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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남편한테 한말

ㅇㅇ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4-08-23 11:16:52

어제 저녁먹으면서 나는 솔로 돌싱편 재방송보다가 고등딸이 남편한테 아빠가 엄마를 만난건 행운이야.. 이러네요

 

제가 남편얼굴 쳐다보니 뭔가 불만스러운 표정이었지만 암말 안하더라고요

 

남편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가족 잘 챙기는 사람인데 나름 서운했을듯해요

 

딸이라 엄마심정을 더 잘 이해하는걸까요?

왠지 인정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IP : 116.120.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3 11:19 AM (220.117.xxx.26)

    아빠도 그렇지만 엄마니까
    돌싱 안되고 결혼생활 유지하는 거다 이런거죠 ?

  • 2. ....
    '24.8.23 11:2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고등딸정도 되면 여자로 엄마아빠를 보게되죠. 같은 여자로서 엄마의 삶을 가치평가하게 되고.

  • 3. ㅣㅏㅓㄴㄷㅁㅂ
    '24.8.23 11:26 AM (121.162.xxx.158)

    아이들은 특히 딸은 엄마와 가까우니 엄마 입장 위주로 보게되죠
    남편분이 아무말 안하셨다는걸 보니 다행이네요

  • 4. 아이말에
    '24.8.23 12:06 PM (114.204.xxx.203)

    그냥 칭찬이구나 하고 끝이지
    불만까지??

  • 5. ---
    '24.8.23 2:03 PM (211.215.xxx.235)

    기분 좋을 일일까요?? 내가 남편 보는 시각 = 딸이 아빠 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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