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명절은 어케 지내세요?

지방 조회수 : 3,375
작성일 : 2024-09-14 10:50:28

형제들은 다 먼 지방 살고

부모님은 다 떠나셨고

그런 분들 명절 어케 보내세요?

전 올해 명절부터 두분 다 안 계세요.

형제들 보러 굳이 먼 길 안 나서게 되네요.

다들 처가가고 시가가고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연휴는 또 왜케 긴가요?

애가 우린 외가는 이제 명절엔 끝이냐는데

슬프네요.

IP : 175.208.xxx.2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
    '24.9.14 10:53 AM (70.106.xxx.95)

    님네가 차려서 형제들 부르세요
    그럼 하루라도 들를 사람은 들르겠죠

  • 2. 가족끼리
    '24.9.14 10:53 AM (104.28.xxx.246) - 삭제된댓글

    오붓하게 혹은 여행일정 잡으면 되죠.

  • 3. ...
    '24.9.14 10:53 AM (49.161.xxx.218)

    여행다니세요
    긴휴가 아깝잖아요

  • 4.
    '24.9.14 10:54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시부가 풍지박산 만들어 놓고
    시누가 돈에 욕심 내서
    차례고 머고 물건너 갔어요

  • 5. ...
    '24.9.14 10:55 AM (114.200.xxx.129)

    여행가면 되죠.... 저희는 여행갈때도 있구요..
    형제하고는 근처에 살아서 한끼는 그냥 명절쯤에 한번 만나서 외식해요 ..

  • 6.
    '24.9.14 10:55 AM (58.76.xxx.65)

    저는 혼자서 전부치거나 튀김해요
    그러면 준비시간 까지 해서 이틀 금방 지나 갑니다
    이번에도 할려고 다 준비해 놨어요
    중간에 술 한 잔 하며 만들어요

  • 7.
    '24.9.14 10:57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시부가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 돌아가시고
    시누가 돈에 욕심 내서
    파장이네요
    그래도 그동안에는 겉으로는 웃으면서
    만났는데
    나도 그들 내집으로 부르고 싶지 않아요
    쓰고 보니 막장이고 슬프지만
    내가 살려니까 할 수 없네요

  • 8. 가까우면
    '24.9.14 11:01 AM (175.208.xxx.213)

    불러서 밥한끼 먹을수도 있는데
    명절에 표 구하기 어렵고 차 막히는데
    오라가라 할수 있나요.

    근교 바람 쐬러가는게 젤 나으려나요.

  • 9.
    '24.9.14 11:01 AM (106.101.xxx.231)

    내 가족이 집에 다 있는데
    형제 찾고 안 계신 부모 찾나요?
    내 가족과 즐겁게 지낼 계획을 세워서 즐겁게
    보내세요~

  • 10. 가족이야
    '24.9.14 11:03 AM (175.208.xxx.213)

    늘 있고 여행도 시간될때 가믄 되는데
    명절이라 허전해서 다른 분들은 어쩌시나 여쭤봤어요.

  • 11. ㅇㅇ
    '24.9.14 11:05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남동생 산소가서 미리 간단히 지내고 처가 갑니다
    미리 돈좀 보냅니다 과일값이라도
    보내면서 안부인사 전하고
    다른 형제들 다 카톡으로추석 잘보내라 인사
    시가는 윗 형님 계시는데
    역시 전주에 자기형제끼리 산소다녀오고
    저는과일 술 준비해서 보냄
    명절에는 각자자기집 사위 며느리 와서
    한끼식사
    우리는 추석당일 점심때 오라고했고
    한끼먹고 끝
    갈비찜 .육계장 끓일예정

  • 12. ㅇㅇ
    '24.9.14 11:06 AM (211.36.xxx.201)

    가족 모두 시간될때 = 명절 이라서.. 여행갑니다.

  • 13. ㅇㅇ
    '24.9.14 11:08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아 손아래 시누가 큰집으로 몇번 갔는데
    큰형님이 며느리 본이후에
    이제 각자 자기집에서 보내자 했어요
    시누가 딱 님처럼 자기는 친정어쩌구 하길래
    다 나이들면 다 그렇게된다
    나도 동서도 다 돌아가셨다 했고요

  • 14. 나이가
    '24.9.14 11:08 AM (182.221.xxx.21)

    어찌 되시는지요?55세인데 양쪽 부모님 다 계시고 여전히 시누 보고가길 바라는 시어머니 계시고 진짜 징글징글 하다는 소리밖에는 안나오는데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하나 갱년기에 너무 힘듭니다
    지금 님이 눈물나게 부럽습니다 장보러가기싫어 밍기적대고있어요

  • 15. 여행
    '24.9.14 11:09 AM (39.122.xxx.3)

    저희는 가족들과 여행가요
    올해는 아들들 군대가있어 남퍈과 둘이 서울나들이만 하기로 했어여

  • 16. ㅡㅡㅡㅡ
    '24.9.14 11:3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추석 전날 시부모 성묘 가고,
    추석 당일 친정에 가서 식사한끼 하고.
    집에서 뒹굴거릴 예정이에요.

