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학자금 다 갚았어요.

다했다.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24-09-13 23:33:49

학자금 다 갚았어요. 

석사다 따고.. 이제 빚 다 갚았네요.

코로나때 1년간 일 못해서 이천만원 넘게 있던 빚도 학자금 이천만원 정도 있던것도 다 갚았어요.

카드 빚도 없고..

 

근데 손에 남는 건 없네요. 원래 저축한 돈이 많았는데 친정 식구들이 저한테 거짓말하고 뺏어가고.. 그게 7년정도의 세이빙인데..

여튼.. 뭐 인생 열심히 산다고 살고 소처럼 일했는데 인생에 뭐 남는게 없네요. 나이는 먹어가고...

혼자 뭐 자축하기도 뭐하고.. 여튼 글 남깁니다.

IP : 68.100.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4 12:01 AM (182.221.xxx.71)

    축하드려요 학위 남으셨잖아요
    요즘은 빚 없는 것만도 큰 거예요
    다시 모으기 시작하시면 되고요
    친정식구들 다시는 빌려주지마시고요

  • 2. 원글
    '24.9.14 12:02 AM (68.100.xxx.244)

    감사합니다. 그냥 허탈하더라구요.
    이제 새로 시작해야죠...

  • 3. 녹차
    '24.9.14 12:36 AM (61.39.xxx.172)

    축하합니다

  • 4.
    '24.9.14 2:17 AM (114.203.xxx.205)

    많은 돈을 빨리 정리하신거예요.
    빚 갚는 속도로 모으시면 금방 좋아질거예요.
    성실하고 꾸준한 분이시죠? 이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5.
    '24.9.14 6:36 AM (119.194.xxx.162)

    홀가분하시겠어요.
    이제부터 빡세게 모으셔야죠.
    친정도 어려우니 가져갔을텐데 이제는 원글님만 생각하세요.
    요즘은 빚없이 남의 돈만 안써도 부자랍니다.
    빚 갚듯이 모으고 훗날 뿌듯하시길....

  • 6. 결혼
    '24.9.14 9:42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결혼했음 나부터 챵기세요
    고생하셨네요

  • 7.
    '24.9.14 11:08 AM (218.150.xxx.232)

    님 너무수고하셨어요
    저도 오래공부하느라 5000있었는데
    그거때문에 다른재테크도 못하고 마음의 빚었어요
    당분간 님을 위해쓰시고,또 저축하면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08 너무 피곤해서 고기를 냉장고에 못넣고 잤어요 .... 13:21:51 32
1800707 혹시 집에 먹거리 양이 많아서 나눠주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1 힘이 되길 13:21:00 61
1800706 안양에 신장식 있어_강득구 ㅋㅋㅋ 4 웃기네요 13:14:52 231
1800705 파데 2개 가격이면 3개 사시겠어요? 3 미니멀 13:13:11 132
1800704 참기름 구매했습니다 1 바람 13:09:01 220
1800703 5일 지난 생크림 먹어도 되나요? 1 ..... 13:06:03 71
1800702 법사위원이 총18명인데 .딱 4명만 반대중 8 ㅇㅇ 13:04:15 347
1800701 컬리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3 컬리 13:03:56 141
1800700 Hmm 어떻게 보세요? 5 주식쟁이 13:00:03 387
1800699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10 ooo 12:58:43 1,256
1800698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18 ㅇㅇ 12:55:39 407
1800697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잘하면 왜 못마땅한지 8 12:54:16 562
1800696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4 12:49:06 410
1800695 네이버구매한 너무 굵은 대파같은쪽파(껍질깐) 4 쪽파 12:45:07 334
1800694 오늘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안 하면 추가요금…1550원 더 .. 5 .. 12:40:40 1,011
1800693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4 joy 12:34:56 670
1800692 진로고민 6 고딩맘 12:33:13 271
1800691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25 h 12:29:54 1,946
1800690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9 12:27:17 1,222
1800689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7 12:26:27 996
1800688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3 비열 12:18:30 1,133
1800687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1 ㅇㅇ 12:17:06 449
1800686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6 ㅇㅇ 12:15:49 427
1800685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3 에휴 12:11:03 507
1800684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2 A 12:10:34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