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원의 빛 아시는분??

영화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4-09-06 20:25:40

https://youtube.com/shorts/Y_GeJOIezwQ?si=AKrKaVKnYhr9oCCY

 

 

나탈리 우드 너무 이쁘구....

 

죽고 못살던 첫사랑도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되고 무뎌지는게 참...

 

저 장면 너무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IP : 124.80.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즈워드
    '24.9.6 8:29 PM (210.2.xxx.27)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겠지만

    우리는 슬퍼하지 않으리, 차라리

    남겨진 것들 속에서 힘을 찾으리

  • 2. ㅇㅈ
    '24.9.6 8:31 PM (125.189.xxx.41)

    오래전에 참 좋게 봤는데
    전 장면이 기억도 잘 안나네요..
    워렌비티는 아네트 베닝과 오래오래
    잘 살고있는데 나탈리 우드는
    넘 빨리 가고..ㅜ
    참 인생 덧없어요..

  • 3. ㄴㅇㅎ
    '24.9.6 8:32 PM (61.101.xxx.67)

    아픔을 각오하고 넓은 세상으로 나간 여자는 더 좋은 배우자 얻었고 다시 돌아와 친구들을 보니 친구들이 우물안 개구리더라..그게 기억에 남네요

  • 4. 오래오래
    '24.9.6 8:32 PM (119.71.xxx.160)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멜러 영화중 손꼽는 몇 안되는 영화죠

  • 5.
    '24.9.6 8:55 PM (211.209.xxx.251)

    워런 비티 너무 좋아했었네요

  • 6. 진짜이뻐
    '24.9.6 9:1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나탈리우드 너무 너무 이뻤는데.
    그 시대 할리웃 영화는 정말 환상이었죠.
    제임스딘 과도 이유없는 반항 찍었던 배우죠

  • 7. ...
    '24.9.6 9:19 PM (39.117.xxx.76) - 삭제된댓글

    나탈리우드 넘 이뻤는데 신인시절에 커크더글라스한테 성폭행 당했다네요.
    미인이어도 보호받지 못하면 힘든듯요.

  • 8. 이영화 진짜
    '24.9.6 9:47 PM (122.254.xxx.235)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특히 마지막장면ᆢ
    나탈리우드 코가 약간 들린듯아닌듯 암튼
    넘 이쁘고 매력적이죠

  • 9. 저는
    '24.9.7 1:15 AM (58.228.xxx.29)

    이 영화가 그리도 유명하대서 봤는데
    도무지 뭔 소린지 이해를 못………….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이해를 잘 못………….
    서른살도 훌쩍 넘어서야 tv영화로 보고 뒤늦게 이해+눈물?콧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990 걷고 들어왔는데 10 참아야지.... 2024/10/03 4,999
1634989 최근에 올스텐 밥솥 사신 분들, 자랑 혹은 불평 좀 해주세요~ 9 하하하 2024/10/03 1,595
1634988 결국 아무도 불륜 안했다는거네요 7 .. 2024/10/03 5,950
1634987 저는 흑백요리사 최현석땜에 잘 안보긴해요 19 ㅇㅇ 2024/10/03 5,037
1634986 휘슬러압력솥과 스타우브냄비하고 밥맛차이 5 ... 2024/10/03 1,290
1634985 펌)삶에대한 의외의 진실 7 weg 2024/10/03 4,653
1634984 “나이스 하게”살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라고 누가 그랬어요. 18 ㅇㅇㅇ 2024/10/03 6,425
1634983 자고나면 1kg 씩 빠지신다는분들 6 ... 2024/10/03 4,468
1634982 가지 속이 거뭇거뭇한데 먹어도 될까요? 5 ........ 2024/10/03 1,819
1634981 강아지도 신상을 좋아하나?? 9 2024/10/03 1,053
1634980 자신을 ㅇㅇ으로 연출하려는 느낌나면 심하게 거부감 들잖아요 3 .. 2024/10/03 1,353
1634979 여러분이 시어머니 입장이라면 어떤가요? 136 ㅇㅇ 2024/10/03 15,094
1634978 (펌)불륜커플 외도현장 5 ㅇㅇ 2024/10/03 16,642
1634977 직장을 그만둘지 고민입니다 8 직장고민 2024/10/03 2,977
1634976 쉬는 날이 많으니 깝깝해서 동네라도 잠깐 나갔다 왔네요. 3 2024/10/03 2,168
1634975 흑백요리사..매너없는 사람들 왤케 많아요?? 27 .. 2024/10/03 6,346
1634974 실링팬은 꼭 중앙 메인 자리에 달아야하나요? 10 .. 2024/10/03 1,445
1634973 팔지 못한 주식들 제가 너무 바보같아 괴롭네요 15 ㅇㅇ 2024/10/03 5,174
1634972 사소한 일,일단 저질러놓고 의논하기 19 ... 2024/10/03 2,672
1634971 중국산들깨로 들기름? 4 지금 2024/10/03 1,513
1634970 50살 아줌마 겨우 재취업한 회사가 넘 구려요 11 .. 2024/10/03 6,795
1634969 회사에서 직원 욕 6 2024/10/03 1,919
1634968 알바급여 계산 도와주시면 복받실거에요 6 금붕어 2024/10/03 966
1634967 고딩 딸이랑 갈만한 동남아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12 동남아 2024/10/03 1,895
1634966 폐지 할머니가 '벌금 100만 원'을 내게 됐다 21 ㅇㅇㅇ 2024/10/03 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