
    저는 본가 가지만 그전은 혼자라
    오늘 식혜재료랑 김밥재료 사와서 저녁은 김밥 싸먹었어요

  • 17.
    '24.9.14 8:52 PM (180.69.xxx.55)

    저같음 하루종일 책읽고 유튜브 보고 밥은 그냥 대충 시켜먹을거같아요.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ㅎㅎ
    요리하고 먹고 설거지하는데 드는 에너지만 줄여도 삶의 질이 정말 올라가죠.
    부러워요.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며칠씩 보낼 수 있다니.

  • 18. ..ㅡ
    '24.9.15 7:20 AM (106.101.xxx.117)

    단호박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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