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도 인터넷이 있어서 혼자서 살아가기가 되나봐요

혼자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24-09-09 03:33:12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고

외로울 땐 내 얘기도 했다가

나만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 위로도 되고요

 

인터넷이 없었으면

주위에서 너만 그렇다고 하면 그런줄 알았을텐데

 

IP : 118.235.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9.9 5:08 AM (115.22.xxx.93)

    지상파 드라마 뉴스보고 아래윗집 이웃과 수다...혹은 종교
    이웃과의 단절에 인터넷이 큰거같긴해요.
    어릴때도 아파트였지만 윗집옆집 누가사는지 다 알았는데...놀러도 가고

  • 2. 글쎄요
    '24.9.9 5:22 AM (220.117.xxx.100)

    시간가는줄 모르는 재미가 실은 나를 갉아먹고 우주의 질서를 망사뜨리는 걸 수도 있지요
    기쁨과 위로도 인간에게서 얻지 못하니 자기합리화라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편리함은 대체가 가능하고 정보 접근성은 좋아졌지만 사람은 대체가 불가능하고 그 정보들도 질적인 수준의 폭이 너무 넓어서 득이 되거나 독이 될 수도 있고…
    편리함이나 뇌자극을 원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겠죠

  • 3. 바람소리2
    '24.9.9 7:49 AM (114.204.xxx.203)

    다 그래요 사람만남이 즐어들죠

  • 4. ㅇㅇ
    '24.9.9 8:40 AM (116.32.xxx.100)

    인터넷이 발달한 이후로는
    더군다나 코로나때 비대면을 권장하면서 그런 증상이 더한 것 같긴 해요

  • 5. ㅇㅇ
    '24.9.9 8:43 AM (218.238.xxx.141)

    맞아요
    그만큼 편리한데... 사람을 안만나도되니까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문제예요
    히키코모리가늘고 대인관계를못해 일도못하고 방콕하는아이들이 많아졌으니까요

  • 6. 맞아요
    '24.9.9 10:21 AM (211.218.xxx.194)

    안그랬으면 심심해 죽었을텐데
    인터넷만 켜주면
    사람들이 방안에서 하루종일도 사는듯.
    대신 정신질환이 늘어나지 않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3 대군부인) 주상전하와 변우석 회상신 2 ... 23:03:52 235
1809022 77년생인데요, 벌써 올해 엄마 돌아가시고, 주변에 돌아가시는분.. ㅇㄹㅇㄹㅇ 23:01:57 441
1809021 홍천 같은 스위스 2 ㄸㄸ 23:01:56 197
1809020 MBC 이진 아나운서 아시나요? 1 ........ 23:00:55 271
1809019 백상, 추모공연에 1 하필 23:00:31 367
1809018 50대 기초 스킨 로션 추천해 주세요 기초 23:00:13 57
1809017 전 나쁜딸 하고싶은데 착한딸 콤플렉스인가봐요ㅠㅠ .. 22:57:06 140
1809016 후쿠오카 혼자 갈건데 9 .. 22:54:53 302
1809015 뭐하러 공천하고 후원회장도하고 22:38:14 218
1809014 40대후반 목세로 주름 방법없나요? 5 목세로 22:36:53 497
1809013 오늘산 쑥찐빵 실온에두면 내일상할까요? 1 ㅜㅜ 22:35:30 102
1809012 어버이날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7 궁구미 22:27:19 1,064
1809011 역알못의 즐거운 책읽기 ... 22:22:30 178
1809010 피부과 시술 정말 효과 있긴 한건가요? 6 .. 22:20:18 822
1809009 연아남편은 연아얘기외엔 컨텐츠가 없나요? 12 ㅇㅇ 22:18:50 1,674
1809008 선생님이 아이 운동 시키는 게 어떠냐고 ... 22:17:55 363
1809007 오늘 부모님에게 연락 안하신분들 계시는지 6 오늘 22:12:50 1,115
1809006 나솔 31기 일진놀이 주동하는 옥순이 쌩얼 3 .. 22:11:49 1,241
1809005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5 22:06:36 1,370
1809004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10 미친원장 22:04:49 861
180900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427
1809002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14 ㅇㅇ 21:52:47 1,098
1809001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1 ........ 21:52:33 1,073
1809000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8 aiaiai.. 21:48:05 1,252
1808999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7 .. 21:40:23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