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부에서 국가채무 400조 이상 늘어났단 것도 거짓말

[입벌구]

https://youtube.com/shorts/z2GAI6rtnis?si=eoEfpIiAavpbkhQ0

 

윤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400조 이상 채무 늘려놨다는 근거를 대라니

총리가 그 근거나 자료를 대지 못함.

사실은 국가부채는 400조 이상이 아닌 임기 5년간 343조 늘어났고

윤석열은 코로나 때도 아닌데 계산상 임기 5년간 383조 부채 증가로 전정부보다 빚이 더 증가함.

증거 제시하자 찍소리도 못하는 입벌구정권의 총리. 진짜 가관도 아니네요.

정부가 거짓선동을 앞장서 지금까지 했군요.

[근데]

한번 뱉은 거짓말을 개돼지들은 평생 믿기때문에.

이렇게 또 한번 그 지지층이 견고해집니다. 거짓말로.

[원글인 저도]

진짜 코로나 때 부채 늘어 400조인줄 알았는데
저 도표를 보니 윤석열은 더 부채 늘려놓고 툭하면 400조 이상 채무니 거짓말을 헤왔던 거였어요. 기가차서..
동영상 보시고 속지 맙시다. 누가 400조 빚 그런소리 하면 보여주세요.

[그게]

경제활동 안하는 노인, 젊은애들, 그리고 이미 초부자 강남3구,
선거결과에 국힘 지지층이 저 3가지 부류가 맞지요?
초이기주의자, 무식하고 무능한자들로 이루어진 국힘 지지층이니 속이고 가기 쉬워서 좋겠어요

[헐]

82에도 400조 얘기 맨날하더만
근거도 못대는 거짓말이었어요?

[대놓고 뻥?]

저거 1년 틀은 것 같아요. 2016년 부터 2021년말 까지 하면 저 의원말이 맞는데 2017년부터 2022년말까지 하면 윤석열 정부 말이 맞고요,
문통이 2017년 중반부터 2022년 중반까지 대통령 했으면
누적 적자는 2018년 말 누적 적자부터 2022년말 누적 적자로 계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냐하면 2018년 -2022년이 문정부가 세운 예산이잖아요.
누적액이라 좀 헷갈리긴 하는데
2022년 말 누적액 - 2017년말 누적액 빼는게 맞지요.

그네가 살림은 잘 했나봐요. 1년만 살짝 끼워 넣어도 저리 수치가 비틀리니.

[아마]

저 의원이 몰라서 저랬을까요? 지지자들 뇌리에는 400조 뻥이래 하는 것만 남아 있을 걸 알고 그러겠지요.
이제 댓글마다 쓸 꺼라는데 내 소중한 1000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