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개월만에 64kg에서 56kg감량 했었요.

저속노화 식단 조회수 : 7,063
작성일 : 2024-08-23 10:30:56

요즘 저속노화 식단으로 핫한 정희원 선생님 아시죠?

최근 급 살이 많이 쪄서 식단으로만 8kg감량 했어요.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고(걷기조차 안 했어요. 식욕 오를까봐 ㅎㅎㅎ)

키 166.8cm정도 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 3끼 꼬박 꼬박 당 제한식으로 먹었고,

아이스크림, 쿠키 그런 거 다 먹었는데 당제로 제품 찾아서 먹었어요.(컬리에 많이 있음)

 

주말에는 돼지갈비, 평양냉면, 목살구이. 햄버거 등

먹고 싶은 거 하루 한끼정도는 다 먹었어요.

대신, 평일엔 설탕 들어간 음식은 아예 먹지 않았구요,

주로 많이 먹은 건 고추장 없이 비빔밥.

물론 흰밥 아닌 각종 콩들 들어간 잡곡밥을 먹었는데 2/4 공기만큼 먹었어요.

생양배추, 루꼴라, 당근, 오이, 나또 매일 끼니 때 마다 밥 먹기 전에 먹었어요.

 

오늘이 정확히 2달 됐어요.

54kg까지 체중줄이고 이제 운동 시작하려고요.

평생 마른몸으로 살다가 살이 찌니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IP : 220.78.xxx.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4.8.23 10:36 AM (218.158.xxx.101)

    저속노화식단.
    살도빠지고 노화도 늦추는건가요?
    저도 해보고싶어 저장해요
    저도 원글님처럼 두달후 8키로
    감량 되면 너무너무 좋겠네요 ㅜ

  • 2.
    '24.8.23 10:39 AM (118.235.xxx.234)

    대단하셔요
    고추장없는 비빔밥은 소스를 뭐로 드셨어요?

  • 3. ..
    '24.8.23 10:40 AM (116.40.xxx.27)

    샐러드가 주식 밥은 적게먹어요. 저도 저속노화식단보고 아침엔 나랑같은걸 먹네..했어요.ㅎ

  • 4. 고추장 없이
    '24.8.23 10:43 AM (220.78.xxx.44)

    나물이 보통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조물조물 하니까
    나물 넣고 쯔유 조금 더 넣고 비벼 먹었어요. 고추장 없어도 전 맛있더라고요.

  • 5. 어머나..
    '24.8.23 10:45 AM (211.217.xxx.233)

    훌륭하세요
    저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네요

  • 6. ..
    '24.8.23 10:52 AM (220.94.xxx.188)

    저는 식단으로 하다가 몇일만 느슨해지면, 바로 요요오더라구요.
    평상식으로 드실 수 있는 식단이던가요?

  • 7.
    '24.8.23 11:00 AM (1.218.xxx.109)

    감사합니다

  • 8. dd
    '24.8.23 11:04 AM (118.34.xxx.194)

    당 절제 식이 참고할게요

  • 9. 전, 가능.
    '24.8.23 11:04 AM (220.78.xxx.44)

    우선 제가 급 살이 많이 찐 이유가 탄수화물을 많이 먹었어요.
    떡볶이 너무 좋아하고, 짜파게티, 비빔면 등.
    그런 건 2달동안 전혀 먹지 않았고.
    그냥 한식을 먹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붉은 고기 보다는 가금류. 연어, 고등어, 도미 등 생선은 되도록이면 쪄서 먹었는데
    어쩔 땐 퓨어 올리브유에 구워도 먹었어요.
    빵은 호밀빵 정도 올리브유+발사믹 조합으로 찍어 먹고.
    평소에 스파게티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2~3번 씩 먹었는데
    아예 안 먹진 못하겠고 야채 많이 넣어 냉파스타 해 먹었어요.
    스파게티는 듀럼밀로 만든거라 소면 보다 다이어트에 괜찮아요.

    여름휴가 기간에 내내 과식을 하기도 하고
    액상과당 음료도 먹을 수 밖에 없어서 먹었는데
    1,2kg 체중이 올라가기도 했지만 다시 빠지기 시작하던데요.

    중요한 건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체화 하는 것.
    외식은 절대 안 됨. 치킨은 절대로 안 됨.
    뭐 그러면 오래할 수 없잖아요.
    먹고 싶은 건 일주일에 한 두번 먹되, 다시 긴장하고 식단하는 게 중요한 듯.

  • 10. ..
    '24.8.23 11:07 AM (211.114.xxx.53)

    이 글 보고 다이어트 중에 실망하시는 분 계실까 봐~ 제 사례도 올려요.
    4월부터 4개월 동안 점심 한 끼는 단백질+샐러드 식단으로
    먹던 오일 바꾸고 설탕 적게 먹고 가급적 저속 노화 식단으로 챙겨 먹으려 노력 하구요. 아침 공복으로 30분 격일 런닝하구요. 체중 4개월동안 2킬로 감량이요 ㅎㅎㅎㅎㅎ 한평생 과체중이었긴 해요.
    체중은 그냥 그런데 점심 먹으면 무조건180까지 혈당이 튀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일반식 먹고 혈당이 140~150 정도로만 오르네요. 체중은 드라마틱한 변화 없지만 인슐린저항성이 정말 개선된거 같긴 해요.
    드라마틱한 변화 없어 섭섭한 분들 위해 공유해봅니다~ 체중 변화없어도 좋은 식단은 뭔가 바꿔주긴합니다~

  • 11. 원글님
    '24.8.23 11:08 AM (114.206.xxx.43)

    혹시 나이대가 어떻게 되세요?

