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가 돈을 보내셨는데...

ㅇㅁ 조회수 : 6,678
작성일 : 2024-09-06 17:43:32

 

친정엄마와는 3년전부터 연끊고 살았고

(사연이 길어요.  )

아버지와는 간간이 연락했는데...

최근에 남편이 사고가 나서 폐차를 하게 되면서

동생통해 아빠가 아시고 엄마에게 말했나봐요

친정엄마가 돈을 보내셨네요

 

아빠는 엄마에게 전화드리라는데

저는 나르시즘있는 엄마 그늘 벗어나니

3년 그렇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 

참 돈이 뭔지 .. 저희가 사업망하고 둘 다 이제 막 재취업한터라 형편이 안좋아서

이 돈이 숨통은 트여줄텐데...  

전화.. 해야겠지요 

 

 

IP : 125.179.xxx.1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9.6 5:45 PM (210.98.xxx.105)

    힘드시면 문자라도 하세요~

  • 2. 그쵸
    '24.9.6 5:4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돌려드림으로 내 입장을 분명히 하거나

    받을거면 연락 드려야죠.
    사위도 전화드려야겠네요

  • 3. ㅁㅁ
    '24.9.6 5:54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에이
    그 아빠도 참

    그냥 슬그머니 딸 짐 덜어주고 마시지

  • 4. 123123
    '24.9.6 5:54 PM (116.32.xxx.226)

    그 돈이 다시 권력을 휘두르기 위한 돈인지
    소식 끊은 딸이 어렵다는 소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돈인지

  • 5. ddbb
    '24.9.6 5:56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엔 어쩔 수 없이 그 창구가 나를 숨통 트이게 한다면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기를 기술적으로 연습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막다른 골목일때 결국 의지할 수 있다는건 나를 최악으로 무너지지 않게 하는 기둥이기도 하잖아요~

  • 6. 미우나
    '24.9.6 6:04 PM (203.128.xxx.23)

    고우나 부모니까 준거죠
    뒷집 아저씨가 주것어요 앞집 아줌마가 주것어요
    나중은 나중에 생각하고 요긴하게 잘 쓰세요

  • 7. ..
    '24.9.6 6:10 PM (112.152.xxx.33)

    누가 돈을 그냥 주나요..물론 감사하면서도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아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감사 인사는 해야지요

  • 8. ...
    '24.9.6 6:1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나도 딸에게 돈 보내보고 싶으다.. (딸이 없음. 아들만 있음)

  • 9. .....
    '24.9.6 6:2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얼마받으셨는데요? 액수에 따라서...억대받으셨으면...받으시고 몇백이면...흠...그냥돌려주심이...ㅠ

  • 10. 단아
    '24.9.6 6:26 PM (180.66.xxx.116) - 삭제된댓글

    짧게 문자 한통만 하세요

  • 11. 단아함
    '24.9.6 6:46 PM (180.66.xxx.116)

    '주신돈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정도로 간단하게 문자 한통 보내세요
    굳이 전화까지 할 필요는 없을듯

  • 12. ㅇㅇ
    '24.9.6 7:12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물론 감사하면서도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아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감사 인사는 해야지요

    맞아요... 다시 시작인가 불편하고 불안한거

    문자 짧게 하려니 마음이 왜 안좋은지...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이게 최선일거 같아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ㅇㅇ
    '24.9.6 7:12 PM (125.179.xxx.132)

    물론 감사하면서도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아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감사 인사는 해야지요

    맞아요... 다시 시작인가 불편하고 불안한거

    문자 짧게 하려니 마음이 왜 안좋은지...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이게 최선일거 같아요.
    문자 보낼게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
    '24.9.6 7:42 PM (14.45.xxx.213)

    뭘 돌려줘요 그냥 고맙습니다 문자 한 줄 보내고 말아요

  • 15. ㄴㅇㅅ
    '24.9.6 8:56 PM (124.80.xxx.38)

    저 원글님 심정 너~~무 잘알아요. 은근슬쩍 다시 연락이어가려는 의도같아요...
    그런엄마 둔 사람으로서 딱 느껴집니다.
    저라면 아빠통해 다시 돌려드리고 연락 안드리겠지만...

    고맙습니다. 앞으론 이러시지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주신돈은 감사히 쓰겠습니다.
    딱 이렇게 보내세요.

  • 16. 건강
    '24.9.6 8:57 PM (101.235.xxx.94)

    차 새로 사라고 보내셨나봐요
    많이 보내셨어요?

  • 17. 감사
    '24.9.6 10:24 PM (211.114.xxx.107)

    인사만하고 이후에 연락은 하지 마세요. 받은 돈도 형편 되시면 갚으시구요.

    저라면 안받겠지만 형편이 다 다르니 그리하라 할 수는 없고... 우선은 받으시고 나중에 더 많은 액수로 돌려 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 18. ***
    '24.9.6 11:13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앞으로 연락은 마음내키는대로 하시고요 받은 돈에 대한 인사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18 전지현이요 ... 18:10:50 96
1811017 어젯밤 끓인 시금치된장국이 쉬었네요ㅠ 3 18:09:16 130
1811016 광화문 감사의정원 핫하던데 2 ㅇㅇ 18:01:11 230
1811015 결혼당일 혼주는 2 결혼식 17:59:17 329
1811014 에어프라이기에 어떻게 버려요?? 5 .. 17:56:12 338
1811013 마이클 영화 보신분 5 올리브 17:55:18 212
1811012 주말부부로 사시는 분들 식비 어때요? 2 주말부부 17:55:15 321
1811011 1킬로 거리를 10분동안 걷는다면 적당한건가요? 3 ㅁㅁ 17:50:29 294
1811010 5시부터 저녁 먹고싶어서 냉장고를 3 17:45:42 462
1811009 서학개미, 美주식 보유액 300조 돌파 11 ㅇㅇ 17:41:49 686
1811008 입사서류중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문의요 2 개인정보 17:41:30 232
1811007 지금 5.18 사회자 1 ㅇㅇ 17:40:34 427
1811006 친구 외할머니가 95세인데 요양원에서 16 .... 17:38:09 1,876
1811005 김용남 개소식에 참석한 정청래 대표가 당한 봉변 11 .. 17:31:44 702
1811004 항진증진단 받았는데 ... 갑상선 17:28:54 421
1811003 예금 요새 하시나요 10 .. 17:26:17 1,154
1811002 결혼식 다녀왔는데 4 ㅇㅇ 17:26:16 880
1811001 이재명대통령이 저희 집에ᆢ 4 로또 17:23:13 1,153
1811000 고유가지원금 5 .. 17:20:25 783
1810999 오늘 날씨 많이 덥네요 2 날씨 17:13:45 563
1810998 홈드라이 세제 추천해주세요 겨울청산 17:11:25 118
1810997 여행갈때 매번 부모님에게 얘기하고 가시나요?? 14 나이 17:10:40 1,075
1810996 올해 휴가 어디로 3 joy 17:10:33 468
1810995 생문어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보관 방법 좀 2 문어 17:10:09 420
1810994 강수지 너무 야위어 보여요. 5 가수 17:10:0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