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간식이 자꾸 목에 걸려
집에서 해주려는데요.
브로콜리,양배추,고구마는 삶아소분해 놓으려는데
닭가슴살을 어찌해야할까요?
한덩이만 삶으니 퍽퍽하고 비릿.
그래도 그냥 물에 삶아 찢어놔야할까요?
간식 달라고 할때마다
돌아가며 한개힉 꺼내주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견 홈메이드 간식 여쭈어요
uf 조회수 : 675
작성일 : 2024-09-09 20:10:35
IP : 58.225.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4.9.9 8:12 PM (112.214.xxx.41)저는 닭가슴살이 퍽퍽해서
안심살로 삶아줘요.
식어도 가슴살보다는 덜 퍽퍽해요.
그리고 줄때는 찢어서2. ..
'24.9.9 8:34 PM (223.38.xxx.87)유투브나 블로그에 테린이라고 검색해서 따라 만들어보세요
부들부들 고소해요3. 12345
'24.9.9 9:00 PM (106.68.xxx.149)돼지간, 닭간, 돼지귀 등등 에프에 돌려서 썰어주고 있어요
4. ㅇㅇ
'24.9.9 9:2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당근에서 건조기 싸게사서
소고기 고구마 건조시켜 줍니다
소고기는 우둔살같은 지방없는 부위로
익히지않고 고온으로 말려요
채소ㅡ단호박 .고구마는 쪄서 살짝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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