  • 12. 40대 초반
    '24.8.23 11:14 AM (220.78.xxx.44)

    입니다.
    여러분, 다이어트 보조제, 한약 뭐 그런 거에 돈 쓰지 마세요.
    정말 식단만으로 이렇게 빠지는 거 보고 저도 놀라고, 남편과 친구들도 놀랐어요.
    지금 입던 바지가 하나도 안 맞아요.
    뱃살이 확 줄었거든요.
    유튜브에 저속노화 정희원이라고 검색하면 여러가지 나오는데
    그거 보세요.

  • 13. ㅎㅎ
    '24.8.23 11:15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비빔밥
    저는 항상 그렇게 먹어요
    원래 비빈음식 안좋아하는데
    선택지없이 먹어야할때는
    비빔장 안넣고 안비비고 걍 떠먹어요
    나물등에 기본간이 있어서 꽤 맛있어요
    고추장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그냥 나물밥 맛이거든요
    짜장면도 안비비고 걍 먹습니다
    면에 좀 얹어진 짜장소스....그냥 안비비는 습관인거같아요

  • 14. ㅡㅡㅡ
    '24.8.23 11:16 AM (183.105.xxx.185)

    저도 이번에 다이어트 하면서 한 번씩 단 게 당길때 제로 아이스크림 한 개씩 먹으면서 도움 받았네요. 좋은 세상이에요.

  • 15.
    '24.8.23 11:29 AM (39.123.xxx.199)

    대단하세요
    궁금한 게 과일은 어떻게 드셨나요?
    과일을 포기 못해서ㅠㅠ

  • 16. 저도 과일
    '24.8.23 11:35 AM (220.78.xxx.44)

    포기 못하는 사람인데.
    이번 여름 복숭아, 자두, 키위, 체리등 다 잘 먹었어요.
    제가 먹은 과일들이 다 GI지수가 낮은 것들이에요.
    잘 씻어서 껍질채 먹었구요.
    그동안 식후에 과일을 먹었다면 식전에 야채랑 함께 드세요.

  • 17. 이제
    '24.8.23 12:01 PM (123.142.xxx.26)

    근육 키우세요.
    제가 간헐적 단식으로
    고작 2-3킬로 뺐는데요
    운동도 설렁설렁이지만
    같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바디 해보니 근육량만 싹 줄었어요 ㅜㅜ

    트레이너가 이렇게 빠지면
    요요오고 중년층 건강 위험하다고
    체중보다 잘먹어서 근육량은 키우래요
    건강하게 사는거 참 어려워요ㅜㅜ

  • 18. ....
    '24.8.23 12:22 PM (218.155.xxx.202)

    저속노화식단 찾아볼게요

  • 19. ......
    '24.8.23 1:40 PM (211.250.xxx.195)

    일단 64-->56은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저는 두달만에..
    정확히는 7월1일부터 지금까지 78-->65
    13감량했어요
    저같은 비만은 가능한거죠

    저도 별거에돈 다 썼는데 이젠 식단이랑 가벼운 운동만해요

    건강을위해서 하려고요
    우리 화이팅해요^^

  • 20. 부럽
    '24.8.23 1:53 PM (223.62.xxx.228)

    저속노화식단 찾아볼게요
    근데 2/4공기라니ㅎㅎ 보통 약분해서 1/2라고 하지않나요
    뭐라는건 아니고 재밌어서..

  • 21. ㅋㅋㅋ
    '24.8.23 2:21 PM (220.78.xxx.44)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
    아마 2/5정도로 쓰고 싶었나봐요. ㅋㅋㅋㅋㅋ

  • 22. hsh
    '24.8.25 6:48 AM (119.149.xxx.47)

    저속노화식단. 두달간 식단으로 8킬로감량, 메모합니다

  • 23. ...
    '24.10.16 8:56 PM (1.241.xxx.172)

    급찐급빠셨나
    그래도 부럽네요 대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3 대구 은해사 절집에서 부정선거 논란??? 2 부정선거 06:50:03 200
1793932 헬리오시티 급매 99건…매물 쌓이는 강남 06:27:03 805
1793931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1 .... 06:20:41 791
1793930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4 궁금 06:01:41 713
179392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06:00:30 343
1793928 명언 - 결정적 순간 2 ♧♧♧ 05:24:46 461
1793927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607
1793926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1 ........ 05:11:12 1,201
1793925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593
1793924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1,263
1793923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3 ㅇㅇㅇ 04:17:48 1,286
1793922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7 AI시대 03:26:24 1,719
1793921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1 ........ 03:00:35 959
1793920 저만 유난인가요? 10 침튀어 02:58:47 1,713
1793919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6 개취 02:29:04 1,236
1793918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7 ........ 02:00:17 2,713
1793917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5 모르겠다 01:57:26 3,444
1793916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01:57:17 325
1793915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4 ㅇㅇ 01:47:51 753
1793914 떨 신혼여행후 21 딸 신행후 01:29:40 3,260
1793913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8 .. 01:17:49 1,776
1793912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1 ... 01:06:04 4,729
1793911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314
1793910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984
1793909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4 45세남자 00:42:15 2,180