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하고 싶고 또 무서워요

에휴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24-09-01 17:17:07

 

 

 운동도 취미도 일하는 중간 중간 쉴 때

 알차게 하는 게 진짜 묘미고 꿀맛이고 몰입도 있는 거지

 매일 그 날이 그 날이고

 하루 온종일 하는 운동 취미

 이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일을 안하니 쉽게 루틴 깨지고

 어차피 일 안가는데 뭐 싶으니

 취침시간 밀리고 기상 시간 밀리고

 운동 시간 놓쳤네 싶으면 이따 하지 뭐 하다

 갈수록 운동도 빼먹게 되고

 늘어지기만 하고 몸뚱이 안 움직이니

 부정적 생각만 가득하고 

 

 이제는 일하고 싶은데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네요

 일은 괜찮아요 저는 사람을 못 견뎌요 ㅠ

 진짜 이 놈의 대인기피증 비슷한 것이

 제 인생을 발목 잡는 것 같아요

 

 사람 스트레스 좀 안 받는 강철 멘탈이면 좋겠어요

 거의 뭐 쿠크다스처럼 바사삭이라

 

IP : 39.7.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 5:20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거의 혼자 하는 일 찾아보세요

  • 2. ..
    '24.9.1 5:20 PM (183.107.xxx.46)

    혼자 할수 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어요
    수입은 적더라도.
    사장님 혼자 하는 작은 기업체 경리 같은거요
    외근 나가서 하루 마주치는 시간 적어요
    혼자 사무실 지키는 일 찾아보세요
    단점은 혼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것
    물어볼 사람 없어서

  • 3. 혼자사무실지키는일
    '24.9.1 5:30 PM (118.235.xxx.17)

    그런황금직장은 어디서 구할까요.
    혼자사무실지키며 쉴세없이 일시켜도 혼자만 할수있다면야.. 대인기피22223

  • 4. 미투미투
    '24.9.1 6:01 PM (125.185.xxx.27)

    저도 사람이 무서워요
    인덕이 지지리도 없어서....불안하기까지

    이렇게 인덕없고 사람이 싫고 못견딜줄 알앗으면 ....완전문과지만 고생해서 약사라도 될껄 그랬어요..약사들 부러워요
    의사도 강한것들 다 모인 집단이라 못견뎠지싶어요

  • 5. 미투미투
    '24.9.1 6:03 PM (125.185.xxx.27)

    부동산 어때요? 미용실,,
    주식 데이트레이너
    혼자 반찬가게

    사람 못견디는 사람은 뭘 차려야하지....어디 소속돼서 오래 못있어요.
    누가 괴롭혀도 괴롭히거등요...
    못땟게 못사는 타잎이면 혼자일 해야해요...내가 직원 써는게 낫지....
    못벌고 덜벌어도 그게 속편해요.

  • 6. ㅇㅇ
    '24.9.1 6:05 PM (49.175.xxx.61)

    맞아요 일 자체보다는 사람과의 문제조. 혼자 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요 모든 월급장이들은 고용주와의 관계가 있고, 자영업자는 고객과 관계니 사람상대안하는 일은 유튜버나 있겠죠

  • 7. 원글
    '24.9.1 7:09 PM (39.7.xxx.100)

    맞아요 궁극적으로는 어떻게든 인간과 엮일 수 밖에 없으니
    제 멘탈이 강화되는 게 더 빠를거예요
    막상 나가면 또 나름 어찌 돌파할텐데
    집에서 생각만 돌리니까 더 무섭고 더 못 나가겠고 악순환이네요
    눈 딱 감고 그냥 쿠팡 알바 신청해서 확 나가버릴까
    그렇게라도 일단 시작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
    달아주신 댓글들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공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었어요

  • 8. mm
    '24.9.1 11:14 PM (125.185.xxx.27)

    쿠팡은 애들도 좋닫고 하잖아요...인간하고 안엮인다고

  • 9. ...
    '24.9.1 11:32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잘해주고 뭐고간에 사람이 싫고 귀찮아요.
    지난번 회사는 자의반타의반 왕따라 편하고 좋았는데
    지금 회사는 자꾸 궁금하지도 않은 사담에 어디 산책가자하고
    귀찮아 죽겠네요.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안지겹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02 영상 속 한국 아이들 재미있네요. ㅋㅋㅋ 11:12:58 9
1823501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1 .... 11:09:37 89
1823500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6 .. 11:02:34 358
1823499 고교학점제 고2 4 .. 11:01:11 170
1823498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15 ㅇㅇ 10:57:53 1,145
1823497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0:57:47 117
182349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63
1823495 아파트 계약할때 소득증명.. 맞벌이라도 내 명의로 재산이 하나도.. 청약 10:57:19 186
1823494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1 ... 10:44:29 1,306
1823493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3 채소 10:44:21 525
1823492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368
1823491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5 /// 10:39:43 537
1823490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50 --- 10:39:23 2,197
1823489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4 adler 10:38:08 569
1823488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2 제습기 10:37:17 435
1823487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219
1823486 헬쓰장 너무 싼곳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너무 많아요 14 10:32:06 1,134
1823485 서민 체감 물가가 엄청 높아요 10 ... 10:27:30 857
1823484 조명 3 --- 10:25:11 162
1823483 코스닥 850도 깨졌네요 7 거 참 10:24:07 1,378
1823482 내가 보는 어떤 유튜브 5 배워야겠다 10:24:00 683
1823481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19 .. 10:21:35 1,400
1823480 뭔가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잠이 잘안오는 느낌이에요 5 .. 10:21:11 444
1823479 계란이 많은데 9 ㅣㅣ 10:20:04 608
1823478 80대엄마랑 도쿄 가족여행 45 여행 10:17:16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