  • 17.
    '24.9.14 11:36 AM (119.70.xxx.90)

    추석날 아침일찍 시부모님 납골당들렀다가
    친정가서 한끼 먹고옵니다
    음식은 우리먹을거 좀 하고 친정도 가져가고
    아직 엄마가 거의 다 해놓으시고 많이 싸주세요
    고3있어서 올해까진 이렇게 보내구요
    얘 대학가면 여행가려구요

  • 18. 저흰
    '24.9.14 11:43 AM (223.38.xxx.250)

    서울 가까이 부모님을 모셔서
    모여서 성묘하고 가벼운 점심 외식에 차 한잔 하고 돌아와요
    고맙게도 올케가 부모님 묘에 올릴 과일과 음료 떡등을 준비해 오구요

  • 19. 양가가
    '24.9.14 11:50 AM (203.128.xxx.75)

    다 안계시면 우리가족만 노는거죠뭐
    명절에 꼭 뭘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쉽죠
    명절도 숱한 일상들 중에 어느 한날이니까요
    방에서 퍼져 자도 되고 뭉개도 되고요

  • 20.
    '24.9.14 12:00 PM (106.102.xxx.189)

    제가 원글님이랑 같은 처지인데다가 저는 형제도 없어요
    게다가 여행도 싫어하구요
    연휴?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에요
    친구가 있다한들 친구들도 못 나오죠 그들은 그들의 시댁 친정이 있으니까요
    애들?
    대학생 직장인이라 각자 나가 12시쯤 들어옵니다
    걔들은 평상시 못 만난 친구들을 만나야하거든요
    남편?
    골프 약속 있대요
    혼자서 뭐하냐구요?
    집은 답답해서 싫고 영화는 갇힌 공간 싫어서 극장 안 가본지 20년 넘었습니다
    원글님 집 가까우면 우리 둘이 놀자 할 만큼 저 절실합니다 이거 몇년째 이러는중인데 연휴 앞두면 우울증도 생겨요
    미치겠거든요 세상이 멈춘 느낌
    내년 추석 더 연휴 긴 연휴라는데 벌써 힘들어 죽을 지경이에요

  • 21. 어머
    '24.9.14 12:39 PM (175.195.xxx.40)

    긴 연휴가 허전해서 싫은 분들도 있나봐요
    전 연휴만 기다리는데.. 제발 어디 아무데도 안나가고 잠만 자고 우리식구끼리 오붓하게 있고 싶어서요. 사람은 다 다른 것 같네요.

  • 22. 영통
    '24.9.14 6:47 PM (211.207.xxx.116)

    평상 시 복잡한 서울이 명절에 한산하니
    명절마다 서울 도심 나들이 해요
    명절 당일 명동 한 가운데 가기 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52 당진 사시는분들 계세요? 06:20:59 123
1804851 조국 이사람 왜 이러죠 방탄 앨범 로고를 이용하다니 8 미쳤나봐 05:48:54 965
1804850 캐나다에 3년 사는 2 ㅇㅇ 05:13:17 1,078
1804849 가스,전기 요금 오르겠네요 6 ... 04:48:19 1,230
1804848 이혼변호사인 나도 못 받고 있는 양육비 썰 4 Mm 04:20:16 1,650
1804847 넷플릭스 공식계정이 BTS 성적자랑 난리네요 ㅋ 6 넷플릭스 03:07:45 1,979
1804846 공시요. 계리직과 세무직 중 어디가 더 붙기 힘든가요? 1 ..... 02:59:44 591
1804845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아미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2 .. 02:45:55 1,362
1804844 넷플 재밌는거 있을까요? 1 넷플추천 02:41:22 550
1804843 방탄 컴백무대 1,840만명 시청자 축하메시지 올린 넷플릭스 2 ㅇㅇ 02:36:22 940
1804842 휴대폰 충전이 안되는데요...... 4 나성 02:27:43 468
1804841 아니 bts 지민 ai아닌가요 왜 이수지랑 ㅋㅋ 3 ㅋㅋ 02:16:52 1,630
1804840 에너지 비싸게 만들어 미국 패권 유지하자 2 cvc123.. 02:11:22 727
1804839 눈밑 지방 색 변한거 수술하면 좋아질까요? 02:03:04 210
1804838 "차라리 계란을" 반전…'먹는 알부민'에 칼 .. 3 ㅇㅇ 01:57:17 2,776
1804837 ㅠㅠ 6 20대 01:53:58 1,813
1804836 고1 수학 84점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 01:31:35 427
1804835 2분뉴스 - 유시민 공격 이미 판이 짜여져 있었다 7 ㅇㅇ 00:53:57 1,236
1804834 조국혁신당, 이해민, 주부생활 인터뷰 공개! 2 ../.. 00:47:01 523
1804833 집 방음공사 해보신분 곰푸우 00:46:33 320
1804832 방탄이 뉴욕공연 5 ㅇㅇ 00:44:23 1,983
1804831 드라마 클라이맥스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 궁금 00:39:06 884
1804830 저 20대때 콜라 달고 살았어요 7 콜라 00:36:46 2,644
1804829 쓰레기 봉투는 비닐 자체 값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 때문에 비.. 5 ㅇㅇ 00:35:26 2,044
1804828 전지현얼굴에서 김혜수느낌이 나요~ 느낌 00:32:54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